풍력발전 관련주 대장주, 해상풍력 관련주 등 풍력 관련주들이 요즘 강세를 띠고 있다. 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대체에너지 수요가 생길 것이란 기대와 실제 발전단가도 낮아졌다는 소식도 들린다. 풍력발전 대장주를 찾아 보자.
챕터 1: 풍력발전 관련주 대장주를 찾아라
최근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풍력 발전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국내 시장에서도 해상풍력 프로젝트 가시화와 관련 부품 수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요 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기간별 상승률 상위 종목을 통해 시장의 주도주 흐름을 분석한다. 다음은 2026년 3월 20일 종가 기준으로 작성한 기간별 주가상승률이다. 풍력발전 대장주를 찾아 보자.
풍력 대장주 1주 상승률 TOP 10
| 순위 | 종목명 | 상승률 |
|---|---|---|
| 1 | 대창솔루션 | 54.13% |
| 2 | SK이터닉스 | 52.22% |
| 3 | 유니슨 | 42.54% |
| 4 | SK오션플랜트 | 32.80% |
| 5 | 동국S&C | 20.90% |
| 6 | 씨에스윈드 | 19.31% |
| 7 | 태웅 | 17.06% |
| 8 | 씨에스베어링 | 16.33% |
| 9 | 우리기술 | 16.16% |
| 10 | 대명에너지 | 15.88% |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대창솔루션과 SK이터닉스가 50% 이상의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독식했다. 유니슨과 SK오션플랜트 역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 종목들이 새로운 단기 풍력발전 대장주들로 보인다.
풍력발전 대장주 1개월 상승률 TOP 10
| 순위 | 종목명 | 상승률 |
|---|---|---|
| 1 | 우리기술 | 119.31% |
| 2 | SK이터닉스 | 110.92% |
| 3 | 태웅 | 73.11% |
| 4 | 대창솔루션 | 66.52% |
| 5 | 유니슨 | 47.41% |
| 6 | SK오션플랜트 | 36.12% |
| 7 | 현대건설 | 31.94% |
| 8 | 씨에스윈드 | 31.15% |
| 9 | 금양그린파워 | 27.27% |
| 10 | 씨에스베어링 | 23.32% |
1개월 기준으로는 우리기술(원자력 관련주로 오른 것이니까 무시하길 바람)과 SK이터닉스(순수한 풍력 관련주 대장주)가 100%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하며 테마의 핵심 축임을 증명했다. 태웅과 대창솔루션 또한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상위 그룹에 포진했다.
풍력발전 관련주 대장주 3개월 상승률 TOP 10
| 순위 | 종목명 | 상승률 |
|---|---|---|
| 1 | 우리기술 | 665.50% |
| 2 | SK이터닉스 | 179.91% |
| 3 | 현대건설 | 131.64% |
| 4 | 태웅 | 108.36% |
| 5 | 대창솔루션 | 73.89% |
| 6 | 씨에스윈드 | 47.05% |
| 7 | 포스코인터내셔널 | 46.67% |
| 8 | 두산에너빌리티 | 45.17% |
| 9 | 금양그린파워 | 39.83% |
| 10 | 유니슨 | 36.53% |
현대건설도 높지만, 사실 원전 관련주로 오른 것이다. 태웅 등 전통적인 인프라 및 부품 강자들도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테마의 장기적 동력을 뒷받침했다. 이제 SK이터닉스도 좋지만 씨에스윈드, 금양그린파워, 유니슨, 씨에습어링, SK오션플랜트의 순환매 강세를 생각해야할 듯하다.
챕터 2: 풍력발전 관련주, 해상풍력 관련주, 풍력주가 중요해진 이유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풍력 발전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 특히 2026년 들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안정적이고 대규모 전력 생산이 가능한 해상풍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중이다.
태양광 대비 공간 효율이 높고 대형 터빈 설치를 통해 발전 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정부 정책 측면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6년 상반기까지 대규모 해상풍력 입찰 공고를 추진하며 원자력 발전소 수 기에 해당하는 발전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적 로드맵은 관련 기업들의 수주 가시성을 높이며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탄소 국경 조정 제도(CBAM)와 RE100 이행 요구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 경쟁이 풍력 발전 단지 건설 수요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챕터 3: 풍력발전 관련주-해상발전(타워 및 구조물)
유니슨 (2026년 3월 20일 종가 1,682원, 20.75% / 시가총액 4,124억원)
국내 핵심 풍력 EPC 기업으로 풍력발전 시스템, 풍력발전타워, 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해상풍력 타워 제작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프로젝트 다수 수행으로 EPC 역량을 입증했다.
1984년 설립된 유니슨은 대한민국 풍력발전 전문기업으로, 풍력 발전사업개발부터 기자재 개발·공급, PF(Project Finance), 단지 건설, 발전사업, 유지보수까지 풍력발전 산업 전반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한다.
경북 영덕군 국내 최초 상업용 풍력단지 운영을 시작으로 강원 대관령 풍력단지 조성, 2024년 한빛해상풍력 10MW 국산 터빈 공급 등 실적을 쌓았으며, 20MW급 해상풍력터빈 기본설계 추진 등 미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터빈 공급 실적 241기(482.1MW)로 1위를 기록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EPC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풍력 관련주 대장주이다.
동국S&C (2026년 3월 20일 종가 2,545원, 14.38% / 시가총액 1,454억원)
동국산업 계열의 풍력발전업체로 풍력발전기의 핵심 품목인 윈드타워를 자체 기술로 생산 중이다. 풍력타워와 풍력단지 건설에 집중하며 다수의 풍력 EPC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01년 동국산업에서 분사 설립된 동국S&C는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기용 윈드타워 생산을 시작해 육상용 타워는 물론 해상용 Jacket, Piles 제작까지 확대했다.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정밀 원뿔·직관 형태 제품으로 미주·일본 전량 수출하며 세계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교량·빌딩 구조물 사업과 병행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글로벌 풍력발전 시장 선두를 목표로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해상풍력 대형화·해상화 트렌드에 맞춘 기술력으로 EPC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해상풍력 대장주이다.
씨에스윈드 (2026년 3월 20일 종가 66,100원, 1.85% / 시가총액 약 2.79조원)
풍력발전 타워 전문 제조사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해상풍력 대장주이다. 국내 기업 중 해상풍력 타워와 구조물 납품 경험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Vestas 등 글로벌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1988년 설립(전신 중산풍력)된 씨에스윈드는 2003년 베트남에서 풍력 타워 사업을 시작해 현재 미국·덴마크·포르투갈 등 8개국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13,000기 이상의 타워를 공급했다.
2023년 Bladt Industries 인수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까지 확대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 중이며, Vestas·Siemens Gamesa·GE 등 세계 최고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투자 자회사 씨에스에너지와 베어링 전문 씨에스베어링까지 계열사를 통해 밸류체인을 완성,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최적화된 종합 역량을 갖추고 있다.
동국산업 (2026년 3월 20일 종가 3,145원, 5.71% / 시가총액 1,706억원)
풍력발전기용 WIND-TOWER의 판매 및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타워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상 프로젝트를 확대 중이다. 1967년 대원사로 출발한 동국산업은 냉연특수강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자회사 동국S&C를 통해 국내 최초 윈드타워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까지 확대하며, 신안 해상풍력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철강부문(63.68%)과 신재생에너지부문(32.84%)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며, 니켈도금강판 등 신제품 출시와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스페코 (2026년 3월 20일 종가 2,730원 / 시가총액 약 400억원)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플랜트, 건설장비, 풍력발전을 위한 윈드 타워 제작 사업을 영위한다. 풍력 부문은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를 주요 고객으로 풍력발전타워를 공급하고 있다.
1979년 설립된 스페코는 도로 건설 핵심 설비인 아스팔트 플랜트로 시작해 콘크리트 플랜트·크러셔 등 건설장비와 풍력·방산 설비를 병행하며 다각화했다.
지멘스 가메사 등 글로벌 고객에게 윈드 타워를 공급하며 풍력 부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대응 Smart Factory 구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속적인 R&D 투자로 세계 플랜트 제1위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하며, 해상풍력 타워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방산주이면서도 풍력발전 관련주이다.
챕터 4: 풍력발전 관련주-해상발전(하부구조물 및 자재)
SK오션플랜트 (2026년 3월 20일 종가 25,550원,상한가 / 시가총액 약 1.6조원)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에 주요 자재로 사용되는 후육강관 등을 생산한다. SK에코플랜트와 부유식 프로젝트 협력을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설립(전신 삼강특수공업)된 SK오션플랜트는 SK그룹 계열사로 2023년 SK오션플랜트로 사명 변경 후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국내 최초 후육강관 국산화와 20여 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1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사로 도약했으며, 2020년 국내 최초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출, 2019년 벨기에 JDN社 수주 등 글로벌 실적을 쌓았다.
조선·플랜트 사업과 연계해 해상풍력·FPSO 등 해양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ESG 경영과 대형선박 기술력을 활용한 종합 해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풍력발전 관련주 대장주이다.
세아제강 (2026년 3월 20일 종가 147,900원, 6.48% / 시가총액 4,195억원)
국내 대표 강관 제조사로 해상풍력 강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강도 후육관 공급을 통해 해상풍력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1960년 설립된 세아제강은 국내 최초 미국 강관 수출과 기업공개로 철강산업 역사를 써온 기업으로, 포항·순천·창원·군산 공장을 통해 국내 최대 탄소강관·특수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API 강관 개발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조선·에너지용 강관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세아그룹 계열로서 꾸준한 원칙 경영과 지속가능경영으로 고품질 강관 공급을 이어가며, 해상풍력 강관 수요 증가에 대응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상풍력 관련주 다크호스이다.
세진중공업 (2026년 3월 20일 종가 17,880원 / 시가총액 약 1.02억원)
해상풍력 기자재 제작 업체로 주로 해상 풍력용 부유식 하부체와 변전설비를 제조한다. 현재 부유식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세진중공업은 Deck House와 LPG 탱크 생산으로 시작해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초대형 조선기자재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부유식 하부체·변전설비 제작에 진출하며 부유식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울산 온산공장을 중심으로 Deck House·LPG Tank·Living Quarter·Plant Module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국내외 대형 조선사 핵심 파트너로서 해상풍력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풍력발전 관련주 대장주이다.
태웅 (2026년 3월 20일 종가 57,300원,26.49% / 시가총액 약 1.15조원대)
풍력, 조선, 원자력 발전, 산업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의 자유형 단조 제품을 생산한다. 15,000톤 대형 프레스 보유를 통해 해상풍력 단조 부품의 핵심 공급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81년 설립된 태웅은 글로벌 종합철강기업으로 제강·단조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연간 제강 70만 톤·단조 35만 톤 생산능력과 세계 최대 Ø1000 라운드블룸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5,000톤 프레스·9500링롤링밀을 통해 풍력 핵심 부품 시장 점유율 약 30%를 차지한다.
소형모듈원전(SMR)과 해상풍력 단조 부품 공급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확대하며, 녹색기술 적용 제강 설비와 지속가능 경영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창솔루션 (2026년 3월 20일 종가 3,730원, 2.47% / 시가총액 1,375억원)
해상 풍력기 관련 부품 및 주조물 등을 생산한다. 단조와 주조 기술을 바탕으로 하부구조물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1953년 창립한 대창솔루션은 70여 년 주조산업 노하우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주강제품 기업으로, 선박용 엔진 구조재·해양플랜트 부품·에너지 변환 장치품을 생산한다.
부산 강서구 본사와 울주공장을 통해 생활안전·자원채굴·에너지변환 분야 주조물을 공급하며, 해상풍력기 관련 주조·단조 부품으로 하부구조물 시장에 기여하고 있다. ‘더 좋고 더 쓰임새 있는 기간산업재’라는 이념으로 R&D와 시장 개척을 지속하며 백년기업으로서 해상풍력 부품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챕터 5: 풍력발전 관련주-부유식 프로젝트 특화
포스코인터내셔널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반딧불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울산광역시 연안 해상에 총 750MW 규모의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신안군 일대에서도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67년 대우실업으로 시작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해외에너지개발·태양광/풍력/LNG 발전·국제무역을 영위한다.
LNG 밸류체인 완성과 에퀴노르 파트너십을 통해 해상풍력 공동개발·강재공급 등 에너지 밸류체인 협력을 확대하며, 울산 750MW 세계 최대 부유식 단지와 신안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내 해상풍력 선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Green Energy & Global Business Pioneer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금양그린파워
화공, 산업, 발전 플랜트 기반으로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개발부터 시공까지 사업을 영위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 필요한 전기공사가 주력이며, 울산 부유식 해상 풍력 등에 대한 개발 투자를 진행 중이다.
1993년 설립된 금양그린파워는 울산 지역 전기공사 1위(2023년 기준)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Full-Line Up을 보유하고 있다. 해상풍력·육상풍력·태양광·연료전지 사업을 통해 개발·시공·운영을 수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투자 등으로 그린 에너지 Total Solutions Provider로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챕터 6: 풍력발전 관련주-핵심 부품
씨에스베어링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 등을 개발 및 생산한다. 주요 고객사는 GE이며 미국 매출 비중이 높다. 고내구성 베어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씨에스윈드그룹 계열사로 2008년 설립된 씨에스베어링은 풍력발전용 대형 선회베어링 전문 제조기업이다. GE 등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내구성 피치·요 베어링을 공급하며 미국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씨에스윈드의 타워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풍력 밸류체인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해상풍력 대형화에 대응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영엠텍
풍력발전기 부품인 기어박스를 생산한다. 풍력발전기의 효율을 증대하는 증속기의 핵심 부품인 플래닛 캐리어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1997년 설립된 삼영엠텍은 플랜트 기자재·선박엔진 구조재·교량 교좌장치 등을 생산하며, 풍력발전기 기어박스와 증속기 핵심 부품(플래닛 캐리어) 국산화로 국내 유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동 플랜트 수주 확대와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요 증가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IMO 환경규제 대응과 재생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림피티에스
풍력발전기용 기어박스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SSB, 히타치, 두산중공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고효율 기어박스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976년 설립된 우림피티에스는 산업용 대형 기어박스·건설중장비용 기어박스 전문기업으로 제철설비(42.4%)·건설장비(57.6%) 매출 비중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SSB·히타치·두산중공업 등 주요 고객에게 풍력발전기용 고효율 기어박스를 공급하며, 반세기 기술 개발 노하우로 항공·방산·친환경 파워트레인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부채비율 20% 미만의 건실한 재무구조로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최적화된 동력전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피에프
국내 유일의 풍력 화스너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 중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1963년 설립된 KPF는 한국 화스너 산업의 산 역사로 건설·플랜트·중장비·자동차 부품 화스너를 생산하며, 풍력용 화스너 전용 설비를 국내 유일 구축했다.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 참여와 유럽 유통업체 협력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ISO/TS16949 등 국제 인증과 480여 명 임직원 규모로 글로벌 초일류 산업용 화스너 전문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송현그룹 계열로서 60년 축적 기술력으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DMS
풍력발전기 개발 및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 중형 풍력발전기 공동 개발을 완료했으며,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독자적으로 풍력발전기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 중이다.
1999년 설립된 DMS(디엠에스)는 OLED/LCD·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에서 풍력으로 사업 확대, 2007년 김천풍력발전 자회사 설립과 한국전력공사 공동 중형 풍력발전기 개발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독자 풍력발전기 공급과 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디스플레이 장비 기술과 융합한 고효율 발전기 개발로 해상풍력·육상풍력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다.
챕터 7: 풍력발전 관련주-EPC 및 개발
SK이터닉스
과거 SK디앤디의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부로 풍력 프로젝트의 개발 및 설계, 조달, 시공(EPC) 사업을 영위한다. 해상풍력 EPC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3월 SK디앤디에서 인적분할되어 출범한 SK이터닉스는 태양광·육상풍력·ESS 기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국내 Top-tier Developer DNA와 ESS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상풍력·연료전지·전력중개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500,603MWh 발전량·13만 가구 사용 가능·5만 톤 CO2 저감 실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며, VPP 사업과 디지털 O&M 고도화로 RE100 이행과 해상풍력 EPC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대명에너지
태양광과 풍력을 기반으로 발전소 개발, 유지보수, 사무위탁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2000년 설립된 대명에너지는 태양광·풍력 개발부터 EPC·O&M·발전운영까지 밸류체인을 완성한 국내 1위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
2025년 매출 1,309억·영업이익 168억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루며, ESS 시공과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완공 발전단지 운영관리와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수혜로 지속성장하며, 토탈 솔루션 제공으로 해상풍력·태양광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현대건설
토목사업과 더불어 신사업으로 해상풍력발전의 EPC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주 한림 해상풍력단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공을 수행하고 있다. 1947년 창립된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글로벌 종합 건설 리더로 토목·건축·플랜트·원자력·발전 사업을 영위한다.
제주 한림 해상풍력단지 지분 보유와 EPC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신사업을 확대하며, 누적 해외 수주 1,000억 달러 돌파와 DJSI 15년 연속 편입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스마트 기술 기반 생산성 혁신과 청정 에너지 솔루션으로 해상풍력 시장에서 선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SK디앤디
부동산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영위한다. 신한우이 및 굴업도 해상풍력 등 풍력 발전 개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04년 창립된 SK디앤디는 SK그룹 종합 부동산 기업으로 부동산 개발·투자·운영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풍력·ESS 개발을 병행한다.
2024년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SK이터닉스로 분할했으나, 신한우이·굴업도 해상풍력 등 개발 사업을 지속하며 공간 솔루션과 그린 에너지 융합으로 지속가능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국내 유일 부동산 전 밸류체인 역량으로 해상풍력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효성
효성그룹의 지주회사로 풍력발전기의 주요 구성 기기인 증속기, 발전기, 제어기, 타워 등을 생산한다. 5MW급 해상용 풍력발전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실적이 있다.
1966년 설립된 효성그룹 지주회사 효성은 섬유·중공업·화학·정보통신 등 사업을 영위하며, 효성중공업을 통해 풍력발전기 증속기·발전기·제어기·타워 생산과 5MW급 해상용 시스템 자체 개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HVDC 기술 국산화 등 핵심기술 혁신으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30개국 126개 사업장으로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Core Tech Company 비전 아래 지속가능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챕터 8: 풍력발전 관련주-플랜트 및 기타
두산에너빌리티
발전설비 사업 등을 영위하며 국내 최초 해상풍력 단지 건설을 주도했다. 저풍속에 적합한 3MW급 육해상용 풍력 발전을 개발하여 국제 형식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1962년 설립(전신 두산중공업)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설비·주단조·담수화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 해상풍력 단지 건설 주도와 3MW급 저풍속 육해상 풍력 발전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원자력·화력·신재생 에너지 통합 솔루션과 디지털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수소에너지·SMR 사업 확대와 함께 해상풍력 플랜트 시장에서 선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출 17조 규모 대기업으로 글로벌 플랜트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
해저 전력 케이블과 해저 통신 케이블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한다. 최근 해상풍력 및 해상태양광 사업을 위한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995년 설립(전신 KT서브마린)된 LS마린솔루션은 LS그룹 계열 해양 케이블 전문기업으로 해저통신·전력케이블 EPIC 시공과 유지보수를 수행한다.
ECHO 프로젝트 등 글로벌 실적을 바탕으로 해상풍력·해상태양광 해저케이블 건설로 사업 확대하며, SOV(Service Operation Vessel) 공급과 해상풍력 설치 지원으로 Total Marine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고 있다. 30년 해양 프로젝트 경험으로 국내 해양 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씨엔플러스
풍력 발전기 운송, 설치, 시공,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설치 및 운영에 특화되어 있다. 2003년 설립된 씨엔플러스는 정밀커넥터 제조에서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사업으로 확대, 2021년 피케이풍력 인수로 풍력 발전기 운송·설치·시공·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해상풍력 설치·운영 특화 기술과 ICT·미래교육 사업 병행으로 다각화하며, 보드와이어·FPC 등 커넥터 기술을 풍력 발전기 부품에 적용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기술
원전 발전소 감시 및 제어 장비 시스템 개발 업체이다. 동해 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에 부유식 풍력 발전 연계 모니터링 및 운영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1993년 설립된 우리기술은 원전 MMIS/DCS 국산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제어계측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모니터링·운영 제어 시스템을 공급한다.
동해 1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며, 철도 시스템과 융합한 고신뢰성 솔루션으로 해상풍력 안전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 R&D로 World Best 기술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한화오션
2024년 해상풍력 및 플랜트 사업을 양수했다. 조선 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화그룹 계열(전 대우조선해양)인 한화오션은 50여 년 조선·해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4년 해상풍력·플랜트 사업 양수 후 WTIV(풍력 설치선)·FPSO·FLNG 등 해양플랜트와 친환경 선박을 건조한다.
스마트 야드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로 해상풍력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 개척과 바다 평화 수호를 목표로 지속가능 해양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마지막 주의 사항
한국 증시는 아무래도 미국 시장에 영향을 받게 마련인데, 미국 풍력 관련주들은 3개월 상승률에서 전체 10.34%로 같은 기간 다우존스 -5.8%, 나스닥 -7.6%에 비해 월등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1개월 상승률이 -3.38%로 돌아서면서 다우존스 -8.2%, 나스닥 -5.4%에 비해 근소한 우위에 그치고 있다. 그들은 유가 상승으로 풍력 발전이 수요강화될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 셰일가스 파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미국 증시가 빨리 끓고 빨리 식는 것은 상한가 하한가 가격 제한이 없어서이다. 고집을 부리면 망한다. 하지만 한국 증시는 한국 투자자의 성향대로 어거지를 쓰는 경향이 강하다. 그냥 go이다. 따라서 두 시장의 성격이 다르지만, 외인 기관 투자자들은 미국식으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 매매 동향을 잘 살펴야 한다. 우리도 미국처럼 상하한가를 없애면 좋겠다. 그래야 오히려 작전하기가 힘들어진다. 작전세력 단속도 쉬워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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