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배당금-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LS마린솔루션 배당금,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신사업 해저케이블 유지보수와 해상풍력 유지보수라는 두마리 토끼 사냥을 새롭게 시작했다. 솔직히 주가는 부담스럽다. 다음 사이클을 기다리자.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LS마린솔루션(060370)은 해저케이블 시공 및 유지보수 분야의 국내 독보적 기업이다. 해상풍력, HVDC, 해저통신 등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바다 아래에서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4년 10월 지중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 LS빌드윈을 편입해 해저·지중 결합 턴키 솔루션 역량을 갖추게 됐고,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기본 정보

항목내용
설립일1995년 4월 17일
상장일2002년 2월 15일 (코스닥)
변경 전 상호주식회사 케이티서브마린 (2023년 8월 17일 변경)
본사 주소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종목코드060370 (코스닥)
최대주주LS전선㈜ — 67.82%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사업부문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 지중케이블 시공·유지보수

1995년 해저 통신케이블 건설·유지보수 목적으로 설립됐다. KT 계열 자회사 ‘KT서브마린’으로 운영되다가, 2023년 8월 LS전선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사명을 LS마린솔루션으로 바꿨다. 현재 선박 3척(세계로, 미래로, GL2030)을 보유하며, 국내 해저케이블 시공 시장에서는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 사업 분석 및 경쟁력

1.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국내 해저케이블 시공 시장에서 경쟁사가 없는 독점 사업자다. 통신·전력 해저케이블 포설·매설은 물론 유지보수까지 아우른다.

1997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케이블 20개 시스템(총 연장 약 8만 5,000km)을 관리하는 ‘요코하마 존’ 유지보수 운용사로 지정돼 연간 130~150억원의 안정적 고정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계약은 2024년 1월 공시를 통해 2029년까지 연장됐다.

전력케이블 부문에서는 진도-제주 HVDC #2(1,000억원 수주), HVDC #3 해저케이블 매설(202억원), 전남해상풍력 1단지 EPCi 계약(580억원) 등 굵직한 레퍼런스를 쌓았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Q1500 Trenching ROV를 보유해 최대 10m 매설심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시공 역량이다.

2025년 6월에는 13,000톤급 신규 CLV(Cable Laying Vessel) 건조 계약을 튀르키예 Tersan 조선소와 체결했다. 납기는 2028년 2분기다. 이 선박이 완성되면 현재 접근이 어려운 유럽 시장과 아시아 장거리 대용량 프로젝트 진출이 가능해진다.

2. 지중케이블 시공 (LS빌드윈)

2024년 10월 LS빌드윈을 편입하며 지중케이블 시공 역량을 내재화했다. 해저와 지중이 결합된 원스톱 턴키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진 것이다. 2025년 연결 기준 지중시공부문 매출이 1,719억원으로 전체 매출(2,442억원)의 약 70%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다. 해외 지중케이블 매출이 1,618억원에 달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도 입증했다.

3. LS전선과의 시너지

모회사 LS전선은 해저케이블 글로벌 TOP4 제조사다. 2023년 10월 두 회사는 함께 ‘턴키 프로젝트 관리’ 국제 인증(ISO 21502)을 획득했다. 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설치까지 일괄 입찰이 가능해진 셈이며, 유럽·북미 발주처에서 이 인증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어 수주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 매출 분석

연도별 실적 추이

2025년(제31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42억원으로, 전년(제30기) 1,303억원 대비 87% 급증했다. LS빌드윈 편입 효과와 해외 지중케이블 수주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구분제29기(2023)제30기(2024)제31기(2025)
매출액708억원1,303억원2,442억원
영업이익131억원124억원70억원
당기순이익116억원132억원84억원
주당순이익(EPS)472원489원215원

사업부문별 매출 (2025년, 제31기)

사업부문매출액비율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723억원29.6%
지중케이블 시공·유지보수1,719억원70.4%
합계2,442억원100%

국내외 매출 (2025년, 제31기)

구분해저케이블지중케이블합계
국내346억원101억원447억원
해외376억원1,618억원1,995억원
합계723억원1,719억원2,442억원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82%에 달한다. LS빌드윈의 해외 지중케이블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덕분이다. 2025년 말 수주잔고는 8,256억원으로, 향후 1~2년 매출 가시성이 높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리포트(2024.08.07)는 2024년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전남해상풍력 1단지 공사 초기 시행착오에 따른 공사손실충당부채 30억원 반영을 지목했다.

실제 제31기(2025년) 영업이익률도 2.9%로 낮아졌는데, 지중케이블 사업 비중 확대와 신규 사업 초기 비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대형 해저전력케이블 프로젝트 비중이 높아지면 이익률 회복이 기대된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 신사업 및 수주 모멘텀

1. 서해안 HVDC — 수조원 규모 미래 먹거리

국내 전력계통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 사업은 LS마린솔루션에게 가장 중요한 미래 성장동력이다. 한국전력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에 따라 3단계에 걸쳐 총 6GW 규모로 추진된다.

단계구간용량거리준공 목표
1단계새만금~서화성2GW약 220km2030년
2단계신해남~당진화력2GW약 290km2034년 (앞당김)
3단계신해남~서인천복합2GW약 350km2036년 (앞당김)

LS마린솔루션은 이미 HVDC #2(1,000억원), #3(202억원)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서해안 HVDC 수주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시공 기간이 2029~2036년으로 예정돼 있어 중장기 안정적 수주 파이프라인을 제공할 것이다.

2. 대만 해상풍력 수주

2025년 4월 대만 창화현 서방 해역 ‘TPC Offshore Wind Power Generation Phase 2 Project’에서 약 175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트렌칭 및 매설 공사를 수주했다 (계약상대방: FOXWELL ENERGY CORPORATION LTD., 2026.05.11 정정 공시).

LS전선이 대만 해상풍력 라운드2에서 1조원대를 수주한 만큼, 라운드3(15GW, 2035년까지)에서도 연계 수주가 지속될 전망이다.

3. 국내 해상풍력

정부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14.4GW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 시공으로 레퍼런스를 쌓았으며, 규모가 4배인 2·3단지(각 399MW) 수주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안마해상풍력(532MW)에서는 LS전선과 함께 외부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2026년 4월 계약이 해지됐다. 사업 자체가 소멸한 것이 아니므로 재공고 시 재수주 가능성이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도 수주 기대 대상이다.

4. SOV 사업 및 해상풍력 설치항만

해상풍력 단지 운영·유지보수를 위한 SOV(Service Operation Vessel) 사업 진입을 준비 중이다. 해남군과는 해상풍력 설치항만 사업 MOU를 체결했다. 단순 시공을 넘어 해상풍력 전 생애주기(설치→운영→유지보수)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이다.

5. 해저전력케이블 유지보수 신사업

해저전력케이블 유지보수 시장은 글로벌로도 아직 미성숙 상태다. LS전선과 협력해 ‘해저전력케이블 유지보수 통합 솔루션 체계’를 구축 중이다. 설치된 해저전력케이블이 늘어날수록 유지보수 수요도 자연히 증가하는 구조여서 중장기 안정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LS마린솔루션 배당금 및 주주환원 정책

LS마린솔루션 배당금 현황

구분제29기(2023)제30기(2024)제31기(2025)
주당 현금배당금160원160원160원
현금배당금 총액약 39억원약 50억원약 81억원
연결 현금배당성향33.9%38.0%97.5%
배당수익률약 1.4%약 1.1%약 0.5%

LS마린솔루션 배당금은 주당 160원으로 3년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제31기(2025년)의 경우 당기순이익(84억원) 대비 현금배당금 총액(81억원)으로 배당성향이 97.5%에 달했다. 순이익 거의 전부를 배당으로 돌려준 셈이다.

다만 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LS마린솔루션 배당금 수익률은 0.5% 수준에 불과하다. LS마린솔루션 배당금만을 목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서해안 HVDC·해상풍력 등 성장 모멘텀에 무게를 두고 접근하는 것이 맞다. 향후 수익성이 개선되면 LS마린솔루션 배당금 역시 증가할 여지가 있다.

2025년에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대폭 확충했다. 13,000톤급 신규 CLV 건조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단기 EPS 희석은 불가피하나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 LS마린솔루션 배당금의 절대금액(총액)은 주식 수 증가로 함께 늘어났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 재무 분석

재무상태 요약

구분제29기(2023)제30기(2024)제31기(2025)
자산총계1,467억원2,543억원7,390억원
부채총계241억원461억원1,110억원
자본총계1,226억원2,082억원6,281억원
부채비율19.7%22.2%17.7%
영업이익률18.5%9.5%2.9%

2025년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자본이 6,281억원으로 크게 확충됐다. 부채비율 17.7%로 매우 낮고, 장기차입금도 사실상 없다. 단기금융자산이 2,946억원에 달해 신규 CLV 건조 대금 납부 재원은 충분히 마련돼 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유상증자나 재무 위기를 걱정할 이유는 없는 회사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8.5%에서 2025년 2.9%로 크게 낮아졌다. 지중케이블 사업 비중 확대, 신규 사업 초기 비용, 해상풍력 학습비용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수주잔고 8,256억원이 매출화되고 고마진 해저전력케이블 비중이 다시 높아지는 시점에서 이익률 반등이 기대된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국내 해저케이블 시공 시장 독점 사업자로 경쟁사가 없다. 1997년부터 약 30년간 요코하마 존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연간 130~150억원의 안정적 고정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LS전선과의 ISO 21502 인증 기반 턴키 역량, Q1500 ROV 등 세계 최고 수준 장비, 부채비율 17.7%의 탄탄한 재무구조, HVDC #2·#3 시공으로 쌓은 레퍼런스가 핵심 강점이다.

약점 (Weaknesses)

영업이익률이 2.9%로 크게 낮아졌다. 지중케이블 사업 비중 확대가 주된 원인이다. 현재 보유 GL2030호는 CLB(바지선) 형태로 유럽 시장 진입이 불가능하고 아시아 장거리 대용량 프로젝트에서도 한계가 있다.

신규 CLV 납기(2028년 2분기)까지 이 공백은 이어진다. 해외 해상풍력 레퍼런스도 아직 부족해 유럽 대형 경쟁사 대비 불리한 위치다. 수주가 소수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돼 있어 프로젝트 지연 시 실적 변동성이 크다.

기회 (Opportunities)

서해안 HVDC 3단계 합산 약 7.9조원 규모 사업이 2029년부터 시공에 돌입한다. 국내 해상풍력 2030년 14.4GW 목표 달성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대만 라운드3(15GW, 해저케이블 시장 3조원 추산)에서도 LS전선 연계 수주 기회가 있다. 싱가포르-인도네시아 해저전력망 등 동남아 시장도 성장 중이다. 글로벌 CLV 공급 부족 상황에서 신규 CLV 완성 후 글로벌 경쟁력 확보도 기대된다.

Google, Microsoft 등 빅테크의 해저통신케이블 투자 확대도 통신 시공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다.

위협 (Threats)

어민 반대, 인허가 지연 등으로 국내 해상풍력 사업이 미뤄질 경우 수주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2026년 4월 안마해상풍력 계약 해지처럼 대형 수주 취소의 불확실성도 상존한다. Prysmian, Nexans, Jan De Nul 등 유럽 대형 경쟁사들은 대형 CLV와 풍부한 실적으로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선점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82%에 달해 환율 변동 영향도 크다.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 가치 희석도 단기적으로 부담이다.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증권사 목표주가 현황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에 대한 최근 증권사 의견을 정리했다.

발간일증권사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투자의견리포트 주요 내용
2026.04.28LS증권41,000원매수안마해상풍력 계약 해지 관련 분석
2026.04.07LS증권41,000원매수국내 해저케이블 Big Project 잭팟 대기
2026.03.30메리츠증권40,000원매수서해안 전력고속도로 최대 수혜주
2026.03.17교보증권40,000원매수바다 위 독점
2026.03.19삼성증권참고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방시장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는 LS증권(41,000원), 메리츠증권·교보증권(각 40,000원)으로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방시장’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며 긍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현재 주가 현황 (2026년 5월 11일 장 마감 기준)

항목수치
종가43,800원
전일 대비▼2,550원 (-5.50%)
시가 / 고가 / 저가47,300원 / 47,350원 / 43,400원
거래량 / 거래대금530,823주 / 약 235억원
52주 최고 / 최저51,600원 / 14,973원
시가총액약 2조 2,881억원
PER / PBR215.6배 / 3.76배
EPS / BPS215원 / 12,341원
외국인 비율3.28%

현재 종가(43,800원)는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40,000~41,000원)를 이미 소폭 상회하고 있다. PER 215배는 이익보다 미래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서해안 HVDC 착공 확정, 대형 해상풍력 수주 등 새로운 촉매가 필요한 시점이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 추가 체크포인트

1. 수주잔고 8,256억원의 의미

2025년 말 수주잔고 8,256억원은 2025년 매출(2,442억원)의 약 3.4배다. 향후 2~3년 안정적 매출 기반이 이미 확보됐다는 의미다. 이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에 이익률이 얼마나 회복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2. 13,000톤급 신규 CLV 건조 진척

2028년 2분기 납기 예정인 신규 CLV가 취항하면 유럽 해상풍력 시장 진출과 아시아 장거리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현실화된다. 건조 일정과 조선소 상황이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다.

3. 안마해상풍력 재공고 여부

2026년 4월 계약이 해지됐으나 사업 자체가 소멸한 것은 아니다. 재공고 시 LS마린솔루션이 다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532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수주 성사 여부가 중요한 주가 촉매가 될 수 있다.

4. 서해안 HVDC 관련 공시

경과지 선정, 사업방식 확정, 인허가 이행 등 각 단계별 진전 상황이 발표될 때마다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부 에너지 정책 동향과 한국전력의 발주 일정을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한 것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LS마린솔루션 배당금,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사진)에 대한 글이다.
LS마린솔루션 주가 전망, LS마린솔루션 배당금, LS마린솔루션 목표주가(사진)에 대한 글이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