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주가 전망-배당금-성호전자 목표주가-CPO 폭등

성호전자 주가 전망, 성호전자 배당금, 성호전자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시가총액 약 3조원은 매출의 17, 18배이다. 아무리 광통신 CPO가 대단하지만, 아직 거품이 끼어 있는 듯 하다. 매수하기가 겁나는 구간이다.

목차

챕터 1: 성호전자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개요

성호전자(Sungho Electronic Co., Ltd., 코스닥 043260)는 1973년 5월 15일 ‘진영전자’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0년 2월 성호전자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2001년 11월 상장되었다. 본사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초기 필름콘덴서 전문 제조기업으로 출발해, 1980~90년대 CRT TV 및 조명용 필름 캐패시터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다. 2002년부터는 전원공급장치(SMPS) 사업을 본격화하며 사업 다각화를 이뤘다.

현재는 파워사업부(SMPS)와 콘덴서사업부(필름콘덴서) 등 크게 2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성호전자가 1년 새 약 60배 폭등한 이유는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경기도 동탄 소재) 덕분이다. 이 회사 인수(25년 12월 계약, 26년 2월 완료)에 2800억원을 들였다. 에이디에스테크는 CPO 기술을 갖고 있다. Co-Packaged Optics (코패키지드 옵틱스)의 약자로 직역하면 “광학 소자를 함께 패키징한다” 는 뜻이다.

쉽게 설명하면, 기존에는 광 트랜시버(광신호 변환 모듈)가 서버 외부에 꽂혀 있었는데, CPO는 이걸 ASIC(반도체 칩) 패키지 안에 직접 통합하는 기술이다.

2. 주요 사업부

파워사업부(SMPS) : 프린터, 복합기, 보일러, 생활가전, LED 조명은 물론 태양광·수소차·전기차·전기오토바이 충전장치용으로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콘덴서사업부(필름콘덴서) : 디지털 TV, PC, 가전제품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ESS, 전기차 및 충전소 등 고부가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핵심 원료인 증착필름을 직접 생산하는 수직계열화가 경쟁력이다.

3. 주주 구성

2025년 12월 31일 기준, 최대주주인 서룡전자㈜가 38.35%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성재 대표이사(5.26%), 박현남 회장(2.50%) 등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은 55.12%에 달한다.

박성재 대표이사는 1984년생의 젊은 CEO로, 미국 미시간대 졸업 후 네덜란드 ABN AMRO 은행을 거쳐 2010년 성호전자에 부사장으로 합류했으며 2021년 4월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챕터 2: 성호전자 주가 전망 – 핵심 사업 경쟁력

1. 파워사업부(SMPS) — STB용 국내 1위, 글로벌 고객 다수 확보

성호전자는 2002년 LG전자·삼보컴퓨터향 PC용 SMPS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셋톱박스(STB)용 SMPS 시장에 진출해 국내 1위 업체로 성장했고, 2007년부터는 프린터용 SMPS 사업도 전개했다.

주요 고객으로는 HP, 신도리코, 경동나비엔, LG이노텍, SK매직, 솔루엠 등 국내외 대기업이 포진해 있다.

베트남(박장성 협화구)에 제3 해외법인을 2020년 9월 설립해 전기차 충전기 고객 및 솔루엠향 SMPS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파워사업부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66%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2025년 별도 기준).

2. 콘덴서사업부(필름콘덴서) — 디지털 TV용 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상

성호전자 콘덴서사업부는 42년 이상 지속해온 제조기술과 콘덴서 제조설비 자체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D-TV용 필름콘덴서를 삼성전자에 독점 공급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해외로는 도시바, 산요, 파나소닉, 애플, 필립스 등 유수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필름콘덴서 생산 능력은 월 1억 개에 달하며, 국내(본사)와 중국 2개 생산지(광동성 주해법인·산동성 위해법인)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콘덴서의 핵심 원료인 금속증착필름을 자체 생산해 원가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삼화콘덴서, DEKI, WEIXU, 한화에너지, 현대케피코, Delta, LITE ON, 솔루엠 등이 주요 고객이다.

3.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ADS Tech) — CPO 핵심 장비사

성호전자는 2000년 설립된 광모듈 정렬 장비 전문 제조업체 에이디에스테크의 지배주주다(어메이징홀딩스 100% → 에이디에스테크 87.5% 지분 구조). 에이디에스테크는 NVIDIA 자회사 멜라녹스에 Active Alignment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세계 광모듈 정렬 장비 시장의 선도적 공급자 중 하나다.

미래에셋증권(2026.3.11)은 이 회사를 ‘CPO 광정렬 포인트 기하 급수적 성장’의 핵심 수혜 업체로 지목했다.


챕터 3: 성호전자 주가 전망 – 매출 분석

1. 사업부별 매출 비중(별도 기준)

사업부2025년2024년2023년
PSU(전원공급장치)66.3%72.5%73.6%
필름콘덴서31.2%26.4%25.7%
증착필름2.5%1.1%0.7%
합계100.0%100.0%100.0%

PSU 매출 비중이 2023년 73.6% → 2025년 66.3%로 줄어들고 있는 반면, 필름콘덴서 비중은 25.7% → 31.2%로 확대되고 있다. CPO 시대 진입과 함께 고부가 콘덴서·증착필름 매출이 본격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수출·내수 별도 매출 현황

사업부구분2025년(억원)2024년(억원)2023년(억원)
필름콘덴서수출175202211
내수873835
합계262240245
파워사업부수출209276331
내수342365352
합계552641684
전체 합계수출384477542
내수429403387
합계814880929

※ 별도 기준, 공시 자료 기준으로 억원 환산(1억원 미만 반올림)

별도 기준 매출은 2023년 929억원 → 2024년 880억원 → 2025년 814억원으로 감소 추세다. 전통 PSU·필름콘덴서 본업은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연결 기준으로는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 편입 효과 등으로 전혀 다른 그림이 펼쳐진다.

3. 연결 기준 재무 요약

구분2025년(제53기, 억원)2024년(제52기, 억원)2023년(제51기, 억원)
매출액2,3162,0732,081
영업이익7663259
당기순이익(지배)91080176
자산총계5,8113,6732,699
부채총계3,2712,2391,678
자본총계2,5401,4351,021

※ 연결 기준, 공시 자료(원 단위) 기준으로 억원 환산. 2025년 당기순이익이 910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에이디에스테크 지분 가치 반영 등 비영업 투자이익이 대규모 인식된 데 기인한다.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본업 수익성은 아직 회복 중임을 참고해야 한다.

4. 미래에셋증권의 에이디에스테크(ADS Tech) 매출 추정

미래에셋증권(2026.3.11) 리포트는 에이디에스테크의 연도별 매출을 다음과 같이 추정했다.

연도매출 레인지단계핵심 드라이버
2024635억플러거블 광트랜시버 개화광트랜시버 기반 기존 사업
2025550억전환기(파일럿 수주)Scale-out 파일럿 단계 시작
2026E903억1.6T CPO, Scale-out 초기CPO 추가 고객사 확보
2027E1,200~1,600억Scale-out 본격화고객사 2~3개 추가
2028E2,500~3,000억Scale-up 초기 진입ASP 상승, 정렬포인트 대폭 상승
2029E3,000~4,200억Scale-up 확장Scale-up 풀캐파 가동

2025년은 일시적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2026년부터 CPO 본격 수주 효과로 급성장이 전망된다. 2026년 매출 903억원은 전년 대비 64% YoY 성장, 영업이익은 433억원(+70% YoY)으로 추정되었다.


챕터 4: 성호전자 주가 전망 – CPO 신사업과 목표 시장

1. CPO란 무엇인가 — 왜 성호전자 주가가 폭등했나

CPO(Co-Packaged Optics)는 광 엔진(OE)을 ASIC 패키지 내부에 직접 통합하는 차세대 광 인터커넥트 기술이다.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NVLink 등)는 GPU 간 스케일업 연결 규모가 커질수록 거리·전력 측면에서 물리적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CPO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적 해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표준 아키텍처로 부상하고 있다.

CPO 도입의 핵심 이점은 전력 절감이다. 800G DSP 기반 광 트랜시버는 약 16~17W의 전력을 소비하는 반면, NVIDIA Q3450 CPO 스위치의 광 엔진과 외부 레이저 소스는 동일 800G 기준 약 4.5W 수준으로 약 73%의 전력 절감 효과가 확인된다.

20만 개 규모의 GB300 GPU 클러스터에서는 트랜시버가 전체 네트워크 비용의 약 60%, 네트워크 전력의 약 45%를 차지하는 만큼 CPO 도입 효과는 막대하다.

2. 광정렬 포인트 기하급수적 증가 — ADS Tech의 핵심 수혜 이유

CPO 기술의 핵심은 광 파이버와 광소자를 ±1~2㎛ 수준에서 정렬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기존 플러거블 광트랜시버(800G OSFP)는 패키지당 정렬 포인트가 약 16개 수준이지만, CPO로 진화하면서 정렬 포인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구분대표 제품정렬 포인트(/패키지)허용 오차
구리(DAC)DAC 케이블0개없음
플러거블 광트랜시버800G OSFP~16개mm급
Scale-out CPO 1세대Broadcom Bailly 51.2T~256개±1~2㎛
Scale-out CPO 2세대Broadcom TH6/NVIDIA Spectrum-X~1,024개±1~2㎛
Scale-up CPOAyar TeraPHY ×8/GPU 패키지수천~1만 개(추산)1㎛(서브 마이크로)

정렬 포인트가 0개 → 256개 → 1,024개 → 수천~1만 개 수준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Active Alignment 장비의 수요와 ASP도 구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에이디에스테크는 이 Active Alignment 장비를 제조하는 글로벌 소수 업체 중 하나로, 나노 단위 정렬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3. CPO 시장 규모와 성장 전망

Switch CPO 시장은 2025~2035년 연평균 47% 성장이 예상되고, Accelerator CPO는 적용 범위가 더 넓어 같은 기간 연평균 53%의 급성장이 전망된다. 2026~2027년이 CPO 파일럿에서 양산으로 전환하는 변곡점으로, NVIDIA의 Quantum-X(InfiniBand)는 2026년 하반기, Spectrum-X(Ethernet)는 2026년 하드웨어 제조 준비 완료가 예정되어 있다.

4. ADS Tech 제품 라인업 — 4종의 핵심 정렬 장비 시스템

에이디에스테크의 핵심 제품은 광 부품을 수 마이크로미터~나노미터 수준으로 정렬·고정하는 4종의 장비 시스템이다.

Vertical Alignment System(TOSA/ROSA 정렬·레이저 용접), Lens Alignment System(렌즈·파이버·레이저 정밀 정렬), Fiber Array Alignment System(FAU, 다채널 동시 정렬), CoC(Chip-on-Chip) Alignment System 등이 있으며, 0.05㎛(50nm) 분해능의 초정밀 위치 제어가 특징이다.


챕터 5: 성호전자 배당금 및 주주 환원 정책

성호전자 배당금 현황

성호전자 배당금은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혀 지급된 바 없다. DPS(주당 배당금)가 0원으로 배당수익률 역시 0.0%다. 성호전자 배당금이 없는 이유는 수익을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에 재투자하는 성장 우선 전략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호전자 배당금 지급이 없다는 점은 순수하게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단점이지만, 2025년 대규모 에이디에스테크 인수 및 CPO 밸류체인 구축에 재원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향후 CPO 매출이 안정궤도에 진입한다면 성호전자 배당금 정책의 변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2025년 연결 기준 자본총계가 2,540억원으로 전년(1,435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고, 이익잉여금도 1,411억원으로 급증했다. 성호전자 배당금 정책 전환의 재무적 여건은 갖춰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호전자 배당금과 관련해서는 향후 IR 공지 및 주주총회 결의 사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챕터 6: 성호전자 주가 전망 – 재무 건전성 분석

1. 재무상태표 요약(연결 기준, 억원)

구분2025년(제53기)2024년(제52기)2023년(제51기)
유동자산2,1831,8981,668
비유동자산3,6281,7761,031
자산총계5,8113,6732,699
유동부채2,5031,6781,429
비유동부채768560250
부채총계3,2712,2391,678
지배주주지분2,5081,4241,012
자본총계2,5401,4351,021
부채비율약 129%약 156%약 164%

2. 재무 건전성 평가

부채비율은 2023년 164% → 2024년 156% → 2025년 129%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자본총계가 2,540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이익잉여금도 1,411억원으로 늘었다. 유동자산이 2,183억원으로 유동부채(2,503억원)를 약간 하회하지만, 당좌자산(1,718억원) 규모를 고려하면 단기 유동성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2025년 비유동자산이 전년 1,776억원에서 3,628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에이디에스테크 인수로 인한 투자자산(1,625억원)과 무형자산(307억원) 계상이 주된 원인이다.

인수합병 후 무형자산 상각 부담이 본업 영업이익을 일부 압박할 수 있음은 유의해야 한다.

유상증자 가능성: 최근 서룡전자㈜의 지분이 28.32% → 38.35%로 대폭 증가한 점과 자본금이 305억원 → 354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신주 발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에이디에스테크 인수 등 사업 목적의 유상증자로 판단되며, 현재 시점에서 재무적 위기로 인한 추가 대규모 유상증자 리스크는 제한적으로 보인다.


챕터 7: 성호전자 주가 전망 – SWOT 분석

강점(Strength)

① CPO 밸류체인의 핵심 장비사 보유: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가 NVIDIA 멜라녹스에 Active Alignment 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소수 업체로, 나노 단위 정렬 기술을 가진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극히 드물다. 경쟁사 Ficontec이 중국에 인수되면서 북미향 성호전자 주가 전망에 더욱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② 50년 이상의 제조 역사와 설비 자체 개발: 권취기, 프레스기, 래핑기 등 콘덴서 제조설비를 자체 제작하는 역량은 진입장벽이 높고 원가 경쟁력을 제공한다. 증착필름 자체 생산도 핵심 경쟁력이다.

③ 다양한 글로벌 고객 기반: HP, 경동나비엔, LG이노텍, 삼성전자, Delta, LITE ON, Foxconn 등 국내외 대기업과의 장기 공급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④ 활발한 정부 R&D 과제 수행: 중소벤처기업부, 지식경제부 등 다수의 국책 과제를 주관기관으로 수행했다. 이는 기술 역량 인정의 증거이자 외부 자금 활용을 통한 R&D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준다(정부 과제 수행 메커니즘: 과제 선정 시 정부가 연구비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므로 기업 자체 부담이 경감되고, 과제 완료 시 관련 기술 및 특허가 기업에 귀속된다).

약점(Weakness)

① 본업(SMPS·콘덴서) 수익성 약화: 별도 기준 매출이 2023년 929억원 → 2025년 814억원으로 감소 중이며, 영업이익률도 낮다. 본업만으로는 현 시가총액을 정당화하기 어렵다.

② 에이디에스테크 고객 편중 리스크: 에이디에스테크 매출의 90% 이상이 NVIDIA 자회사 멜라녹스에서 발생했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단일 고객 의존도가 높다.

③ 장비 리드타임 약 3개월로 매출 변동성 존재: CPO 도입 일정에 따라 분기 매출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

기회(Opportunity)

① CPO 시장의 폭발적 성장: Switch CPO 연평균 47%, Accelerator CPO 연평균 53% 성장이 예상되는 거대 시장이다. 2026~2027년이 본격 양산 전환 구간으로, 성호전자 주가 전망에 핵심 변수다.

② Scale-up CPO 진입 시 TAM 대폭 확대: CPO 적용 범위가 스케일아웃 네트워크 스위치를 넘어 GPU 패키지 내부까지 확장되면 시장 규모가 현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 Ayar Labs, Avicena는 이미 GPU 패키지 내부용 광 I/O 칩셋을 개발 중이다.

③ 필름콘덴서 신규 수요처 확대: 전기차 인버터용 필름콘덴서는 기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국내 전자부품사·차량부품사·완성차 기업과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④ 글로벌 데이터센터 CAPEX 확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인프라 교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위협(Threat)

① CPO 도입 일정 지연 리스크: NVIDIA, Broadcom 등 주요 업체의 CPO 양산 일정이 지연될 경우 에이디에스테크 매출 추정치가 크게 하향될 수 있다.

② 경쟁사의 기술 추격: Active Alignment 장비 시장에 새로운 경쟁사가 진입하거나 고객사가 내재화를 추진할 경우 ASP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다.

③ 고평가 리스크: 2026년 5월 현재 주가 41,800원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원(2.9646조원)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리포트(2026.3.11)에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은(Not Rated) 상황에서 과도한 기대가 선반영될 수 있다.

④ 미중 무역 갈등 및 공급망 리스크: 중국 현지 법인(주해, 위해)을 통한 필름콘덴서 생산 비중이 높아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챕터 8: 성호전자 목표주가 및 증권사 분석

성호전자 목표주가 — 증권사별 현황

현재까지 공개된 성호전자 목표주가는 공식적으로 제시된 것이 없다. 두 증권사 모두 Not Rated(투자 의견·목표주가 미제시) 상태로 리포트를 발간했다.

미래에셋증권(2026.3.11) — 성호전자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보고서 제목 ‘삼팔光(광)땡’이 상징하듯 CPO 정렬 포인트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2026년 에이디에스테크 매출 903억원(+64% YoY), 영업이익 433억원(+70% YoY)을 전망했다.

“나노 단위 정렬 기술을 확보한 업체가 글로벌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이 존재하며, 주요 글로벌 고객사와 장기간 공동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했다”고 평가했다.

메리츠증권(2026.2.20) — ‘다가오는 CPO 시대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으로 리포트를 발간했으며 성호전자 목표주가는 미제시(Not Rated)였다.

“차세대 네트워크 CPO, 가속과 확장 동시 전개”라는 소제목 아래 성호전자의 에이디에스테크 인수로 CPO 밸류체인 핵심 축으로 부상했음을 강조했다.

성호전자 주가 급등의 배경 — 왜 6개월 만에 60배 폭등했나?

성호전자 주가는 2024년 종가 1,121원 → 2025년 종가 9,240원(+724%) → 2026년 5월 7일 현재 41,800원(올해만 +352%)으로 52주 최고가 59,600원(2026.3.11)을 기록했다. 52주 최저가 1,021원(2025.9.1)에서 52주 최고가 59,600원까지 단 6개월여 만에 약 58배 폭등한 셈이다.

이 급등의 핵심 이유는 에이디에스테크(ADS Tech) 인수와 CPO 테마다. 기존에는 단순 필름콘덴서·SMPS 제조기업으로 저PBR 상태에 방치되어 있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 AI 데이터센터의 CPO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에이디에스테크가 보유한 Active Alignment 장비 기술이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여기에 메리츠증권(2026.2월)과 미래에셋증권(2026.3월)이 CPO 테마 리포트에서 성호전자를 핵심 수혜주로 지목하면서 주가에 불이 붙었다. CPO 광정렬 포인트가 0개 → 수천~1만 개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변화가 에이디에스테크의 중장기 실적 추정치를 크게 끌어올렸고, 이것이 성호전자 주가 전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챕터 9: 기타 중요 추가 정보

1. 정부 R&D 과제 — 기술 인증의 증거

성호전자는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다수 기관의 국책 과제를 주관기관으로 수행했다. 대용량 필름콘덴서, DC Link 필름콘덴서, 전기차 무선충전 수신패드 공진 커패시터 등을 과제 대상으로 삼았다.

정부 과제 주관기관 선정은 단순한 지원금 수령이 아니라, 해당 기술 분야에서 정부 기관이 인정하는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제 수행으로 축적된 기술과 특허는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2. 지분 구조 변화 — 성장에 대한 자신감

2025년 서룡전자㈜의 지분이 28.32% → 38.35%로 약 10%p 증가했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렸다는 것은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동시에 자본금이 305억원 → 354억원으로 증가한 점도 주목해야 한다.

3. 연결 편입 회사 수 급증 — 인수합병 전략

연결에 포함된 회사 수가 2023년 4개 → 2024년 9개 → 2025년 16개로 급증했다. 경영진이 인수합병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전략을 적극 실행 중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에이디에스테크 편입이 가장 큰 변화이며, 향후 추가 인수합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4. 투자 시 유의 사항

현재 주가(41,800원)는 2024년 초 주가(약 1,100원) 대비 약 38배에 달한다. CPO 성장 스토리가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다. 2026년 에이디에스테크 매출 903억원 추정치가 맞더라도, 이후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CPO 도입 일정이 지연될 경우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성호전자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과 분기 실적 공시 때마다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호전자 주가 전망, 성호전자 배당금, 성호전자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사진은 손익계산서.
성호전자 주가 전망, 성호전자 배당금, 성호전자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사진은 손익계산서.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