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기업 정보 분석, GST 주가 전망에 대한 글이다. GST 주가 정보, GST 재무제표, GST 목표주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SK하이닉스에도 스크러버를 공급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으나 증권사 목표주가는 여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
챕터 1: GST 주가 전망 : GST 기업 정보 분석
1. GST 기업 분석 : 회사 연혁 및 사업 구조
GST(종목코드 083450)는 2001년 10월 1일에 설립되어 2006년 2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가스정화장비인 스크러버(Scrubber)와, 공정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온도조절 장비인 칠러(Chiller)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산단6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11개의 종속회사와 4개의 관계기업을 포함해 총 1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 계열사들은 모두 비상장사다.
주요 종속회사로는 GST가 92.96%의 지분을 보유한 (주)이에스티가 있는데, 이 회사는 반도체설비부품 및 콜드체인시스템을 생산한다.
2. GST 기업 정보 : 주요 사업 및 매출 구성
2026년 상반기 기준 GST의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핵심 제품인 스크러버가 전체 매출의 63.4%를 차지하며 절대적인 비중을 보이고 있다.
온도조절 장비인 칠러는 17.5%, 상품매출 2.3%, 용역매출 16.8%의 비중을 나타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마이크론(Micron), SK하이닉스, YMTC, CXMT,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다.
특히 SK하이닉스향으로는 2025년 처음으로 스크러버 공급을 시작한 이후, 2026년에는 적용 공정이 확대되며 공급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주요제품인 스크러버의 대당 단가는 전기 말 1.35억원 대비 약 6% 오른 1.44억원 수준으로 산정되었으며, 고객사별·옵션 구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6년 2분기 기준 누적생산량은 스크러버 1,129대, 칠러 713대로 총 1,842대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총 생산량이 약 18% 늘었다.
3. GST 기업 정보 : 주주 구성
2026년 5월 21일 공시 기준, GST의 최대주주는 김덕준 대표이며 특별관계자 6인을 포함한 총 지분율은 약 23.19%(주식등 기준)로 보고되었다. 세부적으로 김덕준 대표가 21.6%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장광수, 김윤정 등 특수관계인이 소액으로 나누어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22.69% 수준으로, 국내 중소형 반도체 장비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꾸준한 편에 속한다.
4. 주가 현황표
아래는 2026년 9월 7일 장마감 시세를 기준으로 하며, 현지 시차를 반영해 16시 30분 기준으로 업데이트한 GST 주가 현황이다.
| 구분 | 내용 |
|---|---|
| 현재가 | 43,750원 |
| 52주 최고 | 70,800원 |
| 52주 최저 | 19,980원 |
| 외국인 비율 | 22.69% |
| 시가총액 | 8,063억원 |
| EPS/PER | 2,533원 / 17.0배 |
| BPS/PBR | 16,838원 / 2.55배 |
챕터 2: GST 기업 정보 : 사업 및 실적
GST의 사업은 크게 스크러버와 칠러 두 축으로 나뉘며, 각 부문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스크러버 부문: 국내 최초로 Burn Wet 방식 스크러버를 공급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즈마 방식 스크러버 등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 P4·Taylor Fab, 마이크론의 미국 보이시(Boise) 신규 팹 등 글로벌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 국면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향 스크러버 매출은 공급 공정 수가 2025년 1개에서 2026년 5개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칠러 부문: 초저온칠러, 전기식칠러, CO₂칠러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과거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칠러 국산화에도 성공했다는 점이 GST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꼽힌다.
최근에는 반도체 서버실(Sub-fab) 냉각 수요 증가와 맞물려 친환경 칠러 및 액체냉각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는 국면이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도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하는 99억 5,700만원(별도재무제표 기준)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규모다.
촉매 타입 스크러버, Nox저감 기술, 액침냉각 솔루션 등 차세대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챕터 3: GST 기업 분석 : 매출 분석
GST의 최근 분기 실적을 가장 최근 분기부터 순서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분기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영업이익률 | 당기순이익(억원) |
|---|---|---|---|---|
| 2026.06 | 992 | 155 | 15.6% | 122 |
| 2026.03 | 1,159 | 202 | 17.4% | 174 |
| 2025.12 | 922 | 156 | 16.9% | 129 |
| 2025.09 | 808 | 167 | 20.7% | 134 |
연간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 연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영업이익률 | 순이익(억원) |
|---|---|---|---|---|
| 2025 | 3,472 | 592 | 17.1% | 456 |
| 2024 | 3,334 | 586 | 17.6% | 459 |
| 2023 | 2,792 | 425 | 15.2% | 369 |
| 2022 | 3,128 | 569 | 18.2% | 476 |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2,151억원, 영업이익은 3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4%, 영업이익은 약 32% 증가했다.
iM증권은 GST의 2026년 연간 실적을 매출액 4,253억원(전년 대비 +22.5%), 영업이익 745억원(전년 대비 +25.8%)으로 전망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P4의 Phase4·Phase2 설비투자와 마이크론의 미국 신규 팹 투자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된다.
챕터 4: GST 기업 정보 : 신사업 및 향후 성장 동력
GST를 향한 기대감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지점은 신규 고객사 다변화와 신사업 확장이다. 우선 대만 TSMC향으로는 전기식 칠러 데모가 2026년 중순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르면 2026년 말 양산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TSMC가 대만 팹 내 수천 대에 달하는 기존 냉동기식 칠러를 전기식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성사될 경우 해외 팹까지 사업 기회가 확장될 여지가 있다.
마이크론과는 CO₂ 칠러 데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텔향으로도 전기식 칠러 및 스크러버 데모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고객사로의 제품 다각화가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경우 GST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힘을 실어줄 요인이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이 눈에 띈다. 2026년 6월 에쓰오일, 성균관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으며, 고발열 GPU 서버에 액침냉각유를 적용해 2029년까지 실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사들의 팹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같은 신사업이 본격적인 매출로 연결된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챕터 5: GST 기업 분석 : GST 배당금 및 주주환원정책
GST 배당금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당배당금은 2022년 150원, 2023년 250원, 2024년 300원을 거쳐 2025년에는 650원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이익잉여금 증가와 함께 GST 배당금 규모도 커지고 있다는 점은 주주환원 의지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배당금 650원을 현재가 43,75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배당수익률은 약 1.5% 수준이다. 다만 GST 배당금 정책이 아직 공식적인 배당성향 목표치를 제시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어서, 향후 실적 개선 속도에 따라 배당 확대 여지가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챕터 6: GST 기업 정보 : GST 재무제표 분석
GST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눈에 띈다. 2026년 상반기말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4,240억원, 부채총계는 972억원, 자본총계는 3,269억원으로 부채비율은 29.7% 수준이다.
2024년 말 부채비율 24.8%, 2025년 말 26.8%와 비교해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에는 큰 우려가 없다.
특히 GST 재무제표에서 자본금은 2024년 말부터 2026년 상반기말까지 93억원으로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해당 기간 별도의 유상증자나 신주 발행이 없었다는 뜻으로, 지분 희석 우려 없이 이익잉여금 축적을 통해 자본을 늘려왔다는 의미다.
실제로 이익잉여금은 2024년 말 2,489억원에서 2025년 말 2,886억원, 2026년 상반기말 3,07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026년 상반기말 686억원으로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은 716억원으로 전년 말 546억원 대비 늘었는데, 이는 수주 확대에 대응한 선제적 생산 확대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GST 재무제표는 무리한 외부자금 조달 없이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다.
챕터 7: GST 기업 분석 : SWOT 분석
강점(Strength): 국내 스크러버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YMTC, CXMT 등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칠러 국산화에도 성공했다는 점, 그리고 부채비율 30% 이내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강점으로 꼽힌다.
약점(Weakness): 매출 대부분이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에 연동되어 있어 업황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크다.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일부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중소형주 특성상 대형주 대비 주가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기회(Opportunity):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고객사들의 CAPA 증설이 이어지고 있으며, TSMC·인텔 등 신규 고객사向 데모가 진행되며 고객 다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액침냉각 등 AI 데이터센터向 신사업 확장도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다.
위협(Threat): 반도체 업황이 다운사이클로 전환될 경우 설비투자 축소에 따른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후발 경쟁사의 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 원자재 가격 변동,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환율 변동성도 잠재적 위협 요인이다.
챕터 8: GST 기업 정보 : GST 목표주가
최근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를 살펴보면, GST 목표주가를 명시적으로 제시한 곳은 많지 않다. IBK증권은 2026년 8월 7일 ’10여년 만에 족쇄를 풀다’라는 리포트를 통해 매수 의견과 함께 GST 목표주가 6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43,750원 대비 약 48.6%의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같은 기간 신한증권은 8월 11일 ‘Sub-fab 성장 사이클의 중심’, 7월 16일 ‘사상 최대 실적의 초입’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냈고, 메리츠증권은 8월 24일 ‘NDR 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예상’, iM증권은 9월 7일 ‘반도체 투자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 및 칠러 성장성 가시화’라는 리포트를 발간했지만, 별도의 GST 목표주가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시가총액이 8,000억원대에 이르는 종목임에도 다수의 증권사가 구체적인 GST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대목이다. 이 경우 참고할 수 있는 것이 PER·PBR 등 상대가치 지표다. 2026년 연간 컨센서스 순이익 610억원, 주당순이익 3,288원을 가정하고 현재 PER 17.0배를 적용하면 이론적으로 약 55,900원 수준이 산출된다.
또한 현재 PBR 2.55배는 ROE 16%대의 수익성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도 가능하다. 다만 이는 단순 비율 계산에 따른 참고치일 뿐, 실제 GST 목표주가는 향후 실적 발표와 수주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챕터 9: GST 기업 정보 : 기타 투자 참고사항
GST는 반도체 후공정이 아닌 전공정 설비투자 사이클에 연동되는 장비주라는 점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의 설비투자(CAPEX) 발표 시점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최근 52주 최고가와 최저가의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져 있다는 점에서도 이 종목의 높은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GST는 2025년 말 자회사 (주)이에스티의 히팅자켓 사업을 매각하며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스크러버·칠러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구조 슬림화가 향후 수익성 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도 지켜볼 만한 포인트다. 투자 판단에 앞서 분기별 실적 발표와 신규 고객사 수주 소식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본 글은 투자 참고 목적의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분석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일 뿐이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 또한 이 글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본 분석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일 뿐이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 또한 이 글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