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주가 전망과 2026년 GS리테일 배당금에 대해 알아 보자. 증권사들은 회사가 수익성 위주로 판을 새로 짠다며 GS리테일 목표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챕터 1: GS리테일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기본 정보
GS리테일은 1971년 2월 13일 금성전공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두 차례의 상호 변경을 거쳐 2005년 3월 2일 현재의 사명인 주식회사 GS리테일로 변경했다. 2011년 12월 23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으며, 종목코드는 007070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GS타워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말 기준 종가 22,000원, 시가총액은 약 1조 4,000억원대 수준이다.
2. 주요 사업 부문
GS리테일의 주요 사업은 소매유통업으로, 편의점 GS25, 수퍼마켓 GS THE FRESH, 홈쇼핑 GS SHOP, 부동산 개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물류 전문 자회사 (주)지에스네트웍스, 식품 자회사 (주)후레쉬서브, (주)쿠캣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3. 주주 구성
2025년 9월 30일 기준, (주)GS가 최대주주로 58.6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이 약 8.57%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약 13.0% 수준이다.
챕터 2: 주요 사업 및 경쟁력
1. 편의점 GS25 – 국내 최상위권 점유율
GS25는 CU와 함께 국내 편의점 시장을 양분하는 1~2위권 사업자다. 2025년 3분기 누계 기준 편의점 사업 매출은 6조 6,866억원으로 전사 매출의 약 75%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부다.
GS25는 단순한 편의점을 넘어 택배, 금융, 퀵커머스(당일배송), 신선식품, 간편식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GS리테일 주가는 이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 개선 여부와 밀접하게 연동된다.
특히 2025년 들어 수익성 중심의 출점 전략으로 전환하면서 부실 점포 폐점을 통한 효율화를 진행했고, 이 결과 경쟁사 대비 높은 기존점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3.6%로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2. 수퍼마켓 GS THE FRESH – 퀵커머스와의 결합으로 반등
GS THE FRESH는 기존 SSM(기업형 슈퍼마켓) 사업으로, 2025년 3분기 누계 매출 1조 3,0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4% 성장했다.
가맹점 신규 출점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퀵커머스 확대에 따른 기존점 매출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기존점 성장률은 4분기 기준 약 flat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2026년에도 완만한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
3. 홈쇼핑 GS SHOP – 고마진 상품군 재편으로 수익성 개선
GS SHOP은 TV홈쇼핑과 디지털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으로, 2025년 4분기 매출 2,780억원(+10.5% YoY), 영업이익 337억원(+18.2% YoY)을 기록하며 뚜렷한 증익 전환을 보였다.
직매입 패션, 뷰티 등 고마진 유형상품 편성 비중을 높이고, 송출 수수료가 하락하는 구조적 환경 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홈쇼핑 사업부는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GS리테일 주가 전망에 있어 주목해야 할 사업부다.
4. 부동산 개발사업
부동산 관련 개발 기획, 인허가, 자산관리 및 매각 등 부동산 개발과 상업시설 운영을 영위하고 있다. 다만 2024년 대규모 대손충당금 반영 이후 손익 변동성이 컸으며, 2025년부터는 기저효과로 이익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챕터 3: 매출 및 실적 분석
1. 2025년 연간 실적 개요
공시 자료 기준 GS리테일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조 1,957억원(전년 대비 +3.3%), 영업이익 2,921억원(전년 대비 +14.1%)으로 확인된다. 증권사 추정치와 대체로 일치하며,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연간 기준 실적은 전년 대비 뚜렷한 개선을 기록했다.
2. 4Q25 분기 실적 세부 내용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260억원(전년 동기 대비 +3.5%), 영업이익은 533억원(전년 동기 대비 +68.5%)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약 599억원)를 약 11% 하회했다.
이는 편의점 사업 내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인건비(20~30억원)와 매출 활성화 비용(30억원) 반영 때문이다. 반면 세전이익은 요기요 자산 손상차손(약 300억원), 해외펀드 평가손실(약 480억원) 반영으로 적자 전환했다.
3. 사업부별 분기 영업이익 분석 (삼성증권 추정 기준)
| 사업부 | 4Q25 영업이익(억원) | YoY | 2025E 연간(억원) | 2026E 연간(억원) |
|---|---|---|---|---|
| 편의점 | 248 | -18.7% | 1,861 | 2,100 |
| 수퍼마켓 | 47 | +291.7% | 271 | 305 |
| 홈쇼핑 | 337 | +18.2% | 929 | 978 |
| 기타/개발 | -99 | – | -157 | -159 |
| 합계 | 533 | +68.5% | 2,876 | 3,196 |
4. 연간 실적 추이 및 전망 (삼성증권 추정)
| 구분 | 2023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매출액(억원) | 111,340 | 116,270 | 119,730 | 122,750 | 126,620 |
| 영업이익(억원) | 2,920 | 2,390 | 2,876 | 3,196 | 3,370 |
| 영업이익률(%) | 2.6 | 2.1 | 2.4 | 2.6 | 2.7 |
| 지배주주순이익(억원) | 180 | 25 | 178 | 1,826 | 1,870 |
| EPS(원) | 169 | 25 | 254 | 2,038 | 2,232 |
자료: GS리테일 공시, 삼성증권 추정
2026년은 편의점 점포 효율화 효과 본격화, 홈쇼핑 수익성 개선,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기존점 성장률 유지로 영업이익이 3,0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일회성 손실(요기요, 해외펀드)이 소멸되면서 2026년에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 GS리테일 주가 전망에 있어 2026년 이익 정상화는 핵심 모멘텀이다.
챕터 4: 신사업 및 향후 성장 전략
1. 수익성 중심 출점 전략 –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GS리테일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점포 수 확장보다 기존점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한다. 편의점과 수퍼 모두 구체적인 순증 점포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이는 “적게 늘리되 더 많이 버는”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점포 출점 관련 고정비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
2. 퀵커머스 확대 – GS THE FRESH의 온라인 전환
GS THE FRESH의 퀵커머스(30분~1시간 내 배달) 서비스는 근거리 배달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오프라인 수퍼마켓의 물리적 네트워크를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물류센터 투자 없이도 온라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 효율적이다. 수퍼 사업부의 기존점 성장률 반등은 퀵커머스 확대가 일부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3. 홈쇼핑 포트폴리오 재편 –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
GS SHOP은 고마진 직매입 패션·뷰티 상품 편성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홈쇼핑 업계 전반에서 진행 중인 송출 수수료 협상 타결 및 하락 추세는 구조적인 비용 절감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익률 개선의 지속성을 높인다. 2026년 홈쇼핑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9%대 유지가 목표다.
4.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 – ROE 개선의 출발점
2025년 (주)어바웃펫 지분 매각, PT. GS Retail Indonesia 사업 중단, (주)퍼스프 사업 종료 등 저수익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현실화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중단영업 관련 손실을 발생시키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전사 ROE 개선과 자원 집중을 통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GS리테일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핵심 포인트 중 하나다.
5. 소비 환경 개선 – 내수 회복의 수혜
수출 경기 호조, 주식시장 호황, 물가 안정 등에 힘입어 2026년 내수 소비 환경은 2025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리 소매 유통 채널의 특성상 소비 심리 회복은 편의점과 수퍼마켓 모두에 직접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2026년 상반기까지는 2025년 상반기의 낮은 기저 덕분에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견고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챕터 5: 배당금 및 주주환원 정책
1. GS리테일 배당금 현황
GS리테일 배당금은 2026년 2월 결정된 결산배당 기준 1주당 600원(보통주, 현금배당)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7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501억원이다. 2026년 2월 말 종가 22,000원 기준 시가배당률은 약 2.7%에 해당한다.
2. 연도별 GS리테일 배당금 추이
| 결산연도 | 주당 배당금(원) | 배당금 총액(억원) | 시가배당률 |
|---|---|---|---|
| 2023년(제53기) | 500 | 약 518 | 약 2.2% |
| 2024년(제54기) | 500 | 약 418 | 약 3.0% |
| 2025년(제55기) | 600 | 약 501 | 약 2.7% |
자료: GS리테일 공시
3. GS리테일 배당금 정책 방향
GS리테일 배당금 산정 기준은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연결 지배지분 당기순이익의 40% 수준이다. 회사는 향후에도 4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계획임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6년 이익이 본격 정상화될 경우 GS리테일 배당금의 추가 상향 가능성도 존재한다.
삼성증권은 2026년 DPS를 600원으로, 한화투자증권은 800원으로 예상하고 있어 증권사 간 전망 차이가 있다. 다만 2026년 이익 급증 시나리오 아래에서는 GS리테일 배당금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여지가 충분하다.
챕터 6: 재무 분석 – 재무 건전성 및 리스크 점검
1. 재무상태표 주요 지표
| 구분 | 2023 | 2024 | 2025.9말(3Q) |
|---|---|---|---|
| 자산총계(억원) | 100,420 | 75,816 | 77,556 |
| 부채총계(억원) | 56,083 | 44,001 | 45,083 |
| 자본총계(억원) | 44,337 | 31,815 | 32,472 |
| 부채비율(%) | 126.5 | 138.3 | 약 138.8 |
| 현금및현금성자산(억원) | 4,318 | 933 | 1,214 |
| 이자보상배율(배) | 3.6 | 2.2 | 약 2.6(추정) |
자료: GS리테일 공시, 삼성증권 추정
2. 재무 건전성 평가
부채비율이 138% 수준으로 다소 높아 보이나, 이는 IFRS 16 기준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약 1조 5,000억원 이상)가 재무제표에 포함된 결과로, 실질적인 금융 레버리지 위험은 제한적이다.
이자보상배율은 2.2~2.6배 수준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분히 충당하고 있어 즉각적인 유동성 위기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다만 순차입금이 약 2조 6,000~2조 8,000억원 수준으로 높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2026년 이후 영업이익 개선 및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통한 순차입금 축소가 기대되며, 삼성증권은 2026년 순부채비율이 79.9%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 유상증자 및 주가 희석 리스크
현재 GS리테일은 유상증자 계획이 없으며,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관점의 자본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주식 수(83,607,415주)는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인해 과거(2023년 기준 약 1억 주)에 비해 이미 축소된 상태다. 추가적인 주가 희석 리스크는 당분간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
4. 요기요·해외펀드 관련 잠재 손실
2025년 4분기에 요기요 관련 자산 손상차손 약 300억원, 해외펀드 평가손실 약 480억원이 반영되었다. 이는 환율 변동과 펀드 내 투자자산 가치 변동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다.
키움증권도 이 점을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했으며, 향후 영업외손익 변동성이 지배주주 순이익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챕터 7: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압도적인 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 GS25, GS THE FRESH, GS SHOP을 아우르는 다채널 유통 플랫폼은 전국 단위의 촘촘한 고객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편의점 1~2위권 점유율은 브랜드 파워와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의 성공적 전환: 공격적 점포 확장 대신 기존점 효율화에 집중하면서 경쟁사 대비 높은 기존점 성장률(4Q25 +3.6%)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매출 성장이 이익 레버리지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홈쇼핑의 수익성 반등: 고마진 유형상품 중심 편성과 송출 수수료 하락이라는 구조적 환경이 맞물리면서 GS SHOP의 수익성이 반등하고 있다. 홈쇼핑 영업이익률은 2025년 4분기 기준 12%대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GS그룹의 안정적 지배구조: GS(주)가 58.62%의 안정적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 연속성과 그룹 차원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약점 (Weaknesses)
높은 순차입금 수준: 순차입금이 약 2조 6,000억원을 상회하며, EBITDA 대비 순차입금 배율이 높아 재무적 유연성이 제한된다. 금리 상승기에는 이자비용 증가로 이익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다.
낮은 당기순이익률: 매출 규모가 약 12조원에 달함에도 당기순이익률은 0.1~0.2%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리스 비용, 감가상각비, 영업외 손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나, 이익 가시성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낮추는 요인이 된다.
요기요·해외펀드 평가손실 리스크: 영업외 항목에서 반복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며 지배주주 순이익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이는 GS리테일 주가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구조적 약점이다.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의 속도 부족: 시장은 보다 신속한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 정리 속도는 기대에 못 미치는 편이다. 요기요의 경우 여전히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 손상차손 가능성이 남아 있다.
기회 (Opportunities)
내수 소비 심리 회복: 2026년 수출 경기 호조, 주식시장 상승 등으로 내수 소비 환경이 2025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리 소매 유통의 특성상 소비 심리 개선은 편의점과 수퍼 매출 직접 증가로 이어진다.
경쟁사의 공격적 출점 자제: 편의점 시장 3~4위 업체들도 공격적 점포 수 확장을 계획하지 않고 있어, 시장 내 경쟁 강도가 더 강화될 가능성은 낮다. 상위권 사업자 중심의 업계 재편이 GS리테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퀵커머스 시장 성장: 온라인 식품·생필품 배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는 GS리테일의 퀵커머스 모델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
홈쇼핑 업계의 구조적 수익성 개선: 송출 수수료 인하 추세가 업계 전반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방송 채널 유지 비용이 낮아지는 구조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GS SHOP의 수익성 개선은 중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위협 (Threats)
무인점포·다이소 등 경쟁 업태 성장: 근거리 상권에서 무인 편의점, 다이소 등 경쟁 업태의 집객력과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편의점과 수퍼의 점포 순증 기회를 구조적으로 제약하고 있다.
인건비 상승: 최저임금 인상이 지속되면서 인건비가 편의점 사업의 핵심 비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다. 2025년 4분기에도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인건비가 실적을 끌어내렸다.
환율·금리 변동 리스크: 해외펀드 투자자산의 환율 노출과 차입금 이자 부담이 영업외손익 변동성을 높이고, 금리 상승 시 이자비용 증가로 이익이 악화될 수 있다.
소비 양극화: 고물가 여파로 소비가 고가와 초저가로 양극화되는 구조에서 중간 가격대 유통 채널인 수퍼마켓의 성장성이 제약될 수 있다. 삼성증권도 국내 유통 업종 평균 대비 수퍼 사업에 35% 할인을 적용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챕터 8: GS리테일 목표주가 – 증권사별 분석
GS리테일 목표주가에 대해 주요 증권사들은 모두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기준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다음과 같다.
| 증권사 | 발간일 | 투자의견 | GS리테일 목표주가 | 현재가 대비 괴리율 |
|---|---|---|---|---|
| 삼성증권 | 2026.02.05 | BUY | 28,000원 | +27.3% |
| IBK투자증권 | 2026.02.05 | 매수 | 27,000원 | +22.7% |
| 한화투자증권 | 2026.02.05 | BUY | 27,000원 | +22.7% |
| 키움증권 | 2026.02.05 | – | 미제시 | – |
| 컨센서스 평균 | – | BUY | 25,045원 | +13.8% |
※ 현재가 22,000원 기준 (2026년 2월 말 종가)
GS리테일 목표주가 산정 방법론을 살펴보면, 삼성증권은 편의점 사업에 일본 peer 대비 25% 할인을 적용한 P/E 15.6배, 기타 유통 사업에는 국내 유통 업종 평균 대비 35% 할인한 P/E 6.1배를 적용해 적정 주가 28,000원을 도출했다. 이는 GS리테일 목표주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 3,585억원(+3.2%), 영업이익 3,305억원(+13.3%)을 추정하며 GS리테일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 역시 26년은 질적 성장의 해로 평가하며 GS리테일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 제시했다.
현재 GS리테일 주가(22,000원) 기준 2026년 예상 P/E는 약 10~11배 수준으로, 편의점 사업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것이 증권가의 공통된 시각이다.
챕터 9: 밸류에이션 분석 – 현 주가는 저평가 구간인가
1. 현재 주가 기준 Valuation
| 지표 | 2024 실적 | 2025E | 2026E | 2027E |
|---|---|---|---|---|
| P/E(배) | 667 | 약 87 | 약 10.8 | 약 9.9 |
| P/B(배) | 0.4 | 0.5 | 0.7 | 0.7 |
| EV/EBITDA(배) | 4.1 | 5.1 | 4.2 | 4.1 |
| ROE(%) | -7.8 | 0.7 | 5.3 | 5.6 |
| 배당수익률(%) | 3.0 | 약 2.7 | 약 2.5~3.6 | 약 2.5~4.1 |
자료: GS리테일 공시, 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추정, 주가 22,000원 기준 일부 재산정
2. 저평가 판단 근거
2026년 기준 P/E 약 10~11배는 국내 편의점 업종 평균과 비교 시 저평가 영역에 해당한다. 삼성증권이 명시적으로 “P/E 11.6배에 거래 중인 바 부담스럽지 않은 valuation 수준”이라 언급했고, P/B 기준으로도 0.7배 수준은 자산 가치 대비 여전히 할인된 상태다. GS리테일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근거로 증권사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논리다.
3. 리스크 요인 재점검
다만 2026년 이익 정상화가 예상대로 실현되지 않을 경우(편의점 기존점 성장률 둔화, 추가 영업외 손실 발생 등) 밸류에이션 매력은 반감될 수 있다.
특히 요기요 및 해외펀드 관련 잠재 손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임을 감안해야 한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