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로봇 관련주(aka. 수술용 로봇 관련주) 4종목-의료용 로봇 대장주

의료용 로봇 관련주 4종목을 통해 의료용 로봇 대장주를 찾아 보자. 시가총액 250조원에 달하는, 미국의 수술용 로봇 대장주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향기가 나는 종목을 탐색해 본다.

의료용 로봇 관련주가 뜨는 이유

의료용 로봇 관련주가 주목받는 이유는 고령화, 수술 수요 증가, 기술 발전이 맞물리기 때문이다. 고령화로 관절·심혈관·복강경 수술 수요가 늘면서 병원들은 정밀하고 효율적인 수술 솔루션을 찾는다. 여기에 3D 영상, AI 기반 영상 분석, 원격 수술 기술 등 의료 로봇의 기술력이 개선되면서 실제 임상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또한 기존 수술 로봇은 고가 장비 중심이었지만, 아티센셜·레보아이 같은 국내 개발 제품은 비용 부담을 낮추고 반복 소모품 매출 구조를 갖춰 투자 매력을 높였다. 글로벌 인증(FDA, CE 등)과 해외 수출 사례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국내 의료 로봇 시장의 성장 기대감이 수술용 로봇 관련주 대장주에 집중되는 배경이 된다.

의료용 로봇 관련주 대장주 1 : 리브스메드

리브스메드는 2026년 1월 코스닥 상장 후 시총 1조 원을 돌파한 신흥 강자다. 주력 제품은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로 세계 최초 90° 관절형 핸드헬드 기술을 상용화했다. 이 기구는 다빈치 로봇의 정밀성을 저비용으로 구현해 병원 도입 장벽을 낮췄다.

기존 로봇 수술이 고가 장비 중심이었다면 아티센셜은 일회용 기구 특성상 반복 매출이 강점이다.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45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51개국에 진출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 FDA, CE-MDR 인증을 획득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형 모듈러 수술 로봇 ‘스타크(Stark)’ 개발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2025년 7월 미국 소바토와 3000km 원격 로봇 수술 시연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5G 기반 원격 수술을 가능케 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

2026년 헬스트러스트(HealthTrust) GPO 계약으로 해외 매출 비중 50% 돌파를 예상한다. 스타크는 모듈형 설계로 부위별 최적화가 가능하며, AI 기반 영상 처리로 수술 정확도를 높인다.

2026년 1월 26일 상한가 80,800원. 시가총액 1.99조원. 2024년 매출액 271.2억원. 2024년 영업이익 -265억원. 2025년 3분기 매출액 134.4억원. 3분기 영업이익 -45.4억원.

의료용 로봇 관련주 대장주 2 : 고영

고영은 아직 수술용 로봇 관련주로서 큰 돈은 못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이다. 3D AOI, 3D SPI에서 지난해 3분기 매출의 49%, 37%를 얻었다.

고영의 의료 로봇 사업을 상징하는 핵심 제품은 뇌수술용 보조 로봇 시스템인 카이메로(KYMERO)이다. 이 시스템은 뇌질환 수술 시 환자의 환부와 수술 도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의사에게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입체 센서 기술의 결합: 고영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3D 측정 기술이 적용되었다. 환자의 머리 위치를 0.1mm 단위로 실시간 추적하며, 수술 계획과 실제 환부를 일치시킨다.

정밀한 위치 추적을 통해 최소한의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게 돕는다. 이는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핵심 요소다.

국내외 도입 현황: 국내 주요 대형 병원(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공급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절차와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고영은 카이메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추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수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1월 26일 9.52% 상승해 31,650원. 시가총액 2.17조원. 2024년 매출액 2025억원. 2024년 영업이익 33.2억원. 2025년 3분기 매출액 603억원, 3분기 영업이익 47억원.

의료용 로봇 관련주 대장주 3 : 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는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 로봇 ‘레보아이(Revo‑i)’를 중심으로 한 의료 로봇 기업이다.

미래컴퍼니의 주력 제품은 복강경 수술 로봇 ‘레보아이’로, 국내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후 상용화에 성공한 복강경용 수술 로봇이다. 이 로봇은 고해상도 3D 입체 영상과 넓은 시야, 다관절 기구를 통한 정밀 움직임을 제공해 복강경 수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의사가 정교한 수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컴퍼니는 레보아이를 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 최초 공급하여 로봇 수술 임상 적용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로봇 수술 레퍼런스를 빠르게 축적하며 제품의 임상적 안정성과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레보아이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Shox International Hospital에 공급돼 누적 100례 이상의 수술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임상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도 필리핀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며 시장 진출을 확대했고, 베트남 보건부의 인증도 받아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1월 26일 7.62% 상승해 18,500원. 시가총액 1631억원. 2024년 매출액 673억원. 2024년 영업이익 -168억원. 2025년 3분기 매출액 94억원, 3분기 영업이익 -54.3억원.

의료용 로봇 관련주 대장주 4 : 큐렉소

큐렉소는 정형외과 수술용 로봇 관련주이다.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인공관절 치환술을 지원하는 로봇으로, 특정 임플란트 제조사에 얽매이지 않는 ‘오픈 플랫폼’ 방식이 강점이다.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도 누적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큐비스-스파인(CUVIS-spine): 척추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는 시스템으로, 수술 중 실시간 영상 추적을 통해 안전한 나사못 삽입을 지원한다.

재활 솔루션: 보행 재활 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를 통해 수술 후 회복 단계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2026년 1월 26일 3.80% 상승해 18,840원. 시가총액 7741억원. 2024년 매출액 555억원. 2024년 영업이익 -58.2억원. 2025년 3분기 매출액 172.3억원, 3분기 영업이익 -3.4억원.
의료용 로봇 관련주-의료용 로봇 대장주(aka. 수술용 로봇 관련주 대장주) 썸네일.
의료용 로봇 관련주-의료용 로봇 대장주(aka. 수술용 로봇 관련주 대장주)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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