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주가 전망-DS단석 목표주가 배당금-4년째 하락중

DS단석 주가 전망과 DS단석 목표주가, 그리고 DS단석 배당금에 대해 알아 본다. 주가는 2023년 상장 초기에 60만원을 찍길래 눈여겨 봤다. 이후 무상증자 등을 하면서 현재는 17,370원이다. 희망은 없는가?

목차

챕터 1: DS단석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설립 배경

DS단석(구 단석산업)은 1984년 8월 6일 “주식회사 노벨산업”으로 설립되어, 이후 자원순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온 친환경 에너지·소재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시흥시 협력로에 위치하며, 2023년 12월 2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였다.

상장 당시 공모가 기준 최고가 163,467원을 기록했으나, 2026년 3월 현재 주가는 17,370원(3월 6일 종가)까지 하락하며 시가총액 약 3,054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선형 경제(생산→소비→폐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원의 순환 활용을 체계화하는 것을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3개 사업부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 주요 사업부 구성

DS단석의 사업은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는 폐식용유 기반의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바이오선박유 등을 생산하여 국내외 정유사·발전소·선박사에 공급한다.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부는 전 세계에서 수거한 폐납축전지에서 재생연(금속 납, 순도 99.9% 이상)을 제조·판매하며, 최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LiB) 리사이클링 공장도 준공했다.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부는 PVC 복합 안정제, 납계 안정제, 하이드로탈사이트 등 석유화학 첨가제를 제조하고,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사업으로도 확장 중이다.

3. 주주 구성

2025년 6월 30일 기준, 대표이사 한승욱이 보통주 6,408,126주(36.4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친인척 한수현(3.46%), 한지희(0.06%) 등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약 39.96%이다.

2024년 11월에는 보통주 1주당 2주의 무상증자를 단행하여 유동주식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챕터 2: DS단석 주가 전망 – 사업별 경쟁력 상세 분석

1. 바이오에너지 사업 — 국내 유일의 미·유럽 인증 보유사

DS단석의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는 매출 내수 60%, 수출 40%로 구성된다. 경쟁사 대부분이 내수에 집중하는 가운데, DS단석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유럽의 모든 바이오연료 인증을 취득하여 해외 고객사 납품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을 보유한다.

원료 측면에서도 식용유→폐식용유→바이오디젤로 이어지는 국내 원료 수급 체계를 독자적으로 구축하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로, DS단석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바이오선박유 3,000톤을 네덜란드로 수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네덜란드 재생가능연료 인증제도(HBE’s) ‘C-14 biogenic’을 통과하였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 개화에 발맞춰 HVO PTU(수소화 식물성 오일 전처리 공정) 설비를 준공하고 SAF 원료 생산을 개시, 바이오선박유는 국제표준 ISO8217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2.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 높은 진입장벽의 과점 시장

국내 재생연 사업은 신규 허가가 사실상 불가능하여 진입장벽이 매우 높고, DS단석을 포함한 소수 업체가 과점하고 있다. 재생연 매출 구성은 내수 약 58%, 수출 약 42%이며 미국·캐나다를 주요 수출국으로 하고, 인도·베트남으로도 수출한다.

모든 제품은 3N(99.9% 이상 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글로벌 신뢰도 제고를 위해 LME(런던금속거래소) 브랜드 등록을 추진 중이다.

전기차 시대에도 납축전지는 리튬이온 전지 대비 저렴하고 전장용으로 활용성이 높아 지속 성장이 예상되며, 폐 LiB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으로 2차전지 재활용 시장에도 진입하였다.

3.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 — 원재료 50% 자체 생산의 원가경쟁력

PVC 안정제 시장은 완숙 단계에 도달하여 완전경쟁 양상을 보이나, DS단석은 원재료의 50% 이상을 자체 생산하여 품질 안정성과 원가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국내 창호 시장 주요 3사에 PVC 안정제를 납품하고 있으며, 파키스탄·말레이시아에 공장 거점을 마련하여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PCR 플라스틱 사업으로의 확장도 진행 중이다.


챕터 3: DS단석 주가 전망 – 매출 분석

1. 연도별 매출 추이

사업부2023년 (제40기)2024년 (제41기)2025년 3분기 (제42기)
바이오에너지678,495백만원531,615백만원395,880백만원
배터리 리사이클247,423백만원285,114백만원243,857백만원
플라스틱 리사이클73,783백만원84,683백만원54,972백만원
상품·용역·임대70,739백만원60,311백만원29,966백만원
합계1,070,440백만원961,722백만원724,675백만원

2. 매출 감소 원인 분석

공시된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연결 기준)에 따르면, 매출액은 954,859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하였다. 외형상 큰 감소는 아니나, 영업이익이 8,224백만원으로 전년(12,188백만원) 대비 32.5% 급감한 것이 핵심 문제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125.29억원, 당기순손실은 -112.18억원으로 2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 중이다.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바이오에너지 사업부 실적 감소다. 이 사업부는 2023년 6,785억원에서 2024년 5,316억원으로 쪼그라들었는데, 글로벌 폐식용유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과 바이오디젤 의무혼합 제도(RFS)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둘째, 연결 종속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별도 기준 매출(892,046백만원)과 연결 기준 매출(954,859백만원)의 차이를 보면 종속사 기여가 미미함을 알 수 있다.

반면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부는 2023년 2,474억원→2024년 2,851억원으로 성장세를 유지하며 유일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플라스틱 리사이클도 2024년 847억원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절대 규모가 작다.

3. 수익성 악화의 구조적 배경

DS단석의 수익성 악화는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구조적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바이오연료 원료인 폐식용유 가격이 국제 시장에서 급등한 반면, 국내 바이오디젤 판매 단가는 RFS 제도 하에서 정유사 납품가에 묶여 있어 스프레드(마진)가 급격히 압축되었다. 이 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한 단기적인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이다.


챕터 4: DS단석 주가 전망 – 신사업 및 성장 모멘텀

1. 지속가능항공유(SAF) — 가장 뜨거운 그린에너지 테마

글로벌 항공업계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SAF 의무 사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EU는 2025년 SAF 혼합 의무 비율 2%를 시작으로 2050년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으로도 SAF 수요는 폭발적 성장이 전망된다.

DS단석은 이미 HVO PTU 설비를 준공하고 SAF 원료(HVO) 생산을 시작하였다. 기존 바이오연료 생산 인프라와 폐식용유 원료 조달 능력을 활용하면 SAF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2. 초소형모듈원전(MMR) 협력 —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OU

2026년 1월, DS단석은 미국 원자력 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 Nuclear Energ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 중이다.

나노 뉴클리어가 개발한 4세대 초고온 가스로 ‘크로노스 MMR’은 15MW급 소형원전으로, 트리소 연료와 수동 헬륨 냉각 방식을 채택해 외부 전원 없이도 자동 정지·안전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2월에는 나노 뉴클리어가 UAE 투자사 EHC인베스트먼트(아부다비 왕실 투자회사 IHC 자회사)와도 MMR 도입 MOU를 체결, 중동 시장 진출에도 나섰다.

DS단석은 한국 시장에서의 기술 검토, 인허가 대응 협력, 공급망 연계 등 사업화 전반에서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SMR·MMR 테마가 국내외 증시에서 강력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DS단석 주가 전망에 새로운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3. LiB(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

전기차 보급 확대로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DS단석은 기존 납배터리 리사이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2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준공하였다.

글로벌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은 2030년대 본격 개화가 예상되어, 선제적 진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4. 해외 시장 확대 — LME 등록 및 수출 다변화

재생연 사업에서 LME 브랜드 등록이 완료될 경우, 글로벌 금속 거래소에서의 신뢰도와 유동성이 대폭 향상되어 수출 단가와 거래 범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스틱 리사이클 부문에서도 파키스탄·말레이시아 거점을 활용한 아시아 시장 공략이 진행 중이다.


챕터 5: DS단석 배당금 및 주주환원 정책

DS단석 배당금 — 3년 만의 첫 배당 시도

DS단석은 2023년 코스피 상장 이후 3년간 배당을 실시한 적이 없다. 그러나 2025년 12월 16일 이사회에서 두 가지 형태의 주주환원책을 결의하였다.

구분내용
현금배당 (DS단석 배당금)1주당 10원, 배당금 총액 174,927,960원
주식배당1주당 0.01주 (보통주 174,927주 배정)
배당기준일2025년 12월 31일
시가배당율0.05% (보통주 기준)

DS단석 배당금은 1주당 10원으로 3월 6일 종가(17,37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0.06%에 불과하여 배당 메리트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DS단석 배당금 자체가 ‘배당을 처음 시작했다’는 상징적 의미에 가까우며, 실질적 주주 환원 효과는 미미하다.

다만, 2024년 11월 단행한 1:2 무상증자는 주식 유동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DS단석 배당금 정책이 향후 실적 개선과 함께 확대될 경우 주가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으나, 현재 2년 연속 순손실 상황에서 DS단석 배당금의 대폭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투자자 입장에서 DS단석 배당금보다는 사업 구조 개선 및 신사업 모멘텀에 주목하는 것이 타당하다.


챕터 6: DS단석 주가 전망 – 재무 안정성 분석

1. 재무 현황 요약 (연결 기준)

항목2023년말2024년말2025년 3분기말
자산총계718,904백만원735,819백만원748,310백만원
부채총계437,729백만원452,781백만원474,171백만원
자본총계281,175백만원283,038백만원274,139백만원
자본잠식률
부채비율약 155.7%약 159.9%약 172.9%
현금 및 현금성자산24,581백만원19,912백만원46,979백만원
매출액1,070,440백만원961,722백만원724,675백만원(3Q누적)
영업이익76,240백만원12,188백만원9,042백만원(3Q누적)
당기순이익39,162백만원-10,322백만원-467백만원(3Q누적)

2. 주요 재무 리스크 체크

자본잠식 여부: 자본금 10,515백만원 대비 자본총계(비지배지분 제외) 271,211백만원으로 자본잠식은 전혀 없다. 공시상 자본잠식률도 ‘-‘(해당없음)으로 표시되어 있다.

부채비율 상승 추세 주의: 2023년 155.7%에서 2025년 3분기 172.9%로 부채비율이 꾸준히 상승 중이다. 유동부채(337,737백만원)가 유동자산(297,632백만원)을 초과하는 ‘유동부채 > 유동자산’ 구조도 부담 요인이다. 단기 차입금 의존도와 만기 구조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유상증자 가능성: 자본잠식 우려는 없으나, 설비투자(유형자산 2025년 3분기 379,947백만원)가 지속 확대되고 있어 투자 재원 확보 방식을 주시해야 한다. 현재 현금성자산이 469억원으로 3분기 말 기준 크게 늘어 단기 유동성은 일시적으로 개선되었다.

이익잉여금 감소: 이익잉여금이 2023년말 130,204백만원에서 2025년 3분기 120,120백만원으로 감소하고 있어, 순손실이 지속되면 중장기적으로 재무 체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

종합 평가: 현재 DS단석은 즉각적인 파산·자본잠식 리스크는 없다. 그러나 부채비율 상승, 연속 순손실, 유동자산 < 유동부채 구조는 재무 안정성에 노란불을 켜고 있다.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마진 회복 또는 신사업 매출 가시화 없이는 구조적 개선이 어렵다.


챕터 7: DS단석 주가 전망 –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① 국내 유일의 글로벌 바이오연료 인증 보유: 미국과 유럽의 모든 관련 인증을 취득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글로벌 바이오연료 시장 접근성이 독보적이다. DS단석 주가 전망에서 이 점은 장기 경쟁 해자로 작용한다.

② 순환경제 3개 사업부의 시너지: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이 상호보완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특정 시장 충격에 대한 분산 효과가 있다.

③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의 높은 진입장벽: 재생연 신규 허가가 사실상 봉쇄된 규제 환경에서 기득권을 보유한 과점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④ 원재료 자체 생산 능력: 플라스틱 리사이클 부문에서 원재료 50% 이상을 자체 생산하여 원가 변동성을 낮추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한다.

⑤ SAF·MMR 등 신사업 진입 포지셔닝: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SAF 생산, 나노 뉴클리어와의 MMR 협력 등 미래 성장 테마에 선제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약점 (Weaknesses)

①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수익성 구조적 취약: 국내 정유사 소수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고, 폐식용유 원가 상승 시 마진이 급격히 압축되는 구조다.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4% 급감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② 2년 연속 순손실: 2024년 -103억원, 2025년 잠정 -112억원의 순손실은 이익 창출 능력에 대한 시장 신뢰를 훼손시킨다.

③ 부채비율 상승 및 유동성 부담: 부채비율이 172%를 넘어섰고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④ 소규모 시가총액: 3,054억원의 시가총액은 대규모 기관 투자자 진입이 어렵고, 주가 변동성이 높아 안정적 투자 수요를 유치하기 어렵다.

⑤ 배당 매력 부재: DS단석 배당금은 1주당 10원으로 사실상 배당 투자 메리트가 없다.

기회 (Opportunities)

① 글로벌 SAF 의무화 확대: EU 2025년부터 SAF 혼합 의무 비율 시행, ICAO 국제 기준 강화로 SAF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DS단석은 이미 HVO PTU 설비를 갖춘 선발 주자다.

②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본격화: 2030년대 전기차 보급 1세대 배터리 교체가 시작되면서 LiB 리사이클링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DS단석의 LiB 리사이클 공장 준공은 시의적절한 선제 투자다.

③ MMR·SMR 국내 도입 논의 확대: 국내 에너지 자립 강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등을 배경으로 소형모듈원전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DS단석-나노 뉴클리어 협력은 이 테마의 수혜 가능성을 열어준다.

④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 IMO 해운 탈탄소 규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는 바이오선박유 등 DS단석 제품군의 수요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적 배경이다.

⑤ 네덜란드·UAE 등 해외 시장 확장: 바이오선박유 네덜란드 최초 수출, MMR UAE 사업 파트너 연계 등 해외 거점이 다변화되고 있다.

위협 (Threats)

① 폐식용유 원료 가격 변동성: 글로벌 바이오연료 수요 증가로 폐식용유 가격이 구조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며, 이는 바이오에너지 사업부 마진을 지속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

② 국내 RFS 제도 변화 리스크: 정부의 바이오디젤 의무혼합 비율 조정이나 보조 체계 변화는 내수 바이오연료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③ 글로벌 경쟁 심화: SAF, 배터리 리사이클 시장은 국내외 대기업과 전문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진입하고 있어 경쟁이 급격히 심화될 전망이다.

④ MMR 사업 불확실성: 나노 뉴클리어와의 협력은 아직 MOU 단계이며, 국내 원자력 규제 인허가 환경에서 MMR 상용화까지는 수년간의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다.

⑤ 주가 신뢰 회복의 어려움: 상장 후 주가가 고점 대비 약 89% 하락, 2026년 3월 사상 최저가(15,490원) 경신 등으로 시장 신뢰가 크게 훼손된 상태다.


챕터 8: DS단석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증권사 커버리지 현황

DS단석은 시가총액 3,054억원의 중소형주로, 현재 주요 증권사의 공식 커버리지(목표주가 제시 리포트)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아래에서는 공시 실적과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체 밸류에이션 분석을 제시한다.

DS단석 목표주가 — 자체 추정

DS단석 목표주가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익성 회복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 2023년 EPS는 2,655원이었으나 2024년 -521원, 2025년 잠정 -638원(순손실 11,218백만원 ÷ 발행주식 17,584,212주)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PBR 기준으로는 2025년 3분기 자본총계(지배지분) 273,321백만원 ÷ 발행주식 17,584,212주 = 주당 순자산 15,544원이며, 현재 주가(17,370원)는 PBR 약 1.1배 수준이다.

DS단석 목표주가 산정의 핵심 변수는 바이오에너지 마진 회복과 SAF 매출 가시화 시점이다. 만약 2026년 영업이익이 2023년 수준(약 762억원)의 절반(380억원)만 회복하고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다면, EPS 약 1,000~1,500원 수준을 가정할 때 PER 15~20배 적용 시 DS단석 목표주가는 15,000~30,000원 범위로 추정된다. 현재 주가와 큰 괴리가 없으나, 신사업(SAF·MMR) 프리미엄이 붙을 경우 상단 돌파 가능성도 있다.

다만 DS단석 목표주가에 긍정적 시나리오를 적용하려면 ①바이오에너지 원가 안정화, ②SAF 매출 실질 기여, ③MMR 관련 구체적 계약·수주 등 가시적 성과가 선행되어야 한다.

시나리오가정 EPS적용 PERDS단석 목표주가 추정
보수 (현상 유지)0~200원PBR 0.9배13,990원
기본 (소폭 개선)800~1,000원PER 15~18배12,000~18,000원
낙관 (신사업 가시화)1,500~2,000원PER 20~25배30,000~50,000원

※ 상기 DS단석 목표주가는 공시 자료 기반 자체 추정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챕터 9: DS단석 주가 전망 – 추가 투자 판단 정보

1. 주가 현황 및 기술적 분석 소견

DS단석 주가는 2023년 12월 상장 직후 163,467원의 고점을 형성한 뒤 지속 하락하여, 2026년 3월 3일 15,490원으로 사상 최저가를 경신하였다. 3월 6일 종가는 17,370원으로 소폭 반등하였으나 추세 전환을 논하기에는 이르다. 고점 대비 낙폭은 약 89%에 달한다.

기술적으로는 뚜렷한 지지선이 형성되지 않은 구간을 하락 중이며, 거래량도 위축된 상태다. 주가 반등의 트리거로는 ①분기 흑자 전환 공시, ②SAF 관련 대형 계약 수주, ③MMR 사업 관련 구체적 성과, ④납 LME 브랜드 등록 완료 등이 꼽힌다.

2. “희망은 없는가?” — 투자자를 위한 냉철한 진단

DS단석이 처한 현실은 냉정하다. 매출은 3년 연속 감소 중이고, 2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 중이며, 주가는 상장 이후 최저 수준을 헤매고 있다. 그러나 완전히 희망이 없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의 방향성은 시대적 흐름과 일치한다. 친환경 에너지, 자원 순환, 배터리 리사이클은 글로벌 메가트렌드다. 문제는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얼마나 수익성 있게 하느냐’다.

둘째, SAF와 MMR이라는 두 개의 고성장 테마와 연결되어 있다. 아직 실체가 없는 수준이지만, 한 가지라도 구체적인 성과를 낸다면 주가는 빠르게 재평가받을 수 있다.

셋째, 자본잠식·파산 리스크는 없다. 재무적으로 당장 무너질 상황은 아니다. 시간을 벌면서 체질 개선을 할 여력은 남아 있다.

반면 경계해야 할 점은, 코스피 상장 중소형주 중 상장 후 장기 우하향을 이어가다 구조적으로 회복하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DS단석도 바이오에너지 마진이 회복되지 않고 신사업이 매출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주가 회복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다.여기에 유상증자 위험도 도사린다. 현재는 ‘관망 후 실적 확인’ 전략이 유효한 구간이다.

DS단석 주가 전망, DS단석 목표주가, DS단석 배당금에 대한 글이다.사진은 미국 나노뉴클리어에너지와 초소형 원자로 개발 MOU 체결.
DS단석 주가 전망, DS단석 목표주가, DS단석 배당금에 대한 글이다.사진은 미국 나노뉴클리어에너지와 초소형 원자로 개발 MOU 체결.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