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과 2026년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에 대해 알아 보자. UAE 하늘에서 천궁이 쏘아올린 것은 웨이브일렉트로 주가였을까? 방산주로서 힘을 내고 있다.
챕터 1: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기본 정보
웨이브일렉트로(코스닥 095270)는 이동통신장비인 전력증폭기 개발·판매를 목적으로 1999년 10월 13일 ㈜웨이브컴으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2007년 9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14-6에 위치하며, 주요 생산 공장은 경기도 군포시에 있다.
설립 초기 통신장비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동사는 2015년 MTI 방산사업 부문 인수, 2022년 군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아데나 인수를 통해 방산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크게 확장하였다.
현재는 방산사업부문과 통신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의료기기)을 영위하는 복합 기술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업종 분류는 기타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이며,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2. 주요 사업부문
방산사업부문: ㈜웨이브일렉트로닉스(유도무기용 신호처리장치), ㈜아데나(군용 전원공급장치)
통신사업부문: ㈜웨이브일렉트로닉스(유무선 통신장비), ㈜웨이브파워(전력증폭기), ㈜더블유이엠에스(중계기 임가공), ㈜웨이브엔티(유무선 통신장비), ㈜텔라움(광대역 케이블모뎀), ㈜현서전자통신(소프트웨어·탐색기 개발), ㈜이엔시솔루션(통신관련 전자부품 판매)
기타사업부문: ㈜아게이트(의료기기 도소매)
3. 최대주주
박천석 대표이사(서울대 전기공학 학사, KAIST 전기전자공학 박사,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교수 겸직)가 16.22%(2025년 9월 기준, 자기주식 소각 후)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특수관계인 포함 지배주주 합계 지분율은 약 20.11%이며, 2025년 9월 자기주식 598,850주를 소각하여 주주가치 제고 조치를 단행하였다.
챕터 2 :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 – 사업별 상세 분석
1. 방산사업부문 — 핵심 성장 엔진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사업부는 단연 방산사업부문이다. 동사는 LIG넥스원(주)의 10대 전략 협력사로 선정된 유일한 중소기업급 유도무기 부품 공급사로, 국내 방산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정밀타격용 유도무기(PGM, Precision-Guided Munition)의 핵심 부품인 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다. 탐색기는 적외선 영상 기반으로 표적을 탐지·추적하며, 유도조종장치는 비행 중 정밀 유도를 담당하는 두뇌 역할을 한다. 현궁(대전차 미사일), 비궁(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등 국내 대표 유도무기에 탑재되며 실전 검증을 마쳤다.
2026년 3월 6일, LIG넥스원이 납품한 천궁-II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UAE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실전 요격하는 데 성공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웨이브일렉트로 주가는 당일 23.13% 폭등한 5,990원(시가총액 약 861억 원)을 기록했다.
이 사건은 동사가 납품하는 유도무기 부품의 실전 성능이 세계 시장에서 증명된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종속회사 ㈜아데나는 군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으로, 군사 통신·레이더·항공 전자장치 등 가혹 환경에서 작동하는 군용 특수 전원공급장치를 제조한다. 아데나는 2025년 9월 기준 자산총액 186억 원 규모로 방산사업부의 주요 매출원이다.
또한 동사는 위성 SAR(합성개구레이더) 탑재체 개발에도 진출하여, 차세대 중형위성에 탑재되는 SAR 백엔드 시스템 및 5G 위성통신 탑재체를 공급하는 등 항공·우주 분야로 방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2. 통신사업부문 — 안정적 캐시카우
통신사업부문은 이동통신 기지국·중계기용 전력증폭기(RF Power Amplifier), 필터, RRH(Remote Radio Head) 등 5G/LTE 핵심 모듈을 SK텔레콤 등 통신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5G 인빌딩 음영지역 해소 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꾸준한 수주를 유지하고 있으며, O-RAN, 6G 통신 기술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 중이다.
종속회사 ㈜텔라움(지분 63.79%)은 광대역 케이블모뎀 및 철도차량 전장품(방송표시기, CCTV, 연결기)을 공급하며 통신사업부의 매출 다각화에 기여하고 있다.
통신사업은 신규 서비스 수요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 수요도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어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닌다.
3. 기타사업부문
종속회사 ㈜아게이트(지분 90%)가 의료기기 도소매를 담당하며 전체 매출의 약 5% 내외를 차지한다. 독립적 사업 영역으로 전체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나 소규모 안정적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챕터 3 :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 – 매출 분석
1. 연도별 매출 실적 (연결 기준)
공시 자료 기준 부문별 매출 실적은 아래와 같다.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59억 원이며, 2025년 연간 확정 실적 공시가 아직 없어 2024년 대비 ±15% 이내 변동으로 추정된다.
| 사업부문 | 2023년 (억원) | 2024년 (억원) | 2025년 3분기 누적 (억원) |
|---|---|---|---|
| 방산사업부문 | 301 | 426 | 456 |
| 통신사업부문 | 449 | 333 | 76 |
| 기타사업부문 | 39 | 41 | 33 |
| 합계(연결 조정 후) | 780 | 780 | 559 |
※ 공시 원자료 기준 재구성. 방산사업부문은 웨이브일렉트로닉스+아데나 합산. 통신사업부문은 웨이브일렉트로닉스+텔라움 합산. 2025년 3분기 수치는 1~9월 누적 기준.
2. 매출 구조의 구조적 전환
한국기술신용평가(2024.12) 기술분석보고서에 따르면, 동사의 사업 구성에서 방산사업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가 뚜렷하다. 2022년 방산 비중은 약 28%에 불과했으나 2024년 3분기 기준 54%를 초과하여 방산 중심 기업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는 LIG넥스원의 수출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로 분석된다.
반면 통신사업부문은 5G 인프라 투자 사이클 조정으로 2024~2025년 매출이 정체 내지 감소 국면에 있다. 그러나 O-RAN 및 6G 도래 시 재성장 가능성이 열려 있다.
3. 수익성 현황
2025년 1~9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92천만 원(약 -19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연구개발비 지출 확대(매출 대비 8~9% 수준으로 동업종 평균 5.2% 상회)와 통신사업 부문 수익성 저하가 복합 작용한 결과이다.
방산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구조다. 리포트 작성 시점(2024.12) 이후 비궁 발주 확대 및 추가 무기체계 양산 적용이 진행되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
챕터 4 :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 – 신사업 및 향후 성장 전략
1. 천궁-II 실전 요격 성공 — K-방산의 세계적 위상 확인
2026년 3월 초, LIG넥스원이 UAE에 수출한 천궁-II 방공 시스템이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실전 환경에서 요격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는 단순한 테스트가 아닌 실제 전장에서의 검증으로, K-방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는 LIG넥스원의 10대 전략 협력사로서 유도무기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직접 수혜 기업이며, 이 사건을 계기로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 적용 무기체계 확대 로드맵
동사는 2015년 현궁·비궁 탐색기 상용화를 시작으로 매년 적용 무기체계를 늘려왔다. 기술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4종류의 유도무기에 탑재 제품을 상용화하였으며, 2025년에는 2종류를 추가 양산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신규 제품군으로는 구동제어장치, 신관 센서, 발사관 전자장치, 통제장치, 저피탐 항행레이더 등 유도무기 전체 시스템으로 공급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3. 위성·항공 전자 분야 진출
동사는 차세대 중형위성에 탑재되는 위성 SAR 탑재체 시스템과 5G 위성통신 탑재체 공급에 진출하였다. 항공기·드론 탑재 영상 획득장치와 소형 위성 SAR 시스템 개발도 병행하고 있어, 향후 군사 우주·드론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기대된다.
4. 글로벌 방산 시장 성장 수혜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방위산업 매출은 2023년 약 18조 7,839억 원에서 2027년 약 29조 7,278억 원 수준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유럽 재무장, 중동 방공 수요 확대, 동남아 방산 시장 개척 등 LIG넥스원의 수출 다변화가 가속화될수록 웨이브일렉트로의 방산 수주도 동반 성장하는 구조다. 특히 비궁 미사일은 NATO 표준 적합성을 갖춘 MANPADS로 유럽 시장에서의 수출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된다.
5. O-RAN·6G 통신 시장 재도약 가능성
통신사업부문은 현재 다소 정체 국면이나, O-RAN(개방형 무선 접속망) 규격 확산과 향후 6G 상용화 국면에서 RF 모듈·필터·증폭기 수요 재급등이 예상된다. 동사는 SK텔레콤의 O-RAN 시스템 공급사로 이미 포지셔닝되어 있어 재성장 기회가 존재한다.
챕터 5 : 웨이브일렉트로 배당금 및 주주환원 정책
웨이브일렉트로 배당금 현황
웨이브일렉트로 배당금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지급 실적이 없다. 이는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고 2022년 및 2025년 3분기 기준 영업 적자가 발생한 것과 연관되어 있다. 현재 웨이브일렉트로 배당금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수익 창출보다는 방산 제품군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에 재원이 집중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웨이브일렉트로 배당금 미지급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2025년 9월 16일 자기주식 598,850주를 소각하는 주주환원 조치를 단행하였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 박천석의 지분율은 15.57%에서 16.22%로, 전체 지배주주 지분율은 19.30%에서 20.11%로 상승하였다. 주식 소각은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배당을 대체하는 주주환원 수단으로 평가된다.
챕터 6 :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 – 재무 분석
1. 주요 재무 지표 (연결 기준)
| 항목 | 2023년말 | 2024년말 | 2025년 9월말 |
|---|---|---|---|
| 매출액 (억원) | 780 | 780 | 559 (3분기 누적) |
| 영업이익 (억원) | 24 | 19 | -19 (3분기 누적) |
| 연결 당기순이익 (억원) | 6 | -64 | -11 (3분기 누적) |
| 자산총계 (억원) | 838 | 869 | 1,010 |
| 부채총계 (억원) | 264 | 361 | 498 |
| 자본총계 (억원) | 574 | 508 | 512 |
| 부채비율 (%) | 46.0 | 71.1 | 97.3 |
| 유동비율 (%) | 270.4 | 217.4 | 205.1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억원) | 106 | 120 | 249 |
| 재고자산 (억원) | 298 | 356 | 386 |
※ 공시 원자료 기준(단위 환산: 백만원 → 억원, 1억=100백만). 2024년말 수치는 2025년 9월 공시 재무제표의 비교 기간 수치 적용.
2. 재무 안정성 평가
부채비율은 2023년 46.0%에서 2025년 9월 약 97.3%로 상승하였다. 이는 방산 수주 증가에 따른 재고자산(원재료·재공품) 확대와 선납금 수취 과정에서의 일시적 부채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절대적 수준으로는 100% 미만으로 여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유동비율은 205% 수준으로 단기 채무상환 능력은 양호하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249억 원으로 증가하였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3분기 기준 55억 원(2024년 3분기 누적)으로 플러스 전환되어 자금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유상증자 위험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현금 249억 원 보유, 유동비율 200% 이상, 자기자본비율 약 50%를 감안할 때 단기 내 유상증자 필요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익잉여금이 2023년 265억 원에서 2025년 9월 156억 원으로 감소한 점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방산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3. 재고자산 증가 – 수주 확대의 방증
재고자산이 2023년 298억 원에서 2025년 9월 38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방산 제품의 특성상 수주 후 제조 기간이 길어 재고(재공품) 형태로 쌓이는 구조임을 고려하면, 이는 향후 매출 인식을 위한 준비 재고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챕터 7 :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 –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① LIG넥스원 10대 전략 협력사 — 진입 장벽이 극히 높은 독점적 지위
방산 부품 공급사 선정은 수년간의 기술 검증, 보안 심사, 품질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동사는 이미 이 과정을 통과하여 LIG넥스원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으며, 후발 경쟁사가 단기간에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다.
② 실전 검증된 유도무기 탑재 부품
천궁-II의 UAE 실전 요격 성공, 비궁·현궁의 국내외 배치 등 동사 부품이 탑재된 무기의 실전 성능이 증명되었다. 이는 기술 신뢰도 측면에서 경쟁사와의 차별점이 된다.
③ 전체 인력의 44%가 연구개발 인력
연구개발비 비율 8~9%는 동업종 평균(5.2%)을 크게 상회한다. 통신연구소와 방산연구소 2개를 운영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FPGA·알고리즘을 아우르는 종합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④ 방산·통신 이중 구조로 경기 방어성 보유
통신사업은 유지보수 수요 기반의 경기 방어적 매출을 창출하고, 방산사업은 정부 예산 기반의 안정적 수주를 확보한다. 두 사업의 조합은 경기 변동에 대한 내성을 높인다.
⑤ 위성·항공 전자 분야로의 기술 확장
위성 SAR 탑재체, 5G 위성통신 모듈, 드론 탑재 영상 획득 시스템 등 미래 방산·우주 시장에 필요한 기술을 이미 개발 중이다.
약점 (Weaknesses)
① 매출 고객 집중도 위험
방산 매출의 절대다수가 LIG넥스원 단일 고객에서 발생한다. 고객사의 수출 일정 변경, 발주 지연 시 동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2024~2025년 비궁 발주 지연이 실적 부진의 한 원인이 되었다.
② 수익성 변동성이 큰 구조
원가율과 판관비 부담에 따라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 사이를 오가는 불안정한 수익 구조를 보이고 있다. 2025년 3분기 기준 영업손실 19억 원을 기록 중이다.
③ 통신사업 부문 매출 감소세
5G 인프라 투자 일단락으로 통신사업 매출이 2023년 449억 원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76억 원으로 급감하였다. 이는 방산 성장이 통신 감소를 일부 상쇄하지 못하는 국면을 만들고 있다.
④ 소규모 시가총액에 따른 유동성 위험
시가총액 861억 원(2026.3.6 기준)의 소형주로, 기관투자자 관심이 낮고 거래량이 급격히 변동할 수 있다. 방산주 테마 소멸 시 주가 되돌림 리스크가 상존한다.
기회 (Opportunities)
① K-방산 수출 슈퍼사이클 진입
러-우 전쟁 이후 유럽의 재무장 기조, UAE·사우디 등 중동의 방공 시스템 수요 급증, 동남아 각국의 방산 현대화 수요가 맞물리면서 LIG넥스원의 수출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웨이브일렉트로는 LIG넥스원 수출 확대의 직접 수혜 기업이다.
② 국방개혁 2.0 및 방위력 개선비 지속 증가
탄도미사일 위협 대응, 정밀타격 능력 강화, 24시간 감시·정찰 능력 확충이 국방개혁의 핵심 과제다. 이는 동사 주력 제품인 PGM 부품 수요의 장기적 성장을 담보한다.
③ 차세대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양산 예정
기술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의 양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경우 향후 7~8년간 방산 매출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④ O-RAN·6G 전환에 따른 통신사업 재성장
개방형 통신망 확산과 6G 도입 시점이 다가오면서 RF 모듈, 증폭기, 필터 등 통신장비 부품의 교체 수요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⑤ 우주·드론 방산 시장 개화
소형 위성 SAR 탑재체와 드론 탑재 영상 장비 등 미래 전장 기술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사는 관련 기술 개발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협 (Threats)
①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수출 불확실성
방산 수출은 정치적·외교적 변수에 민감하다. 분쟁 지역 변화, 미국 무기수출통제법(ITAR) 등 국제 규제, 대상국의 정권 교체 등이 발주 일정 변경을 초래할 수 있다.
② 대기업 방산 계열사와의 기술 내재화 위험
LIG넥스원, 한화 등 대형 방산기업이 부품 내재화를 추진할 경우 공급사 지위가 위협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10대 전략 협력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위협은 제한적이다.
③ 글로벌 방산 경쟁사 부상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 방산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가격 및 기술 경쟁력 유지가 지속적 과제다.
④ 국내 방산예산 삭감 가능성
국내 경기침체 또는 정치적 환경 변화로 방위력 개선비가 삭감될 경우 수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챕터 8 :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 및 증권사 의견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 — 증권사 커버리지 현황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를 공식 제시한 증권사 리포트는 현재까지 많지 않다.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의 중소형 코스닥 종목으로 정식 커버리지가 제한적이며, 현재까지 확인 가능한 증권사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증권사 | 투자의견 |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 | 발간일 | 핵심 근거 |
|---|---|---|---|---|
| IBK투자증권 | BUY | N.R (미제시) | 2024.07.11 | LIG넥스원 수출 확대 직접 수혜, 방산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높은 투자수익률 기대 |
| 한국기술신용평가 | 기술분석 긍정 | 미제시 | 2024.12.05 | 방산 제품군 다양화, 차세대 미사일 양산 수혜, 7~8년 장기 방산 성장 전망 |
IBK투자증권(2024.07.11)은 웨이브일렉트로에 대해 BUY 의견을 제시하였다. 동 리포트는 LIG넥스원의 해외수출 확대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되며, 글로벌 방산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는 당시 미제시(N.R) 상태였으나, 방산 사업 향후 성과에 따라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으로 평가하였다.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 산정을 자체적으로 시도해보면, 2025~2026년 방산 매출 본격화 시 연간 매출 900~1,000억 원, 영업이익률 5~8% 회복 가능성을 고려할 때, 방산 피어 그룹 PBR 1.5~2.0배 적용 시 적정 주가 범위는 대략 6,000~8,000원대로 추산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시장 공식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가 아닌 참고치임을 유의해야 한다.
2026년 3월 6일 현재 주가는 5,990원(시가총액 861억 원)으로, 천궁-II 실전 요격 이전 주가(약 4,870원 수준)에서 약 23% 상승한 상태다. 추가적인 수출 계약 소식이나 무기체계 양산 확정 공시가 나올 경우 웨이브일렉트로 목표주가에 대한 증권가의 관심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다.
챕터 9 :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 – 투자 시 유의사항 및 종합 판단
1. 천궁-II 요격 성공 — 단기 급등 이후 옥석 가리기 국면
2026년 3월 6일 주가 23% 급등은 방산주 전체에 대한 기대감 재점화와 함께 웨이브일렉트로에 대한 뒤늦은 조명이 더해진 결과다. 다만 동사 주가는 1주일 가까이 방산주 랠리에서 소외되다가 일거에 급등한 패턴을 보였다는 점에서, 단기 과열 여부를 냉정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실질적 연결고리 — LIG넥스원 수주 잔고가 핵심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의 핵심 변수는 LIG넥스원의 수출 수주 잔고와 동사로의 부품 발주 물량이다. 비궁·현궁의 추가 수출 계약, 차세대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양산 개시 공시, 새로운 무기체계 탑재 확정 등이 주가 상승 트리거가 될 수 있다.
3. 통신사업 회복 시점 모니터링
방산 성장이 지속되더라도 통신사업 매출의 추가 감소가 이어진다면 전체 실적 개선에 한계가 있다. O-RAN 전환 수주, 6G 관련 투자 재개 여부가 통신사업 반등 시점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4. 소형주 투자 주의사항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 소형주 특성상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크며, 방산 테마가 식을 경우 주가 되돌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분산투자, 분할매수, 손절선 설정 등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5. 자기주식 소각 — 중장기 긍정 시그널
2025년 9월 자기주식 59만여 주 소각은 단순한 회계 처리가 아닌 대주주의 회사 가치 제고 의지 표명으로 해석된다. 추가 자사주 소각이나 소각 계획 공시 시 주가에 추가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웨이브일렉트로 주가 전망을 종합하면, 단기적으로는 천궁-II 이슈로 인한 방산주 관심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나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도 고려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LIG넥스원 수출 확대와 비궁·차세대 지대공 미사일 양산 본격화에 따른 방산 매출 성장, 적용 무기체계 확대 및 신규 부품 제품군 개발 성과가 주가의 핵심 촉매가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유상증자 위험이 낮고 현금 보유가 양호하나, 수익성 안정화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전제 조건임을 명심해야 한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