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주가 전망과 2026년 이수화학 목표주가에 대해 알아 보자.
챕터 1: 이수화학 주가 전망-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설립 배경
이수화학 주가 전망을 이해하려면 먼저 회사의 뿌리부터 살펴봐야 한다. 이수화학은 1969년 1월 17일 설립된 이수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합성세제 원료 및 그 부산물의 제조·가공·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출발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에 위치하며, 주력 생산 설비는 울산 및 온산 공장에 집중되어 있다.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2026년 3월 6일 종가 기준 주가 8,340원, 시가총액 약 2,193억원이다.
2. 사업 부문 구성
이수화학의 사업은 크게 세 부문으로 나뉜다. 석유화학사업부문은 선형알킬벤젠(LAB), 노말파라핀(NP), 선형알킬벤젠술폰산(LAS) 등 합성세제 원료를 생산·판매하며 전체 매출의 약 83%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건설사업부문은 종속기업 이수건설(주)을 통해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을 중심으로 주택·토목·플랜트 건설을 영위한다.
의약사업부문은 종속기업 (주)이수앱지스가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을 담당하며, 바이오시밀러 클로티냅·애브서틴·파바갈 등을 시판 중이다.
3. 주요 주주 구성
2025년 9월 30일 기준, (주)이수가 최대주주로 지분 34.73%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합산 지분율은 약 37.63%다. 2025년 중 최대주주인 (주)이수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보통주 3,571,430주)를 실시하여 최대주주 지분율이 기초 24.47%에서 34.73%로 상승하였다.
챕터 2: 이수화학 주가 전망 – 핵심 사업 상세 분석
1. 석유화학사업부문 — LAB·NP의 글로벌 경쟁력
이수화학의 LAB(선형알킬벤젠)는 세탁세제·주방세제 등 생활용 세제의 핵심 원료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한 스페셜티 제품군에 속한다. 이수화학은 글로벌 업체들과의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 판매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중동·아시아 지역의 설비 증설과 유럽 설비 폐쇄가 맞물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견고한 글로벌 영업망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고 있다.
NP(노말파라핀)는 유럽 내 에너지 부담과 정기보수로 인한 공급 부족이 가격 강세를 이끌며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수화학은 NP→LAB→LAS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원가 경쟁력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다. 2025년 3분기 기준 석유화학사업부문 매출액은 약 9,912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83.8%를 차지한다.
회사 측은 “LAB와 NP는 꾸준히 성장하는 스페셜티 제품”이라 설명하며, 디지털 전환(DT)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생산 효율화도 원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화학 주가 전망의 핵심 변수 역시 이 두 제품의 글로벌 수급 동향이다.
2. 건설사업부문 — 구조조정 진행 중
이수건설(주)은 1976년 설립되어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을 운영 중이며, 주택·토목·플랜트·해외공사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장기화된 건설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2025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2.3% 급감한 약 1,453억원에 그쳤다. 손실 사업장 종료에 따른 적자 축소가 진행 중이며, 미국 합작법인 ISU-Brownstone Co., Ltd. 및 사우디 법인 ISU-SAUDI E&C., Ltd.를 통해 해외 진출도 도모하고 있다.
3. 의약사업부문 — 바이오시밀러 성장세
(주)이수앱지스는 2001년 설립되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개발·생산한다. 현재 시판 중인 클로티냅(혈소판 응집 억제제), 애브서틴(항암제), 파바갈(파브리병 치료제) 외에도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2025년 3분기 의약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457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이수화학이 이수앱지스 지분 30.3%를 보유하는 구조다.
4. 계열사 출자 구조
| 피출자회사 | (주)이수 | (주)이수화학 | 비고 |
|---|---|---|---|
| (주)이수화학 | 34.7% | — | 최대주주 |
| 이수건설(주) | — | 100.0% | 완전 자회사 |
| (주)이수앱지스 | — | 30.3% | 의약 자회사 |
| (주)한가람포닉스 | — | 51.0% | 스마트팜 관련 |
| 신장이수롱쿤농업개발유한공사 | — | 74.2% | 중국 농업법인 |
| ISU Chemical Germany GmbH | — | 100.0% | 유럽 판매법인 |
| ISU Chemical Australia Pty Ltd | — | 100.0% | 오세아니아 판매법인 |
| 산동동명이수화학유한공사 | — | 40.0% | 중국 합작법인 |
| JU YOUNG-ISU FUTURE GROW CO., LTD. | — | 49.0% | 스마트팜 합작법인 |
| (주)이수스페셜티케미컬 | 25.0% | — | 고부가 화학 계열사 |
| (주)이수페타시스 | 21.5% | — | PCB 계열사 |
챕터 3: 이수화학 주가 전망 – 매출 및 실적 분석
1. 연간 실적 추이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연결 잠정) |
|---|---|---|---|---|
| 매출액 (억원) | 17,033 | 20,018 | 19,955 | 16,566 |
| 영업이익 (억원) | 821 | -171 | -560 | 76 (흑자전환) |
| 당기순이익 (억원) | 526 | -281 | -382 (연결) | -364 (연결) |
| 별도 영업이익 (억원) | — | — | 28 (추정) | 297 (+934%) |
| 부채비율 (%) | 198.3% | 319.5% | — | 331.7% |
※ 2024년 연결 잠정치는 2026년 2월 공시 기준.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3,777억원, 별도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34% 급증하며 흑자 기조를 강화했다.
2. 분기 실적 추이
| 구분 | 2024년 4Q | 2025년 1Q | 2025년 2Q | 2025년 3Q |
|---|---|---|---|---|
| 매출액 (억원) | 4,570 | 4,006 | 3,399 | 4,418 |
| 영업이익 (억원) | -24 | 103 | 96 | 48 |
| 당기순이익 (억원) | 15 | -138 | -47 | 396 |
3. 사업부문별 매출 비교
| 사업부문 | 2025년 3Q 누적 (억원) | 비율 | 2024년 연간 (억원) | 2023년 연간 (억원) |
|---|---|---|---|---|
| 석유화학 | 9,912 | 83.8% | 14,838 | 14,023 |
| 건설 | 1,453 | 12.3% | 3,722 | 5,389 |
| 의약 | 457 | 3.9% | 603 | 543 |
| 합계 | 11,822 | 100% | 19,162 | 19,955 |
4. 실적 분석 요약
이수화학 주가 전망에서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극적인 회복이다.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34% 급증한 297억원을 기록한 것은 LAB·NP 수급 타이트 현상과 글로벌 판매망 재편의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다.
연결 기준으로는 건설·의약 부문의 손실이 반영되어 영업이익 76억원에 그쳤지만, 2022~2023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전환점이다.
다만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지속되고 지배주주 귀속 자본 기준 자본잠식률이 25.8%를 기록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챕터 4: 이수화학 주가 전망 – 신사업 및 성장 동력
1. Special LAB/NP —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
이수화학은 기존 범용 LAB·NP 대비 높은 수익성을 가진 특수 제품의 상업화를 추진 중이다. 특수 계면활성제의 원료인 Special Alkylate와 상변환물질(PCM) 원료인 Special Normal Paraffin이 대표적이다.
PCM은 에너지 저장 소재로 배터리·건축·냉난방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수화학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2. 스마트팜 사업 — 국내외 수직농장 구축
이수화학은 온실 및 수직농장의 엽채류·과채류 스마트팜을 신규 사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자동화 및 에너지 절감 기술의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 청라에 도심형 수직농장을 이미 구축했으며, 연내 구축 완료 예정인 베트남 딸기 수직농장을 통해 사업 모델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국내외 스마트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건설 및 운영 모델 수출도 추진 중이다. 종속기업 (주)한가람포닉스(지분 51%)와 합작법인 JU YOUNG-ISU FUTURE GROW CO., LTD.(지분 49%)가 스마트팜 사업 확장의 핵심 축이다.
3. 암모니아 크래킹 — 수소 사업 진출
이수화학은 2023년 11월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 KBR社와 암모니아 크래킹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일일 수소 생산량 10톤 규모의 암모니아 크래킹 설비를 온산 공장 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암모니아를 열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 확보라는 점에서 이수화학 주가 전망의 중장기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재 본 계약 체결 전 단계로, 향후 프로젝트 참여가 취소되거나 내용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4. 의약 파이프라인 — 이수앱지스의 미래 성장
이수앱지스는 현재 시판 중인 바이오시밀러 3종 외에 암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 부문 강화를 위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희귀·난치 의약품 도입 판매 사업도 병행하며 요소회로 대사이상증 치료제 페부레인, 윌슨병 치료제 트리엔탑, 혈액응고 장애 치료제 카사반 등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기술 수출(ISU104 등)을 통한 일시적 매출도 파이프라인 진전에 따라 기대할 수 있다.
5. 건설부문 해외 진출
이수건설은 국내 주택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토목·플랜트·해외공사로 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법인 ISU-SAUDI E&C., Ltd.와 미국 법인 ISU-Brownstone Co., Ltd.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관공서 및 해외공사는 선수금 수령 후 착공하는 방식으로 투자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챕터 5: 이수화학 배당금 및 주주 환원 정책
이수화학 배당금 현황
이수화학 배당금은 최근 수년간 지급이 없는 상태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3년(제56기), 2024년(제57기), 2025년 반기(제58기) 모두 주당 현금배당금 0원으로, 이수화학 배당금 지급이 연속 중단되어 있다.
이수화학 배당금이 중단된 배경은 2022년부터 이어진 연속 영업적자와 누적 결손금 확대에 있다. 2025년 9월 말 기준 연결 이익잉여금(결손금)은 -1,410억원으로, 현 시점에서 이수화학 배당금 지급 재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챕터 6: 이수화학 주가 전망 – 재무 안전성 분석
1. 재무상태표 요약
| 구분 | 2025년 9월말 (억원) | 2024년 12월말 (억원) | 2023년 12월말 (억원) |
|---|---|---|---|
| 자산총계 | 8,969 | 9,572 | 10,935 |
| 부채총계 | 6,650 | 7,355 | 8,328 |
| 자본총계 | 2,318 | 2,217 | 2,607 |
| 지배주주 자본 | 1,020 | 1,045 | 1,577 |
| 자본금 | 1,315 | 1,136 | 1,136 |
| 이익잉여금(결손금) | -1,410 | -1,186 | -669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84 | 861 | 1,945 |
| 부채비율 (%) | 286.9% | 331.7% | — |
2. 자본잠식 및 유상증자 이슈
이수화학의 가장 큰 재무 리스크는 부분 자본잠식이다. 2026년 2월 공시 기준, 지배기업 귀속 자본 기준 자본잠식률이 25.8%(전년 8.0%)로 악화되었다. 자본금 1,315억원에 비해 지배주주 귀속 자본총계가 이를 하회하기 때문이다.
이를 부분 해소하기 위해 이수화학은 2025년 중 최대주주 (주)이수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보통주 3,571,430주를 발행했다. 유상증자는 자본 확충에 기여하지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주식 희석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추가 유상증자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 부채 구조 및 유동성
2025년 9월 말 기준 유동부채는 5,181억원으로 유동자산 4,545억원을 초과하는 상태다. 유동비율이 100% 미만으로, 단기적 자금 조달 능력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현금및현금성자산 784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유화학부문의 수익성 회복으로 현금 창출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부채비율은 2024년 말 331.7%에서 2025년 9월 말 286.9%로 소폭 개선되었다. 건설부문 손실 사업장 종료와 석유화학부문 이익 확대가 맞물려 점진적인 재무 안정화가 기대된다.
4. 재무 건전성 종합 판정
부분 자본잠식, 높은 부채비율, 연속 연결 순손실이라는 세 가지 리스크가 공존하지만, 완전 자본잠식(자본잠식률 100%)은 아니다.
핵심 사업인 석유화학부문이 흑자를 내고 있고,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가 이루어진 만큼 단기 파산 리스크는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다만 건설부문의 추가 손실과 의약부문 R&D 비용이 계속되는 한 연결 기준 순이익 흑자 전환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챕터 7: 이수화학 주가 전망 –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① NP→LAB→LAS 수직 계열화: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자체 생산이 가능한 수직 계열화 구조로, 원가 경쟁력이 업계 상위권이다. 범용 석유화학 업체들이 업황 침체에 고전하는 상황에서도 이수화학의 LAB·NP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② 글로벌 판매망: 독일(ISU Chemical Germany GmbH), 호주(ISU Chemical Australia Pty Ltd), 중국(산동동명이수화학유한공사) 등 전 세계에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편이 유연하다. 2024년 실적 개선의 직접적 원인이기도 하다. 이수화학 주가 전망 측면에서 이 글로벌 영업망은 가장 큰 내재 가치 중 하나다.
③ 스페셜티 제품으로의 전환 추진: 범용 제품 대비 고수익의 Special Alkylate, Special Normal Paraffin(PCM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
④ 이수그룹의 지원: 최대주주 (주)이수가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재무적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이수페타시스(고다층 PCB),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그룹 내 첨단 소재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약점 (Weaknesses)
① 부분 자본잠식 및 높은 부채비율: 2024년 기준 자본잠식률 25.8%, 부채비율 331.7%는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명백한 약점이다. 금융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② 건설부문의 지속적 손실: 이수건설은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매출이 급감하고 있으며, 그룹 연결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25년 3분기 건설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했다.
③ 의약부문 R&D 비용 부담: 이수앱지스는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을 위한 지속적 R&D 투자로 수익 기여가 제한적이다.
④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희석: 2025년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발행 주식 수가 증가하면서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가 희석되었다. 추가 유상증자 가능성도 리스크 요인이다.
기회 (Opportunities)
① 유럽 LAB·NP 설비 폐쇄: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유럽 내 경쟁 업체들의 설비 폐쇄가 이어지고 있어, 이수화학의 공급 점유율 확대 기회가 열리고 있다.
② 프리미엄 세제 수요 증가: 글로벌 소득 수준 향상과 위생 의식 제고로 프리미엄 생활용 세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AB 수요의 장기 성장 동력이다.
③ 수소 경제 확장: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수소 생산 사업은 탄소중립 정책과 맞물려 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KBR와의 MOU 기반 프로젝트가 본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④ PCM(상변환물질) 시장 성장: Special Normal Paraffin을 원료로 하는 PCM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배터리 보완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⑤ 스마트팜 해외 수출 모델: 베트남 딸기 수직농장 완공 후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으며, 식량안보 이슈 부각으로 각국 정부의 스마트팜 투자가 늘고 있다.
위협 (Threats)
① 중동·아시아 LAB 설비 증설 경쟁: 중동과 아시아 지역의 대규모 LAB 설비 증설이 진행 중이어서 중장기적으로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 압력이 재현될 수 있다.
② 건설경기 장기 침체: 고금리 환경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가 지속되는 한 건설부문의 회복은 더딜 수밖에 없다.
③ 원유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LAB·NP의 원료는 원유에서 파생되므로, 국제유가 급변 시 원가 구조가 영향을 받는다.
④ 환율 리스크: 수출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부문은 달러 강세 시 유리하나, 반대로 원화 강세 시 수익성이 약화될 수 있다.
⑤ 재무 구조 추가 악화 가능성: 건설부문 추가 손실 또는 의약부문 파이프라인 실패 시 자본잠식이 심화되어 추가 유상증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수화학 주가 전망에 있어 가장 큰 하방 리스크다.
챕터 8: 이수화학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이수화학 목표주가 — 증권사 커버리지 현황
현재 주요 증권사들의 공식 이수화학 목표주가 보고서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수화학은 시가총액 약 2,193억원의 중소형 화학주로, 주요 증권사의 정기적 커버리지가 제한적인 편이다. 이수화학 목표주가를 공식적으로 제시한 증권사 리포트가 없는 만큼, 아래에서는 공시 자료 기반의 자체 밸류에이션 분석을 제시한다.
이수화학 목표주가 자체 산정 근거
| 지표 | 수치 | 비고 |
|---|---|---|
| 현재 주가 (2026.03.06 종가) | 8,340원 | — |
| 시가총액 | 약 2,193억원 | — |
| PBR (지배주주 순자산 기준) | 약 2.1배 | 지배주주 자본 1,020억원 기준 |
| 2025년 3Q 누적 연결 영업이익 | 103억원 | 연환산 시 약 137억원 |
| 2024년 별도 영업이익 | 297억원 | 전년 대비 934% 증가 |
| 발행 주식 수 | 약 2,629만주 | 유상증자 후 기준 |
이수화학 목표주가를 가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석유화학부문의 이익 정상화 속도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00억원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건설부문 손실이 마무리된다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0억~300억원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온다.
이 경우 PER 15~20배를 적용하면 이수화학 목표주가는 이론적으로 약 11,000원~22,000원 구간을 산출할 수 있다. 다만 자본잠식 해소 전까지 이수화학 목표주가에 할인이 불가피하며, 건설부문 추가 손실 여부가 핵심 변수다.
보수적 관점에서의 이수화학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20~30% 상승 여력인 1만원~1만 1천원 내외로 판단되며, 건설부문 구조조정 완료 및 연결 기준 흑자 전환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 상기 이수화학 목표주가는 증권사 공식 리포트가 아닌 블로그 운영자의 자체 분석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다.
챕터 9: 이수화학 주가 전망 – 추가 투자 포인트 및 종합 의견
1. 이수그룹 계열 시너지 — 이수페타시스 효과
이수화학은 이수그룹 지주사인 (주)이수의 핵심 자회사로, 그룹 내 이수페타시스(고다층 PCB)의 급성장이 그룹 전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AI 서버용 고다층 PCB 공급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며, 그룹 브랜드 가치 상승이 이수화학 주가 전망에도 간접적인 긍정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화학 소재를 다루어 그룹 내 첨단 소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 글로벌 세제 원료 수요의 구조적 성장
신흥국의 중산층 확대에 따른 생활용 세제 수요 증가는 LAB의 장기 수요를 지지하는 핵심 요인이다. 특히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등 인구 대국에서의 세제 보급률 상승은 이수화학에 중장기 기회를 제공한다.
이 구조적 수요 성장은 단기 업황 변동과 무관하게 이수화학 주가 전망의 바닥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3. 건설부문 모니터링 — 핵심 리스크 포인트
건설부문은 2025년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2.3% 급감했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가 존재하는 분양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미청구공사 잔액(2025년 9월 말 515억원) 회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손실 사업장이 완전히 정리되는 시점이 실질적인 연결 기준 실적 개선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4. 환경·ESG 리스크와 기회
석유화학 제조업 특성상 탄소 배출 규제 강화가 중장기 비용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암모니아 크래킹 수소 사업과 스마트팜 사업은 ESG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탄소 규제 대응 측면에서도 선제적 포지셔닝으로 해석된다.
5. 종합 투자 의견
이수화학 주가 전망을 종합하면, 단기적으로는 중립~소폭 긍정으로 평가된다. 석유화학부문의 수익성은 회복 궤도에 진입했으나, 자본잠식 해소와 건설부문 정상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할인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중장기적으로는 Special LAB·NP, PCM 소재, 수소 사업, 스마트팜 등 다양한 신성장 동력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시가총액 2,193억원은 상당히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된다. 추가 유상증자 가능성과 건설부문 불확실성을 감안한 분할 매수 접근이 바람직하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