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주가 전망 2탄, HMM 목표주가(사진). 26년 1분기(26Q1) 실적 분석에 대한 글이다. HMM 주가가 최고가 대비 하락했지만, 어중간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잘 읽어보고, 판단하시길 바란다. PBR이 낮은 것도 글로벌 선사가 다 그렇다는 논리이다.
HMM 주가 전망 2탄 : 2026년 1분기 실적 심층 분석
52주 최고 26,250 · 52주 최저 18,660 · 시가총액 18조 7,233억원
외국인비율 7.63% · EPS 1,951원 · PER 10.1배 · BPS 28,168원 · PBR 0.7배
이미 1탄에서 HMM의 기업 개요, 사업 구조,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살펴봤다.
2탄에서는 가장 최근 발표된 2026년 1분기 실적과 2025년 연간 결산을 중심으로, 앞으로 HMM 주가 전망이 어떻게 펼쳐질지 냉정하게 분석해본다.
챕터 1 : 2026년 1분기 실적 공시 분석 + 2025년 결산 성적표
1. 2026년 1분기 요약 : 컨센서스 부합, 하지만 수익성은 뚝
2026년 1분기 HMM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7,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691억원으로 무려 56.2% 급감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9%를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암울하지만, 시장 컨센서스(2,720억원 내외)에는 정확히 부합했다는 점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는 없었지만 ‘어닝 쇼크’도 아니었다.
핵심 원인은 운임 하락이다. 1분기 평균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1,507pt로 전년 동기 대비 14.5% 하락했다. 상하이~미주 노선은 $2,037/FEU(-37.6% YoY), 상하이~유럽 노선은 $1,546/TEU(-15.5% YoY)를 기록했다.
글로벌 컨테이너 공급이 전년 대비 5% 가량 늘어나고, 주요 선사들이 수에즈 복항 정책을 펴면서 2월까지 운임이 지속 하락했다. 3월에는 중동 전쟁 재확산으로 SCFI가 1,683pt까지 급등했으나, HMM의 분기 평균 운임은 이미 낮은 수준으로 굳어진 상태여서 3월 반등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 구분 | 1Q25 실적 | 4Q25 실적 | 1Q26 실적 | YoY(%) | QoQ(%) |
|---|---|---|---|---|---|
| 매출액 (억원) | 28,550 | 27,080 | 27,187 | -4.8 | +0.4 |
| 영업이익 (억원) | 6,140 | 3,170 | 2,691 | -56.2 | -15.2 |
| 영업이익률 (%) | 21.5 | 11.7 | 9.9 | -11.6%p | -1.8%p |
| 세전이익 (억원) | 7,530 | 3,600 | 3,760 | -50.0 | +4.4 |
| 지배주주순이익 (억원) | 7,400 | 3,640 | 3,540 | -52.2 | -2.8 |
※ 공시 자료 기준. 단위: 억원
2. 사업 부문별 성적 : 컨테이너는 고전, 벌크는 약진
컨테이너선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2조 2,7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 감소, 영업이익은 68%나 줄어든 1,852억원에 그쳤다.
수송량 자체는 9% YoY 증가했지만, 평균 운임률이 16%나 빠졌고 매출원가는 되레 늘었다. 특히 BSA(수송가능선복량)가 14% YoY 증가했음에도 화물적취율은 66.7%로 전년 동기 대비 2.7%p 하락하면서 효율이 떨어졌다.
반면 벌크선 부문은 화려하게 빛났다. 벌크선/탱커선 운임 강세에 힘입어 매출액은 20% YoY 증가, 영업이익은 무려 135% 급증했다.
1분기 기준 벌크선의 영업이익 비중이 전체의 31%까지 올라서면서, 컨테이너선 일변도의 수익 구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HMM이 과거 단순 컨테이너 선사에서 벗어나 복합 해운사로 진화 중이라는 긍정적 시그널이다.
매출원가는 2조 3,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나 증가했다. 항화물비 1조 760억원(+7.9% YoY), 용선료 5,290억원(+16.4% YoY), 감가상각비 2,520억원(+31.4% YoY) 순으로 비용이 불어났다.
신규 선박 투입에 따른 구조적 원가 상승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3. 2025년 연간 결산 : 피크 대비 반토막, 그러나 흑자 체질은 건재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0조 8,914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조 4,612억원으로 전년(3조 5,128억원) 대비 무려 58.4% 감소했다.
2022년 코로나 특수기의 영업이익 9조 9,490억원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있지만, 2023년의 5,848억원 대비로는 여전히 건실한 수준이다. 순이익 역시 1조 8,787억원으로, 이익잉여금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 매출액 (억원) | 840,100 | 585,848 (추정) | 1,170,020 | 1,089,140 |
| 영업이익 (억원) | 994,940 | 58,480 | 351,280 | 146,120 |
| 영업이익률 (%) | ~58 | ~10 | 30.0 | 13.4 |
| 당기순이익 (억원) | 1,011,710 | 96,870 | 378,210 | 187,870 |
| EPS (원) | 20,687 | 1,829 | 5,055 | 1,951 |
| 주당배당금 (원) | 1,200 | 700 | 600 | 700 |
| 부채비율 (%) | 25.4 | 19.9 | 21.5 | 26.3 |
※ 공시 자료 기준. 2022~2023 매출액은 십억원 단위 공시 자료 기반 환산. 2023년 영업이익은 반기 공시 기준 추정치 포함.
순현금 7조 2,000억원(2026년 1분기 말 기준)이라는 막대한 자산을 주가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챕터 2 : 2026년 전체와 미래 실적 전망 — 증권사 추정치 비교
1. 2분기 전망 : 운임 반등 vs 유류비 폭등
2026년 5월 둘째 주 SCFI는 1,954pt로 1분기 평균 대비 약 30% 급등했다. 중동 전쟁 재확산이 직접적 원인이다. 저유황유 가격은 2월 말 500달러/톤 수준에서 3월 900달러/톤, 4~5월 800달러/톤으로 뛰어올랐다.
운임은 오르는데 연료비도 같이 오르는 구조라 수익성 개선폭이 제한적이라는 것이 핵심 변수다.
HMM의 매출원가 중 유류비 비중은 15~20% 수준이다. 유류비가 50% 오르면 분기 매출원가가 약 7%, 즉 1,500억원가량 늘어나는 계산이 나온다.
이 때문에 스팟 운임이 아무리 올라도 그 상승분을 화주에게 전부 전가하기 전까지는 영업이익 개선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
증권사별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iM증권이 3,074억원(+14.2% QoQ), 하나증권이 3,020억원, 미래에셋증권이 1,840억원으로 편차가 크다.
운임과 유류비 반영 시점에 대한 시각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의 경우 유류비 부담을 보다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2. 2026년 연간 실적 전망 : 증권사 3사 비교
| 항목 | iM증권 추정 | 하나증권 추정 | 미래에셋증권 추정 | 컨센서스 |
|---|---|---|---|---|
| 매출액 (억원) | 112,190 | 120,254 | 122,940 | 99,710 |
| 영업이익 (억원) | 8,864 | 10,679 | 11,980 | 8,840 |
| 영업이익률 (%) | 7.9 | 8.9 | 9.7 | 8.9 |
| 순이익 (억원) | 11,890 | 13,267 | 14,770 | 11,960 |
| EPS (원) | 1,261 | 1,406 | 1,566 | 1,353 |
※ 2026.05.14 기준 각 증권사 리포트. 컨센서스는 iM증권 제공 시장 평균.
증권사 간 편차가 상당히 크다. 이는 중동 사태로 인한 운임 지속성, 유류비 수준, 그리고 수에즈 복항 여부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낙관적이고, iM증권이 가장 보수적인 편이다. HMM 주가 전망 측면에서 보면, 낙관 시나리오와 비관 시나리오 사이의 영업이익 차이가 3,000억원 이상에 달해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3. 중장기 전망 : 공급 과잉의 그늘
2027년 이후가 문제다. iM증권은 2027년 영업이익을 8,564억원으로 2026년과 비슷한 수준을 전망한다. 반면 하나증권은 2027년 영업이익이 5,128억원으로 급감할 것으로 본다.
글로벌 컨테이너선 공급이 매년 5% 이상 늘어나는 구조에서, 중동 리스크가 해소되어 수에즈 항로가 정상화되면 공급 과잉이 다시 운임을 짓누를 수 있다는 논리다.
| 항목 | 2025년 실적 | 2026E | 2027E | 2028E |
|---|---|---|---|---|
| 매출액 (억원) | 108,910 | 112,190 | 109,120 | 112,880 |
| 영업이익 (억원) | 14,610 | 8,864 | 8,564 | 13,600 |
| 영업이익률 (%) | 13.4 | 7.9 | 7.8 | 12.0 |
| 순이익 (억원) | 18,780 | 11,890 | 11,680 | 15,110 |
| EPS (원) | 1,991 | 1,261 | 1,239 | 1,602 |
| DPS (원) | 700 | 370 | 370 | 370 |
| ROE (%) | 7.1 | 4.7 | 4.5 | 5.6 |
※ iM증권 추정치 기준. 2026E~2028E는 추정치.
챕터 3 : 기대와 걱정 — HMM 주가 전망의 양면
기대 요인 1 : 순현금 7조원,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안전판
2026년 1분기 말 기준 HMM의 순현금은 약 7조 2,000억원이다. 시가총액(약 18조 7,000억원)의 38%를 순현금이 차지한다.
쉽게 말해 지금 회사를 청산해도 현금으로만 주당 7,600원 이상이 돌아온다는 계산이다. 부채비율도 26.3%로 해운 업계에서 매우 낮은 편이다. 이 막대한 현금이 주가 하방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
기대 요인 2 : 매각 기대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이벤트
현재 HMM의 최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35.42%)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08%)로, 두 국책기관이 합산 70.5%를 보유하고 있다.
정부의 민영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대형 해운사 또는 사모펀드로의 매각 가능성이 주기적으로 거론된다. 매각이 성사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어 주가 급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이 잠재적 이벤트가 HMM 주가 전망에 있어 가장 강력한 업사이드 요인 중 하나다.
기대 요인 3 : 벌크·탱커 부문의 성장, 다각화의 힘
컨테이너선이 부진한 사이 벌크선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31%를 책임졌다. HMM은 현재 컨테이너선 약 100척, 벌크선 및 탱커 등 비컨테이너 선박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중동 리스크로 탱커 운임 강세가 이어지는 구간에서 벌크·탱커 부문은 컨테이너 불황을 완충하는 역할을 한다. 사업 구조 다각화가 실적 변동성을 줄여주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 HMM 주가 전망에 긍정적이다.
걱정 요인 1 : 글로벌 컨테이너 공급 과잉은 구조적 문제
2024~2026년 글로벌 컨테이너선 공급은 연평균 5% 이상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특수 때 대거 발주된 신조선들이 속속 인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어 수에즈 항로가 다시 열리면 공급 증가 효과가 배가되어 운임이 급락할 수 있다. 하나증권이 2027년 영업이익을 5,000억원대로 예상하는 것도 바로 이 공급 과잉 시나리오를 반영한 것이다.
걱정 요인 2 : 유류비 폭등, 운임 상승을 잡아먹는 블랙홀
저유황유 가격이 5월 현재 800달러/톤 수준으로 연초 대비 60% 이상 급등했다. HMM의 매출원가 중 유류비 비중이 15~20%이므로, 유류비 상승이 운임 회복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는 구조다.
머스크도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유류비 급등이 수익성에 부정적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유류비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2분기 영업이익 개선 폭은 시장 기대보다 작을 수 있다.
걱정 요인 3 : 낮아지는 ROE, 밸류에이션 매력 제한
2025년 ROE 7.1%, 2026년 추정 ROE 4.7%, 2027년 추정 4.5%로 수익성이 갈수록 낮아지는 흐름이다. P/B는 0.7배로 장부가 이하지만, ROE가 낮으면 장부가 이하 거래가 정당화된다.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들도 머스크·하팍로이드 모두 2027년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 판국이라 업황 자체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걱정 요인 4 : 특별 배당 기대는 내려놓아야
하나증권 리포트는 명시적으로 “특별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순현금이 7조원을 넘어서지만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배당 확대보다는 매각을 통한 회수를 선호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26년 예상 DPS는 370원으로, 배당수익률 1.9%에 불과하다.

챕터 4 : HMM 목표주가 — 증권사 리포트 총정리
1. HMM 목표주가 증권사별 비교 (2026년 5월 기준)
| 증권사 | 발간일 | 투자의견 | HMM 목표주가 | 현재가 대비 괴리 | 비고 |
|---|---|---|---|---|---|
| LS증권 | 2026.05.27 | 매수 | 26,000원 | +31% | 전분기 대비 상향 |
| 미래에셋증권 | 2026.05.14 | 매수 | 24,000원 | +21% | 원가 경쟁력 유지 평가 |
| 삼성증권 | 2026.05.14 | 중립 | 23,000원 | +16% | 비기 실적 평가 |
| iM증권 | 2026.05.14 | 매수 | 23,000원 | +16% | P/B 0.85배 적용 유지 |
| 상상인증권 | 2026.05.14 | 중립 | 22,000원 | +11% | 2Q부터 전쟁 효과 기대 |
| 하나증권 | 2026.05.14 (최신) | 중립 | 21,000원 | +6% | 중장기 보수적 접근 |
| 신한투자증권 | 2026.05.14 | 매도 | – | – | 불확실성 속 분투 |
※ 현재가 19,850원 기준. LS증권 5/27, 나머지 5/14 발간 리포트.
가장 최근인 2026년 5월 27일에 LS증권이 HMM 목표주가를 26,000원으로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냈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로, 중동발 운임 급등이 진정되더라도 실적 개선 여력이 남아 있다는 낙관적 시각이다.
iM증권은 목표 P/B 0.85배(글로벌 컨테이너선사 평균)를 적용해 HMM 목표주가 23,000원을 유지했다.
12개월 선행 기준 P/B 0.74배, P/E 15.8배, EV/EBITDA 5.1배가 현재 주가 수준이라며, 순현금과 매각 기대감이 하방을 지지한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HMM 목표주가 24,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2020년 이후 인도된 저비용·고효율 사선대를 바탕으로 한 원가 경쟁력이 여전한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머스크·하팍로이드 대비 HMM 실적이 아웃퍼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봤다.
반면 하나증권은 HMM 목표주가 21,000원, 중립 의견으로 가장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했다.
공급 증가에 따른 다운사이클 해소가 근본적으로 어렵고, 현재 운임 강세의 지속성에 의문을 품었다.
다만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하게 매도 의견을 낸 점, 하나증권이 중립 의견을 고수하는 점은 HMM 주가 전망이 결코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2. 밸류에이션 체크 : PBR 0.7배는 싼가, 비싼가
현재 HMM의 PBR은 0.7배다. 장부가보다 30%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ROE가 4~5%대에 머무르는 회사의 적정 PBR은 사실 0.5~0.6배라는 논리도 성립한다. PB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가 아닌 셈이다.
iM증권이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P/B 0.85배는 글로벌 컨테이너선사 평균을 참고한 것으로, HMM의 순현금 프리미엄과 매각 기대감을 일부 반영한 수치다.
글로벌 비교로는 머스크 PBR 0.6배, Cosco 0.8배, 하팍로이드 1.2배 수준이다. HMM의 PBR 0.7배는 머스크보다 약간 높고 Cosco보다 낮아 중간 정도다.
머스크와 하팍로이드가 2027년 적자 전환 우려가 있는 반면 HMM은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상대적으로 PBR 프리미엄이 정당화된다는 시각도 있다.
3. HMM 주가 전망 결론 : 하방은 막혀 있고, 상방은 이벤트에 달렸다
현재 HMM 주가 전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주가가 크게 빠질 이유는 많지 않지만, 크게 오를 촉매도 명확하지 않다.” 순현금 7조원과 밸류에이션 안전판이 하방을 지키고 있고, 중동 운임 강세가 단기 실적을 지지한다.
그러나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악재와 유류비 폭등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으며, 특별 배당 기대도 낮다. 결국 주가의 방향은 두 가지 이벤트에 달려 있다. 첫째는 매각 이슈, 둘째는 중동 사태가 운임을 얼마나 오래 끌어올리느냐다. 두 가지 모두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라는 점에서, 지금 이 주식은 ‘기다리는 투자’에 더 어울리는 종목이다.
HMM 주가 전망과 관련해 현재 시점(2026년 5월 말)의 투자 아이디어를 정리하면,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SCFI 추이와 유류비 동향을 밀착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매각 관련 뉴스 흐름과 2026년 하반기 운임 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것이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 분석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