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주가 전망, 2026년 S-Oil 목표주가, 그리고 S-Oil 배당금에 대해 알아 보자.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유가 위기설이 나오는 요즘이다.
챕터 1: S-Oil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사업 구조
S-Oil은 1976년 설립되어 1987년 5월 8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 대한민국의 대표 정유·석유화학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에 위치하며, 생산 공장은 울산광역시 온산공단 내에 있다.
S-Oil은 하루 66만 9천 배럴의 원유정제능력을 보유한 정유사로, 정유, 윤활기유, 석유화학으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연결 종속회사로는 S-International Ltd., S-Oil Singapore Pte. Ltd., S-Oil Europe B.V.(2025년 암스테르담 지사를 법인화)가 있다.
2. 주요 사업 부문
정유부문: 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유, 납사, LPG, 아스팔트 등 다양한 정유 제품을 생산·판매한다. 2025년 1~3분기 매출 기준 전체의 78.7%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윤활부문: 고급 윤활기유 및 윤활유를 생산한다. 하루 4만 4천 배럴의 생산능력을 보유하며, 전체 매출의 약 8.8%를 차지한다.
석유화학부문: 파라자일렌(PX), 벤젠(BZ) 등 방향족 제품(연간 약 330만톤)과 폴리프로필렌(PP), 산화프로필렌(PO) 등 올레핀계 제품(연간 약 77만톤)을 생산한다. 전체 매출의 약 12.5%를 담당한다.
3. 주주 구성
최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Saudi Aramco의 종속회사인 Aramco Overseas Company B.V.(AOC)로 지분의 63.4%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약 8.3%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약 77.5%에 달해 외국인 비중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S-Oil은 Saudi Aramco와의 장기원유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원유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챕터 2: S-Oil 주요 사업 및 경쟁력
1. 정유부문 – 한국 정유업계 최고 수준의 고도화율
S-Oil 주가 전망에서 핵심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정유부문의 경쟁력이다. S-Oil은 하루 66만 9천 배럴의 정제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화 설비(RFCC 등) 수준이 국내 정유사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고도화 설비는 저가의 중질유를 고부가가치 제품(휘발유, 경유 등)으로 전환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2025년 1~3분기 정유부문 매출은 20조 26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7%를 차지한다.
매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는 Aramco Trading Singapore Pte. Ltd.로, Saudi Aramco 계열과의 긴밀한 연계가 안정적인 원유 수급과 제품 판매 채널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다.
항공유(3조 3,029억원), 경유(7조 4,292억원), 휘발유(4조 4,920억원)가 정유부문의 주요 제품이다.
2. 윤활부문 –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사업
S-Oil의 윤활기유는 고품질 제품(Group II, III)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1~3분기 윤활기유 매출은 2조 1,158억원이며, 윤활유까지 포함한 윤활부문 합계 매출은 2조 2,502억원에 달한다.
수출 비중이 80% 이상으로 높아,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19~27% 수준으로 타 사업부 대비 월등히 높아, 전체 이익의 핵심 버팀목 역할을 한다.
3. 석유화학부문 – 샤힌 프로젝트의 미래 가치
석유화학부문은 방향족(BTX) 중심으로 2025년 1~3분기 매출 3조 1,781억원을 기록했다. 현재는 업황 부진으로 적자 상태이나, 2026년 PX/BTX 마진 개선 및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인 ‘샤힌 프로젝트’의 가동이 핵심 모멘텀으로 주목받고 있다.
샤힌(Shaheen) 프로젝트는 중동 최대 석유화학 투자 사업 중 하나로, 완전 가동 시 S-Oil의 화학 부문 이익을 대폭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 S-Oil 주가 전망의 희망이다.
챕터 3: S-Oil 매출 분석
1. 연간 실적 추이
| 구분 | 2023년 (억원) | 2024년 (억원) | 2025년P (억원) | YoY (%) |
|---|---|---|---|---|
| 매출액 | 357,267 | 366,370 | 342,470 | -6.5% |
| 영업이익 | 13,546 | 4,222 | 2,356 | -44.2% |
| 영업이익률 | 3.79% | 1.15% | 0.69% | – |
| 당기순이익 | 9,488 | -1,930 | 1,770 | 흑자전환 |
※ 2025년 실적은 공시(2026년 2월 12일 정정공시 기준) 잠정치이다. 변경될 수 있다.
2. 분기별 실적 분석 (증권사 리포트 기준)
하나증권 리포트(2026년 1월 27일 발간)에 따르면, 4Q25 영업이익은 4,245억원(QoQ +85%, YoY +91%)으로 시장 컨센서스(3,813억원)를 11% 상회했다. 이는 정유부문의 정제마진 강세, 윤활기유의 투입가 하락, PX 마진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3. 부문별 4Q25 실적 세부 내역
| 부문 | 4Q25P 영업이익(억원) | QoQ | YoY | 주요 원인 |
|---|---|---|---|---|
| 정유 | 2,253 | +1,098 | 흑전 | 정제마진 강세, 재고손실 상쇄 |
| 석유화학 | -78 | +121 | 적자축소 | PX마진 개선 |
| 윤활기유 | 2,070 | +55% | +79% | VGO(원재료) 가격 하락 |
4. 2026년 실적 전망
하나증권은 2026년 S-Oil 영업이익을 2조 3,278억원(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1조 4,113억원)를 65% 상회하는 강한 상향 추정치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 1조 1,900억원, 미래에셋증권은 1조 950억원으로 각각 추정하고 있어 증권사별 추정치 편차가 크다. 공통적으로는 2026년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챕터 4: 신사업 및 향후 성장 모멘텀
1. 샤힌 프로젝트 – S-Oil의 게임체인저
샤힌(Shaheen) 프로젝트는 울산 온산공단 내 S-Oil 공장 부지에 진행 중인 초대형 석유화학 설비 투자 사업이다. 원유를 직접 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Crude-to-Chemical(CtC) 방식을 기반으로, 에틸렌, 프로필렌 등 고부가 기초 화학원료를 대량 생산하는 설비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S-Oil은 단순 정유사에서 정유-화학 통합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최근 글로벌 화학 설비 구조조정 가속화와 NCC(납사분해설비) 감소로 S-Oil 화학부문의 경쟁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화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이 공통으로 언급하고 있다.
2. OSP 하락과 정제마진 개선 사이클 진입
Aramco의 아시아향 공식판매가격(OSP)이 빠르게 하락 중이다. OSP 하락은 S-Oil의 원재료 매입 비용 절감으로 직결되어, 정유부문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이다.
하나증권은 OPEC+의 M/S 확보 의지, 캐나다의 아시아향 수출 확대,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 증가 등 중질유 공급 증가 요인들이 아시아 OSP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3. 2026~2028년 글로벌 정유 수급 사이클 우호적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글로벌 정유 제품 수요 증가분이 공급 증가분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정제마진의 하방을 지지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S-Oil 주가에 중장기적인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4. PX/BTX 마진 개선 사이클
PX(파라자일렌)는 폴리에스터 섬유와 PET병의 핵심 원료다. PX 증설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2025년 4분기부터 PX 마진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벤젠(BZ) 및 PP/PO 마진도 동반 반등 중이어서 석유화학부문의 흑자전환이 2026년 상반기 내 가능할 것으로 여러 증권사가 전망하고 있다.
5. 미국 한파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단기 수혜
미래에셋증권(2026년 1월 26일)은 미국 한파로 인한 등경유 수요 증가와 미국 중부 정제설비 가동률 하락이 단기적으로 정제마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이란, 러시아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도 유가 및 마진 상방 압력 요인이다.
챕터 5: S-Oil 배당금 및 주주 환원 정책
1. S-Oil 배당금 현황
S-Oil 배당금은 2000년부터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 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 결산 배당은 보통주 1주당 330원(시가배당률 0.3%), 우선주 355원(시가배당률 0.6%)으로 결정되었으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6일,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
2. 연도별 S-Oil 배당금 추이
| 연도 | 보통주 주당 배당금(원) | 우선주 주당 배당금(원) | 배당 성향 |
|---|---|---|---|
| 2023년(49기) | 1,700 | 1,725 | 20.9% |
| 2024년(50기) | 125 | 150 | – |
| 2025년(51기, 잠정) | 330 | 355 | – |
3. S-Oil 배당금 전망
S-Oil 배당금은 2024년 적자 영향으로 대폭 축소(125원)됐으나, 2025년 흑자 전환에 따라 330원으로 회복됐다. 하나증권은 2026년 S-Oil 배당금을 주당 2,750원으로 추정하며, 회사 측도 2026년 배당 성향의 소폭 상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S-Oil 배당금을 주당 1,200원(배당 수익률 1.4%)으로 예상했다. 증권사별 추정에 차이가 있으나, 이익 회복에 연동한 배당 증가 방향성은 공통적이다.
S-Oil 배당금은 2026년 실적 정상화와 함께 뚜렷한 회복세가 예상되며,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배당 매력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S-Oil 배당금 증가 전망을 고려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매력적인 배당 투자처로 평가받을 수 있다.
챕터 6: S-Oil 재무 분석
1. 재무 건전성 개요
S-Oil의 재무 구조는 샤힌 프로젝트 등 대규모 설비 투자로 인해 부채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공시 기준 2025년 말 연결 자산총계는 약 26조 5,570억원, 부채총계는 약 17조 6,696억원, 자본총계는 약 8조 8,874억원이다. 부채비율은 약 198%로 과거 대비 크게 상승했다.
2. 주요 재무 지표 비교
| 지표 | 2023년 | 2024년 | 2025년P |
|---|---|---|---|
| 자산총계(억원) | 215,761 | 244,514 | 265,570 |
| 부채총계(억원) | 125,386 | 157,558 | 176,696 |
| 자본총계(억원) | 90,376 | 86,956 | 88,874 |
| 부채비율(%) | 138.7% | 181.2% | ~198% |
| 이자보상배율(배) | 5.72 | 1.49 | 0.79 |
3. 유형자산 급증 – 샤힌 프로젝트 투자 반영
2025년 9월 말 기준 연결 유형자산은 약 15조 8,615억원으로 2023년 말(11조 1,520억원) 대비 42% 급증했다.
이는 샤힌 프로젝트 관련 건설 중인 자산이 순차적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된 결과다. 하나증권 추정치 기준, 2025년 설비 투자(Capex)는 약 3조 6,469억원에 달한다.
4. 유상증자 가능성 및 재무 위험 점검
이자보상배율이 2025년 기준 0.79배로 1배 미만인 점은 단기적 재무 부담 신호다. 그러나 최대주주인 Saudi Aramco 계열(지분 63.4%)의 강력한 재무 후원, 장기 차입금 구조, 그리고 2026년부터의 실적 대폭 개선 전망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유상증자나 주가 희석 위험은 낮다고 판단된다.
다만, 샤힌 프로젝트 가동이 예상보다 지연되거나 정제마진이 다시 악화될 경우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은 중장기 리스크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챕터 7: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① Saudi Aramco의 안정적인 원유 공급: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Saudi Aramco와의 장기 원유공급계약을 통해 원재료 수급의 안정성이 매우 높다. OSP 하락 시 직접적인 비용 절감 수혜를 받는 구조다.
② 국내 최고 수준의 고도화율: 높은 고도화설비 비율은 저가 중질유를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하는 경쟁력을 부여한다. 국제 유가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
③ 윤활기유 부문의 고수익성: 영업이익률 19~27%에 달하는 윤활기유 사업은 정유·화학 업황 부진 시 이익의 안전판 역할을 한다. 수출 비중이 80% 이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④ 샤힌 프로젝트의 미래 성장 동력: 완전 가동 시 단순 정유사에서 정유·화학 통합 기업으로 도약하여 사업 포트폴리오의 고부가가치화가 이루어진다.
⑤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기업: 외국인 지분율 77.5%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S-Oil 주가는 글로벌 정유 섹터 주가 흐름과 연동성이 높아 국제 시장 신호를 민감하게 반영한다.
약점 (Weaknesses)
① 높은 원유 의존도: 국제 유가 변동성이 실적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 래깅(Lagging) 효과로 인해 유가 하락기에는 재고관련 손실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급격히 악화된다.
② 재무 레버리지 확대: 샤힌 프로젝트 투자 완료 전까지 부채비율이 높게 유지되며, 금리 상승기에는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다. 2025년 이자보상배율이 0.79배로 1배 미만이다.
③ 석유화학 부문의 지속적 적자: 2025년 연간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이 -1,368억원으로 전사 이익을 갉아먹는 구조다. 업황 회복 전까지 이 부문의 손실이 지속될 수 있다.
기회 (Opportunities)
① 2026~2028년 글로벌 정유 수급 우호적 사이클: 수요 증가분이 공급 증가분을 상회하는 구조적 우호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S-Oil 주가 전망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
② PX/BTX 증설 사이클 종료 및 마진 개선: PX 공급 과잉이 해소되면서 마진 회복이 진행 중이다. 화학부문 흑자전환 시 전사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③ OSP 하락 기조: OPEC+ 물량 정책, 캐나다·베네수엘라 공급 확대 등으로 아시아향 OSP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정유 마진 개선으로 직결된다.
④ 한파·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등경유 수요 강세: 글로벌 한파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등경유 수요와 정제마진을 지지한다.
⑤ 글로벌 화학 설비 구조조정 수혜: 중국, 유럽의 노후 NCC 폐쇄 및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S-Oil의 신규 석유화학 설비(샤힌 프로젝트)의 시장 진입 환경이 유리해질 수 있다.
위협 (Threats)
① 국제 유가 급락 시 재고 손실 위험: 유가가 급격히 하락하면 재고평가손실이 대규모로 발생해 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된다. 2025년 상반기가 이 패턴의 대표 사례다.
②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미·중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는 정유 제품 수요 감소로 이어져 정제마진을 압박한다.
③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가속화: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이 장기적으로 석유 수요에 구조적 위협 요인이다.
④ 샤힌 프로젝트 지연 또는 원가 초과 리스크: 대규모 설비 투자 프로젝트 특성상 공기 지연이나 비용 초과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재무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⑤ 환율 변동 리스크: 원유는 달러로 결제되고 제품은 일부 원화로 판매되는 구조에서, 원·달러 환율 변동이 손익에 영향을 미친다. 2024년 대규모 외화관련손실(-5,930억원)이 이를 잘 보여준다.
챕터 8: S-Oil 목표주가 – 증권사 리포트 종합
S-Oil 목표주가 현황 (2026년 1월 기준)
| 증권사 | 발간일 | 투자의견 | 목표주가(원) | 직전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하나증권 | 2026.01.27 | BUY(유지) | 130,000원 | 110,000원 | +32.2% |
| 한화투자증권 | 2026.01.27 | BUY(유지) | 130,000원 | 110,000원 | +32.2% |
| 미래에셋증권 | 2026.01.26 | 매수(유지) | 120,000원 | 110,000원 | +22.1% |
※ 증권사 기준 주가: 2026년 1월 26일 종가 98,300원 기준 (이 글을 쓰는 2026년 2월 말 종가는 110,000원)
S-Oil 목표주가는 하나증권(2026.01.27, 13만원)과 한화투자증권(2026.01.27, 13만원)이 동일하게 제시했다. 두 증권사 모두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2026.01.26)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S-Oil 목표주가 산정 방법으로 하나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12M Forward BPS 기준 PBR 1.5배를 적용했으며, 이는 2010년대 이후 S-Oil의 평균 PBR 수준이다. S-Oil 목표주가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빠르게 상향 조정될 것으로 하나증권은 판단하며, “컨센서스 상향 전에 매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2월 말 현재 주가(110,000원) 기준으로도 S-Oil 목표주가(13만원) 대비 약 18%의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3년간의 하락 추세를 깨고 2025년 51%, 2026년 들어 추가로 33% 반등한 현 시점에서, S-Oil 주가 전망은 중기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챕터 9: 추가 중요 정보
1. 주가 흐름 및 밸류에이션
S-Oil 주가는 2022~2024년 3년간 하락세를 거쳐 2025년 연간 51%, 2026년 들어 33% 추가 반등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조 3,800억원이며, 52주 최고가 99,500원을 이미 돌파한 상태다. 현재 PBR은 약 1.1~1.2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1.3~1.5배) 대비 여전히 할인된 구간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는 게 증권사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2. 외국인 지분율 77.5%의 의미
외국인 지분율이 77.5%에 달한다는 것은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달러 강세, 위험자산 회피 심리 등)에 따른 외국인 이탈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3. 정기보수 일정 확인 필요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026년 3월부터 정유(#2 CDU, #2 RFCC)와 화학(#1 PX/PP/PO)에 걸친 정기보수가 시작된다. 정기보수 기간 중에는 생산량 감소와 기회비용이 발생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1Q26 영업이익을 5,877억원, 한화투자증권은 3,098억원, 미래에셋증권은 3,602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어 증권사 간 추정 편차가 크다.
4. 투자 시 핵심 점검 사항
S-Oil 투자 시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는 두바이 유가 수준(원가 영향), 복합 정제마진(싱가포르·한국), Aramco OSP 발표 내용(원가 결정), PX/BZ 스프레드(화학 부문 수익성), 그리고 샤힌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 상황이다.
이 다섯 가지 지표의 방향성이 S-Oil 주가 전망의 핵심 드라이버가 된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