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주가 전망-배당금-토니모리 목표주가 2026년

토니모리 주가 전망, 토니모리 배당금, 토니모리 목표주가에 대한 글을 쓴다. 지난 3년간 최대 4배 오른 뒤 60% 조정을 받은 시점이다. 화장품주 순환매를 대비해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목차

챕터 1: 토니모리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사업 구조

토니모리(종목코드 214420)는 2006년 7월 26일 설립되어 2015년 7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Be uncommon’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기초·색조 화장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은 화장품 브랜드사업(토니모리, 튠나인), 화장품 제조(㈜메가코스), 반려동물 간식(㈜오션), 신기술금융(㈜토니인베스트먼트)으로 구성된다.

2. 주주 구성

2025년 12월 31일 기준 배해동 회장이 27.81%로 최대주주이며, 배우자 정숙인·자녀 배진형·배성우 등 특수관계인이 합산 25.20%를 보유하여 오너 일가의 지분 합계가 약 53%에 달한다. 외국인 지분율은 약 2.46% 수준이다.


챕터 2 : 주요 사업 상세 — 토니모리 주가 전망의 핵심 성장 동력

1. 화장품 브랜드 사업 (TONYMOLY)

토니모리는 기초·기능성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전반에 걸쳐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스테디셀러인 백젤 아이라이너는 2010년 출시 이후 꾸준한 리뉴얼을 거쳐 100만 개 이상 판매되었고, 겟잇 틴트 시리즈는 히알루론산·시어버터를 함유한 보습 틴트로 국내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 외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 등도 온라인·H&B 채널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유통망 측면에서는 국내 직영·가맹 로드샵 외에 올리브영, 면세점, 다이소, 이마트, 군부대 마트(PX) 등 신채널 입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이소 채널의 경우 2024년 19개 품목에서 2025년 44개 품목으로 운영 제품을 늘리며 신채널 매출이 급증했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신채널 매출 비중은 12%로 2023년 1%에서 불과 2년 만에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 아마존·타겟(Target, 약 1,500개 매장)·ULTA·Nordstrom rack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에 입점하여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2025년 3분기에는 스퀴시멜로우(Squishmallows)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시즌 제품의 대량 발주로 미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 급증했다. 또한 멕시코 ULTA, 호주 Priceline, 멕시코 Sam’s club 등 신규 채널 초도 물량까지 더해져 기타 국가 해외 매출도 +40% YoY 성장했다.

해외 진출 국가는 미국·유럽(29개국)·러시아·홍콩·일본·중동·호주·남미 등 50여 개국에 달하며, Myer(호주), dm·PRIMOR(유럽), Replika(러시아), Watsons(아시아) 등 각 지역의 주요 리테일 채널에 입점해 있다.

2. 화장품 제조 사업 (㈜메가코스)

메가코스는 토니모리의 핵심 자회사이자 화장품 ODM·OEM 전문 제조기업이다. 2025년 3분기 기준 기초 화장품 생산능력은 연환산 78,796천 개(가동률 63%), 색조 화장품은 39,292천 개(가동률 88%)로 색조 라인의 가동률이 특히 높다.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총 31억 원 규모의 설비 신설 투자(기투자 21억 원, 향후 10억 원)를 진행하며 생산 CAPA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마스크팩 생산라인, 액상류 충진기, 립밤 전용라인 확충 및 포장 자동화 설비 도입도 완료했다.

2025년에는 주요 고객사 수출향 오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누적 매출 699억 원, 3분기 단일 매출 218억 원(+43% YoY)을 기록했다.

3. 반려동물 간식 사업 (㈜오션)

오션은 2021년 인수한 반려동물 간식 전문 제조기업으로, HACCP 인증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동결건조, 제습건조, 멸균 등 다양한 공법의 반려동물 간식을 생산한다.

‘바이독 건강동결’, ‘바이캣 건강동결’, ‘마시꾸냥’ 등의 자체 브랜드 외에도 쿠팡, ㈜에치와이, ㈜하림펫푸드 등에 OE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한다. 현재 반려동물 사업은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4. 신기술금융 사업 (㈜토니인베스트먼트)

2020년 4월 자본금 100억 원으로 설립된 벤처캐피탈(VC) 자회사로, 2023년 말 기준 5개 투자조합 운용, 운용자산 총 1,37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여 구조를 확립하고 있다.


챕터 3 : 매출 분석 — 토니모리 주가 전망을 위한 실적 점검

1. 연간 실적 추이

공시 자료(K-IFRS 연결)에 따르면 토니모리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이는 아래와 같다. 2021~2022년 영업적자를 기록하다 2023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24~2025년에는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구분2021A2022A2023A2024A2025A(공시)2025F(유안타)
매출액(억원)1,1461,2671,5111,7702,2032,217
영업이익(억원)-135-7396121144165
영업이익률(%)-11.8-5.76.46.86.57.4
지배순이익(억원)-69-137164111110

※ 2025A 매출액·영업이익은 공시 요약재무정보(매출액 2,202억원, 영업이익 144억원) 기준. 유안타증권 2025F는 2025년 11월 발간 추정치.

2. 분기별 실적 (유안타증권, 2025.11.17)

유안타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563억 원(+25% YoY), 영업이익 43억 원(+13% YoY)을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TONYMOLY)은 376억 원(+21% YoY), 영업이익 34억 원(+26% YoY)을, 메가코스는 218억 원(+43% YoY), 영업이익 11억 원(+18% YoY)을 기록했다.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효과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매출 2,217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YoY +36%)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결과적으로 거의 비슷했다. 밑에서 확인하자.

구분(억원)1Q242Q243Q244Q2420241Q252Q253Q254Q25E2025E
매출액4184714504311,7704896255635402,217
YoY(%)343022-8171733252525
영업이익235338612136564326165
영업이익률(%)61191779857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2025.11.17)

3. 채널별 매출 구성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채널별 매출 비중을 보면, 직영점·가맹점(37%)이 가장 크고, 수출(23%), 신채널(12%), 온라인(10%), 면세점(9%), 유통매장(8%) 순이다. 2023년 불과 1%에 불과했던 신채널(다이소·이마트·편의점 등) 비중이 2025년 12%로 급성장한 점이 주목된다.

채널2023 매출(억)비중2024 매출(억)비중2025.3Q누적(억)비중
직영·가맹점48932%56432%61337%
수출36124%40723%38523%
신채널91%1187%20712%
온라인22515%24314%16610%
면세점1309%18811%1549%
유통매장24516%22012%1358%
기타523%302%181%
합계1,511100%1,770100%1,677100%

자료: DART,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4. 해외 매출 국가별 현황

2025년 해외 매출은 연간 473억 원(2025E)으로 전년 345억 원 대비 약 37%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이 213억 원으로 전체 해외 매출의 45%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국가로 부상했다. 미국 매출은 2024년 122억 원에서 2025년 213억 원으로 75% 가량 증가하는 셈이다. 반면 홍콩·중국 매출은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챕터 4 : 신사업 및 성장 전략 — 토니모리 주가 전망의 희망 시나리오

1. 해외 채널 확장 — 미국·중남미·호주 신규 입점 러시

토니모리는 2026년을 해외 시장 본격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핵심 전략은 세 가지다. 첫째, 신규 국가 진출을 통한 지역 확대. 둘째, 기존 진출 국가 내 유통 채널 추가 확보. 셋째, 글로벌 온라인 채널 육성을 통한 매출 볼륨 확대다.

미국에서는 스퀴시멜로우 콜라보에 이어 디즈니 산하 주토피아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2025년 11월 올리브영·홍대 팝업스토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남미에서는 멕시코 ULTA 1호점(2025년 8월), 페루 Aruma(91개 스토어), 파나마 등 신규 입점이 이루어졌다. 호주에서는 Priceline(400개 매장), Myer(60개 매장) 등을 통해 오세아니아 거점을 확대했다.

2. 국내 신채널 — 다이소·이마트·편의점 3각 공략

로드샵 매장 감소에 대응하여 저가 고회전 채널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이소 채널은 2024년 19개 품목에서 2025년 44개 품목으로 확대되었으며, 2025년 신채널 연간 매출은 290억 원(2025E)으로 2024년 118억 원 대비 약 146% 급성장이 예상된다.

2025년 11월에는 이마트를 통해 4,950원 가격대 화장품 라인을 런칭했고, 2026년 초에는 편의점 채널 입점도 예정되어 있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3. 메가코스 — OEM/ODM 외형 성장과 설비 자동화

메가코스의 수출향 오더가 국내외 브랜드사들로부터 지속 증가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토너 의존도를 낮추고 마스크팩·클렌징·립스틱·립밤·베이스메이크업으로 카테고리를 다변화했다.

자동화 설비 도입이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메가코스의 2025년 매출을 898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4. 글로벌 K-뷰티 수혜 — 미국 시장의 구조적 성장

한국IR협의회(NICE디앤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의 미국 수출액은 2019년 5억 2,684만 달러에서 2023년 12억 1,829만 달러로 4년 만에 100% 이상 성장했다.

넷플릭스를 통한 K-드라마 확산이 K-뷰티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토니모리는 현지 프리미엄 유통채널 입점을 통해 이 트렌드의 직접 수혜를 받고 있다.


챕터 5 : 토니모리 배당금 및 주주 환원 정책

토니모리 배당금 현황

토니모리 배당금은 2023년까지는 지급 이력이 없었으나,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주당 12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이를 기준으로 2024년 현재주가 대비 토니모리 배당금 수익률은 약 1.94%(2024년 11월 기준 주가 8,710원 적용)에 해당한다.

공시 자료(제20기, 2025년)에 따르면 주당 현금배당금은 50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 매출·영업이익은 성장했음에도 지배순이익이 111억 원으로 전년(164억 원) 대비 감소하면서 배당 규모가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토니모리 배당금의 총액은 약 12억 원(50원 × 24,054,799주) 수준이다.

구분2023년(제18기)2024년(제19기)2025년(제20기)
주당 현금배당금(원)12050
배당금 총액(억원)약 29약 12
현금배당성향(%)17.510.7
토니모리 배당금 수익률약 1.94%약 0.6%(주가 8,500원 기준)

자료: 공시(사업보고서), 유안타증권

토니모리 배당금 정책은 아직 명확한 주주환원 가이드라인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2024년부터 배당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주환원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실적 성장이 이어진다면 토니모리 배당금 규모의 점진적 확대도 기대해볼 수 있다. 현재 주가 수준(2026년 4월 기준 6,710원)에서의 토니모리 배당금 수익률은 약 0.7%로 높지 않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챕터 6 : 재무 분석 — 재무 안정성 및 리스크 점검

1. 손익계산서 요약

구분(억원)2021A2022A2023A2024A2025A(공시)
매출액1,1461,2671,5111,7702,203
매출총이익555608762874
영업이익-135-7396121144
당기순이익(지배)-69-137164111

2. 재무상태표 요약

구분(억원)2023A2024A2025A(공시)
자산총계2,0262,108(유안타)/2,1082,266
유동자산689695807
현금및현금성자산1065089
부채총계1,0139391,015
자본총계1,0141,1681,251
부채비율(%)99.980.481.1
순차입금(억원)433444

※ 2025A는 공시 요약재무정보 기준(단위 백만원 → 억원 환산)

3. 재무 안정성 평가

유상증자 가능성: 현재까지 유상증자 계획은 없다. 자본잉여금 903억 원, 이익잉여금이 2023년 44억 → 2024년 202억 → 2025년 283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내부 유보를 통한 재무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부채비율: 2021년 112.1%에서 2024년 80.4%로 지속 개선되었고, 2025년에도 약 81% 수준으로 안정적이다. 100% 미만의 부채비율은 화장품 제조·유통업 대비 양호한 수준이다.

현금 흐름: 2023~2024년 영업 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2023년 102억, 2024년 91억 원)되어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이 개선됐다. 다만 현금성 자산이 2024년 50억 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89억 원으로 회복한 점은 긍정적이다.

차입금 현황: 총차입금은 2021년 876억 원에서 2024년 702억 원으로 감소 추세이며, 유안타증권은 2025년 712억 원을 전망했다. 단기차입금 320억 원이 부담이나, 영업이익/금융비용 배율이 2024년 4.1배, 2025F 5.7배로 이자 커버리지는 충분하다.

종합 평가: 재무구조 개선 추세는 명확하다. 유상증자 가능성은 낮으며,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한 재무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챕터 7 : SWOT 분석 — 토니모리 주가 전망의 종합 판단

강점(Strengths)

① 검증된 스테디셀러 제품군: 백젤 아이라이너(100만 개 이상 판매), 겟잇 틴트 등 충성 고객층을 보유한 스테디셀러가 브랜드 매출의 하방을 지지한다.

② 화장품 생산 수직계열화: ㈜메가코스(제조) + ㈜태성산업(용기)과의 협업으로 신제품 대응 속도와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타사 대비 기획→생산→출시까지의 리드타임이 짧다.

③ 다이소·편의점 등 신채널 선점: 국내 신채널 매출 비중이 2023년 1%에서 2025년 12%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로드샵 축소를 상쇄하고 있다. 저가 접근성 채널을 선점한 것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다.

④ 미국·중남미 해외 채널 확대: 미국 Target·ULTA·Nordstrom rack 등 프리미엄 리테일에 입점해 K-뷰티 트렌드를 직접 수혜받고 있으며, 중남미(멕시코·페루·칠레·파나마)·호주로도 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⑤ 글로벌 IP 콜라보레이션 역량: 스퀴시멜로우·주토피아 등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단기 대량 발주를 확보하는 능력은 중소형 화장품사 중 탁월하다.

⑥ 벤처캐피탈 사업의 안정적 수익 기여: 토니인베스트먼트는 설립 3년 만에 운용자산 1,375억 원을 기록하며 화장품 사업 외 수익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약점(Weaknesses)

① 로드샵 채널의 구조적 축소: 로드샵(직영·가맹) 매출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로드샵 매장은 2025년 3분기에만 16개 감소했고 유통 매장도 36개 줄었다. 전통 채널 매출은 YoY -23% 하락했다.

② 반려동물 사업 부진: ㈜오션(반려동물 간식)은 2024년 -14억 원, 2025E -2억 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반려동물 사업이 연결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다.

③ 낮은 외국인 지분율과 유동성: 외국인 지분율이 2.46%에 불과하고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27억 원 수준으로 기관·외국인의 관심이 낮다. 주가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

④ 매출총이익률 하락: 메가코스의 매출 비중 증가(원가율 높은 OEM 사업)와 저가 신채널 확대로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43.6%로 2023년 50.4% 대비 크게 하락했다.

⑤ 오너 일가 집중 지배구조: 53%의 오너 지분 집중으로 소수 주주 의결권이 제한적이다.

기회(Opportunities)

① K-뷰티 글로벌 트렌드 지속: 넷플릭스·유튜브를 통한 K-콘텐츠 확산이 K-뷰티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한국 화장품 수출은 2019년 대비 2023년 이미 100% 이상 성장했으며 성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

② 미국 신채널 추가 확장 여지: ULTA(1,500개), Sephora, CVS 등 미국 내 H&B·드럭스토어 채널 입점 확대 시 매출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구조다.

③ 클린·비건 뷰티 트렌드: 유해성분 배제, 동물성 원료 미사용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토니모리의 비건 인증 제품 라인업이 직접 수혜를 받을 수 있다.

④ 다이소·편의점 추가 SKU 확대: 다이소 채널의 취급 품목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신채널 매출의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 편의점 입점(2026년 초 예정)은 완전히 새로운 트래픽 기회다.

⑤ 세계 화장품 시장 성장: Statista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4.43% 성장하여 2028년 1,28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시장 자체의 성장이 토니모리의 해외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

위협(Threats)

① 중국 시장의 구조적 회복 불확실성: ‘궈차오’ 문화 확산으로 중화권 수출이 줄어들고 있으며, 중국 화장품 규제 강화가 한국 기업에 지속적인 부담이다.

② 중소 인디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 OEM/ODM 장벽이 낮아 신규 인디 브랜드들이 퍼스널컬러·감성마케팅을 무기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③ 원부재료 가격 변동: 화장품 원료 가격 상승이 매출총이익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메가코스 OEM 비중이 높아질수록 원가 구조에 민감하다.

④ 미국 관세·무역 리스크: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나 무역 분쟁이 K-뷰티 수출 비용을 높일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 복귀 이후 통상 리스크가 잠재적 위협 요소로 존재한다.

⑤ 로드샵 채널 추가 감소: 오프라인 화장품 전문점의 구조적 쇠퇴가 단기적으로 매출 공백을 만들 수 있으며, 신채널이 이를 완전히 대체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챕터 8 : 토니모리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증권사 커버리지 현황

현재 토니모리 목표주가를 공식 제시한 증권사는 없다. 유안타증권(2025.11.17)은 NOT RATED(M) 의견을 유지하며 토니모리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한국IR협의회(NICE디앤비, 2024.04.11) 보고서도 투자의견 없음으로 기술분석 보고서만 발간했다. 시장 전체 투자의견 비율은 매수(Buy) 94.2%, 중립(Hold) 5.8%로 커버리지 증권사들의 화장품 섹터 전반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이다.

토니모리 목표주가 자체 추정 (블로거 의견)

공식 증권사 토니모리 목표주가가 없는 만큼, 유안타증권 추정치와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밸류에이션을 점검해 본다.

지표2023A2024A2025A(공시)2025F(유안타)
EPS(원)154680466(공시)457(유안타)
BPS(원)3,9644,6034,897(유안타)
PER(배, 현주가 기준)14.4배14.7배
PBR(배)1.21.8약 1.36배1.8배
EV/EBITDA(배)10.413.411.3배

※ 현재주가 6,710원(2026.04.08) 기준으로 PER 산정

현재 주가 6,710원 기준으로 2024년 EPS 680원을 적용하면 PER은 약 9.9배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2025년 EPS(공시 기준 466원)를 적용해도 PER은 약 14.4배다. 동종 화장품 중소형 브랜드사의 평균 PER이 20~25배임을 감안하면 토니모리 목표주가의 상승 여지는 존재한다.

미국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신채널 확대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면, 2026년 EPS는 500~600원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PER 15~18배를 적용하면 토니모리 목표주가 밴드는 7,500원~10,800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는 공식 증권사 의견이 아니라 블로거 자체 추정임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챕터 9 : 투자 참고 사항 — 추가 체크포인트

1. 주가 흐름 요약 (2026년 4월 기준)

2026년 4월 8일 기준 토니모리 주가는 6,710원이다. 52주 최고가는 13,610원, 52주 최저가는 6,150원으로, 현재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약 51% 하락한 상태다. 시가총액은 약 1,614억 원으로 코스피 중소형주 수준이다.

2. 2025년 실적 해석 주의사항

공시 요약재무정보에 따르면 2025년(제20기) 매출액은 2,203억 원, 영업이익은 144억 원, 지배순이익은 111억 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 추정치(매출 2,217억, 영업이익 165억, 순이익 110억)와 비교하면 매출은 유사하나 영업이익이 다소 하회했다.

2024년 지배순이익이 164억 원이었던 것에 비해 2025년은 111억 원으로 감소한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2024년 관계기업 관련 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3. 한국거래소 시장경보 이력

최근 3개월간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투자위험종목 지정 이력이 없다. 불공정거래 관련 시장경보 이력이 없다는 점은 투자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4. 경쟁사 대비 포지션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은 대형사이고, 에이블씨엔씨(매출 2,736억, 2023), 네이처리퍼블릭(매출 1,439억, 2023)이 비슷한 규모의 경쟁사다. 토니모리는 신채널과 미국 채널에서 경쟁사 대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메가코스를 통한 OEM/ODM 수직계열화로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5.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

토니모리 주가 전망을 좌우할 핵심 변수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미국 해외 매출의 2026년 지속 성장 여부(스퀴시멜로우·주토피아 콜라보 이후의 후속 오더). 둘째, 국내 다이소·편의점 신채널 매출의 추가 확대 속도. 셋째, 메가코스의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설비 자동화→원가 절감→이익률 상승 선순환). 이 세 가지가 실현된다면 토니모리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며, 반대로 지연된다면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토니모리 주가 전망, 토니모리 배당금, 토니모리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사진은 손익계산서.
토니모리 주가 전망, 토니모리 배당금, 토니모리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사진은 손익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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