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주가 전망-배당금-한솔케미칼 목표주가-2026년

한솔케미칼 사업보고서 공시가 최근 발표됐다. 이를 통해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 한솔케미칼 배당금 한솔케미칼 목표주가를 알아 보자.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인 게 신기했다. 미국의 블랙록이 최대주주인 것처럼 말이다.

목차

챕터 1: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기본 정보

한솔케미칼(종목코드 014680)은 1980년 3월 13일 설립된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 1989년 5월 20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됐다.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13에 위치하며, 영문명은 Hansol Chemical Co., Ltd.다.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소재를 중심으로 정밀화학, 전자 및 이차전지 소재, 제지/환경제품 등 세 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식품 포장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주)테이팩스(지분율 44.89%, 상장사)가 있다.

2. 주주 구성

2025년 12월 31일 기준 5% 이상 주요 주주는 국민연금공단(13.10%), 베어링자산운용(5.67%), 조연주(오너 가문,5.57%), 우리사주조합(6.20%)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약 37.9%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약 3조 1,000억원(2026년 3월 27일 기준)이다.


챕터 2: 주요 사업 부문 상세 —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의 핵심 성장 동력

1. 정밀화학 — 반도체 과산화수소

한솔케미칼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반도체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과산화수소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주요 고객이며, DRAM과 NAND 양산 증설 사이클과 직결되는 핵심 소재다.

2025년 누적 정밀화학 부문 매출은 약 2,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제품 브랜드명은 Superox이며, 제지·섬유용 차아황산소다, BPO 등도 함께 생산한다.

2026년에는 SK하이닉스 M15X향 공급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고, 연말에는 삼성전자 평택 P4 Ph2향 공급도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과산화수소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고객사들의 신공장 양산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 전자 및 이차전지 소재 — 프리커서(Precursor)와 바인더

반도체 박막 형성 공정에 사용되는 프리커서(박막소재)는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다. 삼성전자향 하이-K 지르코늄 소재뿐 아니라 TSMC, 인텔향 TSA 판매량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nm 선단 공정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이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전자 및 이차전지 소재 부문 누적 매출은 약 3,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1% 급증했다.

이차전지 음극바인더·분리막바인더·실리콘음극재도 생산한다. 국내외 ESS용 배터리 수요 확대에 따라 물량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ESS 셀 출하량 세계 5위 업체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추가 중국 고객사와 양산 협의를 진행 중이다.

3. 제지/환경제품

라텍스, 고분자응집제(PAM), 각종 제지약품 등을 생산하는 전통적인 사업 부문이다. 2025년 누적 매출은 약 1,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해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역할을 한다. 브랜드명 Hitex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4. 종속회사 테이팩스

2차전지용·디스플레이용·반도체용 테이프 및 식품포장용 랩을 생산하는 상장 종속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둔다. 전방 배터리 업황 회복과 함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챕터 3: 매출 분석 —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을 좌우하는 실적 흐름

1. 연간 실적 추이

한솔케미칼의 매출액은 2023년 7,717억원에서 2024년 7,764억원으로 소폭 성장한 후, 2025년에는 약 8,840억원으로 약 14%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2023년 1,241억원, 2024년 1,288억원에서 2025년 약 1,562억원으로 늘어나며 수익성도 꾸준히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6.1%, 2024년 16.6%, 2025년 약 17.7%로 상승 추세다.

한솔케미칼 연간 실적 추이 및 전망 (단위: 억원)
구분2023A2024A2025A2026E2027E
매출액7,7177,7648,84010,07011,600
YoY 증감률-12.8%+0.6%+13.9%+13.9%+15.2%
영업이익1,2411,2881,5621,9902,340
영업이익률16.1%16.6%17.7%19.8%20.2%
당기순이익(지배)1,0531,2271,4731,8202,140
EPS(원)9,29410,82312,99316,07718,884

※ 2025년 실적은 공시 기준(연결), 2026~2027년은 iM증권 추정치

2. 분기별 실적 흐름

2025년 분기별로는 1~3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420억원·490억원·490억원으로 양호했으나, 4분기에는 특별 성과급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약 170억원에 그쳤다(공시 기준 연간 영업이익 1,562억원). 2026년 1분기부터는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면서 영업이익 510억원대로 급반등이 전망된다.

분기별 실적 추이 및 전망 (단위: 억원, iM증권 추정)
구분1Q252Q253Q254Q251Q26E2Q26E3Q26E4Q26E
매출액2,1002,2202,3002,2202,4002,5102,6002,550
영업이익420490490170510560610320
영업이익률20%22%21%8%21%22%23%12%
YoY+22%+39%+32%-25%+22%+14%+25%+89%

3. 사업 부문별 매출 구성

2025년 누적 사업 부문별 매출 (단위: 억원, 공시 기준)
부문매출액비율YoY
정밀화학제품2,17731.9%+8.9%
전자 및 이차전지소재3,24747.5%+37.1%
제지/환경제품1,10116.1%+1.8%
상품·기타3074.5%
합계6,832100%

※ 위 합계는 별도 기준(한솔케미칼 단독). 연결 기준(테이팩스 포함) 매출은 약 8,840억원.

iM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액을 약 1조 70억원(+14% YoY), 영업이익을 1,990억원(+28% YoY)으로 추정했다. 키움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을 2,166억원(+35% YoY)으로 다소 높게 전망하는 등 증권사 간 소폭의 수치 차이는 있으나, 뚜렷한 실적 성장세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챕터 4: 신사업 및 성장 모멘텀 —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을 밝히는 성장 포인트

1. 반도체 프리커서 — 해외 고객 다변화와 2nm 공정 확대

프리커서는 현재 한솔케미칼의 가장 강력한 성장 엔진이다. 삼성전자·TSMC·인텔 등 글로벌 주요 파운드리·메모리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2nm 선단 공정 채택 확대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프리커서 매출이 1Q26에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VIDIA의 ICMS(Integrated Chip Manufacturing Service) 도입 수혜주로도 거론되고 있다.

2. 이차전지 바인더 — ESS 중심의 회복 국면

EV용 배터리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출하 확대가 이차전지 바인더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세계 5위 ESS용 셀 출하량을 기록하는 중국 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2026년에도 추가 중국 고객사 양산 협의가 진행 중이다. iM증권은 바인더 매출이 2026년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3. SK하이닉스 M15X, 삼성전자 평택 P4 Ph2 — 신규 공급 본격화

2026년 2분기부터 SK하이닉스 M15X향 과산화수소 공급이 시작되고, 연말에는 삼성전자 평택 P4 Ph2향 공급도 예정돼 있다. 또한 2027년에는 SK하이닉스 용인 1공장과 삼성전자 평택 5공장 완공이 가시화되면서 장기 수주 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

4. 솔머트리얼즈의 신규 가스 공급

자회사 솔머트리얼즈를 통한 신규 특수 가스 공급 사업이 추가 성장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특수 가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기존 과산화수소·프리커서와 함께 반도체 소재 라인업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챕터 5: 한솔케미칼 배당금 및 주주환원 정책

한솔케미칼 배당금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3년(제44기)과 2024년(제45기) 주당 현금배당금은 각각 2,100원이었으며, 2025년(제46기)에는 주당 2,600원으로 배당금이 500원 인상됐다.

현금배당금 총액은 2025년 기준 약 283억원, 배당성향은 19.2%다.

한솔케미칼 배당금 이력 (보통주 기준)
사업연도주당 현금배당금현금배당금 총액배당성향배당수익률
2023년(제44기)2,100원약 228억원21.7%약 1.1%
2024년(제45기)2,100원약 232억원18.6%약 1.3%
2025년(제46기)2,600원약 283억원19.2%약 1.6%
2026년E2,600원(추정)약 16%약 0.9%

한솔케미칼 배당금은 실적 성장에 맞춰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iM증권 추정에 따르면 2026~2027년에도 주당 2,600원 수준의 배당이 유지될 전망이다. 배당성향은 16~20% 수준으로, 급격한 배당 확대보다는 성장 투자와 배당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한솔케미칼 배당금 측면에서 주목할 점은 2025년에 배당금을 500원 인상하면서 회사의 이익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것이다.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약 0.9~1.6%)은 높지 않으나, 실적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에서는 배당 증가보다 주가 상승 차익이 더 큰 투자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솔케미칼 배당금의 꾸준한 성장은 주주환원 의지의 방증이다.


챕터 6: 재무 분석 —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에서 재무 리스크는?

1. 재무건전성

한솔케미칼의 재무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2025년 기준 부채비율은 약 35.9%로 낮은 수준이며, 순차입금비율은 5.9%에 불과하다. iM증권 추정에 따르면 2026년 순차입금비율은 2.4%, 2027년에는 순현금(-2.8%) 전환이 예상된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2025년 기준 약 22배에 달해 채무 상환 능력이 충분하다.

주요 재무건전성 지표
구분2023A2024A2025A2026E2027E
부채비율(%)43.536.735.932.127.6
순차입금비율(%)16.313.65.92.4-2.8
ROE(%)13.113.514.315.816.1
영업현금흐름(억원)1,4411,6242,0002,5902,930

2. 유상증자 가능성 — 거의 없음

영업현금흐름이 2025년 약 2,000억원에서 2026년 약 2,590억원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고,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 중이다.

설비투자(CAPEX)는 연간 1,000~1,600억원 수준으로, 영업현금흐름 내에서 충분히 충당 가능한 규모다. 자기주식 취득, 배당 지급 등을 감안해도 재무구조 악화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유상증자 가능성은 현재 매우 낮다고 판단된다.

3. 수익성 개선 추세

ROE는 2023년 13.1%에서 2027년 16.1%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내 반도체 소재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ROE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iM증권도 강조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근거다.


챕터 7: SWOT 분석 —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의 기회와 리스크

강점 (Strengths)

반도체 소재 국내 독보적 지위: 반도체 과산화수소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모두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고순도 제품으로 공급 안정성이 높다.

프리커서 글로벌 고객 확보: TSMC·인텔 등 해외 파운드리 고객까지 확보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성장했다. 2nm 이하 선단 공정 전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포지션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반도체(과산화수소·프리커서), 이차전지(바인더), 제지/환경(라텍스·PAM)으로 분산돼 있어 특정 업황 악화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탁월한 재무건전성: 부채비율 36% 수준, 이자보상배율 22배, 안정적 영업현금흐름 등 재무 리스크가 매우 낮다.

높은 ROE: 국내 반도체 소재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ROE를 유지하고 있어 자본 효율성이 뛰어나다.

약점 (Weaknesses)

특정 대형 고객 의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 해당 고객사의 설비투자 결정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ESG 등급 저조: MSCI ESG 등급이 ‘CCC’로 동종 업계 최하위 수준이다. 글로벌 ESG 투자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관 투자자의 비중 확대에 제약이 될 수 있다.

4분기 실적 변동성: 특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주로 4분기에 반영되는 구조로, 연간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을 반감시키는 요인이다.

테이팩스 실적 부진: 주요 종속회사 테이팩스가 전방 배터리 업황 부진으로 실적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기회 (Opportunities)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 확대: 2026~2027년 삼성전자 평택 5공장, SK하이닉스 용인 1공장 완공이 가시화되면서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된다.

AI 인프라 수요 급증: AI 가속기(HBM, 첨단 패키징) 수요 폭발로 메모리·파운드리 업체의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과산화수소·프리커서 모두 AI 반도체 생산 증가의 직접 수혜를 받는다.

ESS 배터리 시장 성장: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ESS 수요 증가로 이차전지 바인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고객 다변화로 외형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nm 이하 공정 전환: 반도체 선단 공정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프리커서 소재의 복잡도와 단가가 높아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위협 (Threats)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 과산화수소의 주요 원재료인 천연가스 가격이 최종 판가에 연동되는 구조이나, 단기 급등 시 판가 반영까지 시차가 발생해 일시적인 수익성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미국-이란 지정학적 긴장이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반도체 업황 사이클 리스크: 메모리 업황이 악화될 경우 고객사의 가동률 하락 및 설비투자 감소로 직접적인 매출 타격이 발생한다.

중국 소재 업체 추격: 중국 정부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정책으로 경쟁 업체가 육성되고 있으나, 아직 고순도 소재의 품질 격차가 존재한다.

국내 배터리 셀 업체 EV 수요 부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고객사의 EV 배터리 수요 감소로 테이팩스 및 바인더 사업의 일부 물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챕터 8: 한솔케미칼 목표주가 — 증권사 전망 종합

한솔케미칼 목표주가에 대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수개월 사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증권사별 한솔케미칼 목표주가 현황
발간일증권사목표주가투자의견리포트 제목
2026.03.26iM증권350,000원매수2026년 뚜렷한 성장세, 여전히 저평가 국면
2026.02.26NH투자증권395,000원매수전고점을 넘어
2026.02.25메리츠증권370,000원매수호황에서 더욱 빛나는 개별 성장 포인트
2026.02.05다올투자증권328,000원매수전방이 좋고 개별로도 좋고
2026.02.03키움증권390,000원매수NVIDIA의 ICMS 도입 수혜
2026.01.22키움증권330,000원매수(유지)4Q25 영업이익은 기대치 하회 예상
2026.01.22상상인증권320,000원매수반도체 호황×배터리 회복 = 한솔케미칼

2026년 3월 27일 현재 주가 273,000원 기준으로, 증권사 한솔케미칼 목표주가 평균은 약 35~39만원대다. 가장 최근 리포트인 iM증권(2026.03.26)은 한솔케미칼 목표주가를 350,000원으로 상향하고 상승 여력을 23.9%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산출 근거는 12개월 선행 EPS 16,715원에 최근 5년 평균 P/E 밴드 중상단인 20.4배를 적용한 것이다.

키움증권은 2026년 1월 22일 리포트에서 Residual Earnings 모델을 통해 한솔케미칼 목표주가 330,000원(당시)을 제시했으며, 2026년 영업이익 2,166억원(+35% YoY)을 근거로 들었다. 2026년 2월에는 NVIDIA ICMS 수혜 논거를 추가하며 목표주가를 390,000원으로 추가 상향했다.

NH투자증권의 한솔케미칼 목표주가 395,000원이 현재 컨센서스 중 최고 수준이며, 증권사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포인트는 ①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과산화수소·프리커서 동반 성장, ②ESS 바인더 신규 고객 확보, ③저평가된 밸류에이션(2026년 P/E 17배대)이다.


챕터 9: 투자 시 추가 고려 사항

1. 밸류에이션 매력

2026년 3월 27일 주가 273,000원 기준,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약 17배 수준이다. 국내 반도체 소재 업종 평균 P/E가 약 20.8배임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점이 iM증권을 포함한 다수 증권사의 매수 논거다. P/B는 약 2.5배로 과거 고점(3.4배) 대비 여전히 낮다.

2. 주가 패턴과 단기 조정 국면

한솔케미칼 주가는 2025년 1월 약 88,000원에서 2026년 1~2월 338,000원까지 상승한 후 최근 단기 조정을 받고 있다. 1년 수익률은 약 120%에 달한다.

iM증권은 이러한 단기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단, 4분기마다 특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이익이 급감하는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3. 천연가스 가격 모니터링

미국-이란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급등은 한솔케미칼 과산화수소 사업의 단기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재료 가격 변동이 판가에 반영되기까지 1~2분기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천연가스 가격 흐름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4. ESG 등급 개선 과제

MSCI ESG 등급 ‘CCC’는 동종 스페셜티 화학 업체 중 최하위권이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ESG 기준 강화 추세를 감안할 때, 탄소 배출·유독 물질 관리·지배구조 개선이 중장기 주가 리레이팅의 선행 조건이 될 수 있다. 반면 친환경 기술 관련 기회 항목에서는 산업 평균에 근접한 점수를 받고 있어 일부 긍정적 시각도 존재한다.

5. 솔머트리얼즈·테이팩스 실적 모니터링

솔머트리얼즈의 신규 특수 가스 공급 개시와 테이팩스의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는 키움증권이 밝힌 추정치 상회 가능성 시나리오의 핵심 변수다. 두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 추가적인 긍정적 서프라이즈 요인이 될 수 있다.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 한솔케미칼 배당금 한솔케미칼 목표주가(사진)를 알아 보자.
한솔케미칼 주가 전망, 한솔케미칼 배당금 한솔케미칼 목표주가(사진)를 알아 보자.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