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주가 전망을 해보자. 이제 우리기술은 시가총액(26년 1월 16일 현재 7879억원)이 이제 스몰캡을 넘겼는데도,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지 않는다. MMIS로 SMR 대장주로 가야 증권사들이 호들갑을 떨라나.
우리기술 주가 전망-회사 개요
우리기술(본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은 1993년 3월 1일 설립되어 2000년 6월 2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시스템사업을 필두로 SOC사업, 해상풍력사업, 스마트팜사업, 방위사업, 저온분해유화사업, 소각재 자원순환사업을 영위하며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우리기술은 노갑선 대표이사를 포함한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 4인이 20년 이상 동업하며, 기술 개발과 경영을 함께해 독보적인 제어계측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수백만 주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서 책임 경영을 실천 중이다.
- 노갑선 대표이사(제어계측공학 박사): 경영 총괄 (30년 근속)
- 박정우 전무이사(전기공학 박사): 연구 전담 (29년 근속)
- 전대영 부사장(전기공학 박사): 재경 총괄 (24년 근속)
- 정승권 상무이사(전기공학 박사): 연구소 부소장 (21년 근속)
우리기술 사업 개요
우리기술은 본사 및 자회사 협업을 통해 원전·방산·환경을 망라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본사를 중심으로 원전 및 철도 제어 시스템을 전담하고, 자회사를 통해 방산과 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전개하며 시너지를 창출한다.
[본사] 시스템 및 SOC 사업부문
- 원자력 발전소 핵심 설비: 원전의 두뇌 역할을 하는 ‘계측제어설비(MMIS)’를 국산화하여 신한울 1,2호기 및 신고리 5,6호기에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4번째 원전 핵심기술 확보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23년 신한울 3,4호기 MMIS DCS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독보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기술 주가 전망의 대들보이기도 하다.
- 안전 및 보호 시스템: 국내 원자력발전소 최초로 적용된 FPGA 기반 다양성 보호시스템(DPS)을 비롯해 원자로 냉각재 계통 건전성을 감시하는 NIMS/LPMS, 지진파를 분석해 원자로를 자동 정지시키는 SMS/ASTS 등을 통해 발전소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 철도 안전 시스템: 국내 최초로 국제 안전 등급 최고 수준인 SIL4 인증을 획득한 스크린도어(PSD) 및 열차제어시스템(CBTC)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에이치큐·우리디에스] 방위사업부문
- 군용 공조 및 기동 장치: 차륜형장갑차 등 K-계열 전투차량에 특화된 냉방·양압 장치를 공급한다. 특히 세계 유일의 독창적 조립 구조를 개발한 런플랫(Run-Flat) 기술은 타이어 파손 시에도 5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생존 장비다.
[웨이브정읍·이엘씨] 환경 및 자원순환 부문
- 폐기물 종합 재활용: 저온분해 유화기술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에서 재생유를 추출하는 사업(웨이브정읍)과 소각재를 선별·정제하여 자원으로 환원하는 소각재 자원순환 사업(이엘씨)을 통해 친환경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기술,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623억 원 달성… 방산·원전 주도로 외형 성장
우리기술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62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매출액(453.9억 원) 대비 약 37.3% 증가한 수치다.
| 구분 (단위: 억 원) | 제31기 3분기(누적) | 제30기 3분기(누적) | 증감 |
|---|---|---|---|
| 매출액 | 623.0 | 453.9 | +37.3% |
| 영업이익 | (43.1) | (32.3) | 적자 지속 |
| 당기순이익 | 113.8 | (18.6) | 흑자 전환 |
- 사업부문별 매출: 방위산업장비(307.4억 원)와 제어시스템(272.3억 원)이 전체 매출의 약 93%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 입지를 공고히 했다.
- 제품 매출액: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제품 매출이 누적 53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4% 급증했다.
우리기술의 희망-SMR 시대의 도래, MMIS 기술력으로 400조 시장 주역 조준
SMR(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은 2040년까지 약 405조 원(3,000억 달러) 규모의 성장이 전망되며, 우리기술의 독보적인 국산화 기술이 거대한 기회의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우리기술 주가 전망의 청신호이다.
- MMIS의 독점적 가치: 세계 4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한 MMIS는 국가 간 기술 이전이 금지된 전략 분야다. 외산 MMIS의 국산화로 원전 1호기당 약 1,00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 SMR 내 비중 급증: SMR은 안전성이 핵심인 만큼, 전체 비용 중 MMIS가 차지하는 비중이 기존 원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5~2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도화된 기술력: 100% 자체 기술로 MMIS 국산화를 이뤄낸 검증된 기술력은 차세대 i-SMR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 우위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리기술의 불투명 요소- 신사업 적자와 정책 의존성, 2030년까지의 ‘시간차’ 과제
- 신사업 재무 부담: 폐기물 재활용 사업 부문의 영업손실(66억 원)이 지속되고 있다. 전북 정읍 공장이 2026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전까지는 재무적 부담이 상존한다.
- 정책 의존성: 매출의 93%가 원전과 방산에 쏠려 있어 정부 정책 및 국방 예산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적 리스크가 있다.우리기술 주가 전망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대목이다.
- 상용화 시차: SMR의 본격 개화 시점이 2030년경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실적 가시화까지 ‘수익 공백기’를 견뎌낼 체력이 요구된다.
- 리더십 계승: 30년간 기술력을 지탱해온 1세대 경영진의 세대교체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차세대 기술 리더십 확보가 장기적 영속성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우리기술 수주 분석: 원전 MMIS 정비 및 방산 시스템 대규모 수주 성공
우리기술은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에 걸쳐 원자력 발전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잇따라 수주 공시를 발표하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수주는 독자 기술의 안정성과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동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원전 MMIS 정비 및 부품 공급: 독점적 지위 확인
우리기술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신한울 1발전소 MMIS 정비용역 및 핵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우리기술이 세계 4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한 원전 핵심 제어 시스템(MMIS)이 실제 발전소에서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교체 및 정비 시 타사 제품 대체가 불가능한 MMIS 특성상 향후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시 우리기술 주가 전망의 주춧돌이다.
방산 부문 수주 확대: K-방산 수출 낙수효과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자회사 우리에이치큐와 우리디에스를 통해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차륜형 장갑차 계열의 냉방·양압 장치 양산 물량과 K2 전차 수출형(오만 등)에 탑재되는 특수 공조 시스템 공급이 핵심이다. 특히 세계 유일의 독창적 구조를 가진 런플랫 기술이 현대전의 필수 사양으로 채택되면서 방산 부문의 매출 비중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실적 전망 및 기대 효과
이번 연말·연초의 수주 랠리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623억 원 달성에 이어, 2026년 상반기 매출 가시성을 조기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전 MMIS의 높은 이익률과 방산 부문의 확실한 물량이 결합되어, 향후 신사업인 폐기물 재활용 부문의 안착과 함께 우리기술 주가 전망을 밝혀주고 있다.
최근 수급 동향: 1월 16일 외국인 ‘폭풍 매수’와 주가 급등
2026년 1월 16일, 우리기술은 외국인 투자자의 기록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가 전일 대비 17.10% 급등한 4,725원으로 마감했다. 이날의 수급은 단순한 반등을 넘어 향후 주가 향방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역대급 순매수: 외국인은 1월 16일 단 하루 만에 약 488만 주를 순매수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소진율은 전일 3.99%에서 6.92%로 급격히 상승했다.
- 거래량 폭증: 당일 거래량은 약 6,159만 주로, 전일(약 202만 주) 대비 30배 이상 폭증하며 시장의 자금을 흡수했다.
- 수급 개선 배경: 연말·연초에 집중된 원전 및 방산 수주 소식과 더불어, 2026년 상반기 신사업 안착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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