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주가 전망과 2026년 쏠리드 목표주가, 그리고 쏠리드 배당금에 대해 알아 보자. 피지컬 AI 수혜주로서 5G 6G 관련주가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상황에서 5G SA 관련주이기도 한 쏠리드가 각광받고 있다.
Chapter 1. 쏠리드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사업 구조
쏠리드(종목코드 050890)는 1998년 ‘쏠리테크’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통신장비 전문기업으로,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며, 공식 사업 분류는 기술하드웨어와 장비(KOSDAQ)이다.
설립 초기부터 KTF(現 KT)와 SKT에 이동통신용 중계기를 납품하며 성장하였고, 2012년 현재의 사명인 ‘쏠리드’로 변경하였다.
창업자이자 총괄 CEO인 정준 대표이사(서울대 전자공학 학사, Stanford Univ. 전자공학 석사/박사)와 사업 CEO인 이승희 대표이사(Northwestern Univ. 전자공학 박사)가 공동 창업 이후 현재까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2. 주요 사업부
쏠리드의 사업은 크게 유무선 통신장비 부문(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 88.4%)과 기타 부문(11.6%)으로 구성된다. 핵심 제품은 DAS(광중계기), ICS(주파수중계기), WDM(유선전송장비), O-RAN(개방형 무선접속망) 장비이며, 해외 매출 비중이 2025년 상반기 기준 77.1%에 달하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
3. 주주 구성
2025년 상반기말 기준, 최대주주인 정준 대표이사 외 2인이 지분 10.47%(정준 대표 8.32%, 기타 특수관계인 2.14%)를 보유 중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2026년 3월 12일 기준 14.40%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Chapter 2. 쏠리드 주가 전망 – 핵심 사업 및 경쟁력
1. DAS(광중계기) – 선진시장 점유율 Top 3
쏠리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DAS(Distributed Antenna System, 광중계기) 분야에 있다. DAS는 대형 빌딩, 지하철, 공항, 경기장, 병원 등 구조가 복잡한 공간에서 이동통신 신호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핵심 인빌딩 통신장비다.
현재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트래픽의 80% 이상이 건물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어, DAS의 수요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밖에 없다.
시장조사기관 Mobile Expert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쏠리드의 선진시장 DAS 점유율은 15%로 글로벌 3위이다. 1위 Amphenol(미국, 23%), 2위 JMA(미국, 18%)에 이어 소수 점유율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국내 통신장비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인 글로벌 위상이다.
주요 레퍼런스로는 런던 지하철 프로젝트(2021~2025년, 총 납품 규모 850억 원)와 뉴욕 MTA 42번가 셔틀 노선 5G DAS 솔루션 공급(2024년)이 있으며, 미국 Verizon, AT&T, T-Mobile, 일본 NTT Docomo, KDDI, 영국 BT, 독일 Deutsche Telekom, 프랑스 Orange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DAS 시장은 2024년 약 99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18.6%로 성장할 전망이다(GrandViewResearch). 쏠리드는 이 시장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다.
2. ICS(주파수중계기) – 2024년 매출 비중 14.6%
ICS(Interference Cancellation System)는 광케이블 없이 무선 인터페이스로 기지국 신호를 중계하는 RF 중계기다. 소형 주택, 산간·섬 지역 등 광케이블 인프라가 없는 음영지역을 커버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쏠리드는 디지털 신호처리 알고리즘으로 간섭 신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고성능 ICS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3. O-RAN – 전략적 신성장 사업
쏠리드는 2020년부터 Open RAN 장비 개발에 착수하여 2022년부터 상용화 장비 매출을 시작했다. 특히 2024년에는 쏠리드 미국법인(쏠리드기어)이 미국 연방정부 주관 Open RAN 기술과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한화 약 397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는 쏠리드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공식 인정받은 사례다.
4. 연구개발 투자 – 국내 통신장비 기업 중 최고 수준
쏠리드는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59%에 달한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23년 11.7%, 2024년 11.1%, 2025년 상반기 16.2%로, 국내 주요 통신장비 상장사(이노와이어리스 14.1%, 머큐리 8.0%, 기산텔레콤 7.5%) 중 가장 높다.
Chapter 3. 쏠리드 주가 전망 – 매출 분석
1. 연간 실적 추이
| 구분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P | 2026F | 2027F |
|---|---|---|---|---|---|---|---|
| 매출액 | 2,123 | 2,798 | 3,214 | 3,311 | 2,948 | 3,088 | 3,798 |
| 매출총이익 | 685 | 1,080 | 1,211 | 1,239 | 1,259 | 1,318 | 1,624 |
| 영업이익 | 61 | 286 | 363 | 351 | 334 | 359 | 454 |
| 영업이익률(%) | 2.9 | 10.2 | 11.3 | 10.6 | 11.3 | 11.6 | 12.0 |
| 당기순이익(지배) | 239 | 298 | 409 | 461 | 369 | 318 | 408 |
| EPS(원) | 417 | 487 | 668 | 754 | 605 | 524 | 671 |
※ 2025P: 하나증권 추정치. 금액 단위: 억원. 2025년은 하나증권 기준 실적 반영.
2. 분기별 실적 – 하나증권 추정 (2026년)
| 구분 (억원) | 1Q26F | 2Q26F | 3Q26F | 4Q26F | 2026F 합계 |
|---|---|---|---|---|---|
| 매출액 | 563 | 572 | 773 | 1,180 | 3,088 |
| 영업이익 | 14 | 43 | 92 | 210 | 359 |
| 영업이익률(%) | 2.5 | 7.5 | 11.9 | 17.8 | 11.6 |
※ 자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2026.03.12 기준). 쏠리드의 실적은 하반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이 뚜렷함.
3. 증권사 리포트 핵심 분석
하나증권(2026.03.12)은 2025년 쏠리드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연간 33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상반기의 일시적 부진(런던 지하철 프로젝트 종료, 자회사 쏠리드윈텍 대형 계약 종료)은 하반기 급격한 이익 회복으로 상쇄되었다. 2022~2025년 4년 연속 3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증명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6년에는 미국/유럽 시장 회복과 하반기 이후 영업이익 급증 패턴이 재현되면서 영업이익이 359억 원으로 증가 전환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 AT&T의 CAPEX 증액 선언은 인빌딩 장비 수요 확대로 이어질 중요한 촉매제로 분석된다.
2027년에는 5G SA(Standalone) 전환 가속화 및 인빌딩 투자 수혜, 유럽 뉴트럴 호스트 수요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454억 원까지 급증할 전망이다.
Chapter 4. 쏠리드 주가 전망 – 신사업 및 성장 모멘텀
1. 5G SA 전환 수혜 – 인빌딩 투자 본격화
현재 글로벌 5G는 대부분 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SA(Standalone) 방식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면 실내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인빌딩 DAS 투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2027년이 5G SA 전환 수혜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쏠리드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기업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2. AT&T CAPEX 증액 – 미국 시장 회복의 신호탄
미국 AT&T가 대규모 CAPEX 증액을 선언했다. AT&T는 2026년까지 전체 무선 네트워크 트래픽의 70%를 Open RAN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으로, 이는 쏠리드의 O-RAN RU 제품과 DAS 장비 수요에 직접적인 수혜가 될 수 있다.
2019~2020년 AT&T 투자 확대 국면에서 쏠리드 주가가 급등했던 선례가 있다.
3. 6G 위성통신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2025년 5월, 쏠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발표한 ‘6G 국제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사업에서 세부2 과제인 ‘6G 표준 기반 Ka 대역 위성통신 단말국 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총 사업 규모 3,200억 원, 2030년까지 진행되는 대형 국책과제다. 쏠리드는 빔포밍 무선고주파 집적회로, 지능형 빔 추적 알고리즘, 하이브리드 빔포밍 제어 소프트웨어 등 핵심 기술을 담당한다.
4. 유럽 신규 수요 확대
런던 지하철 프로젝트는 2025년 종료되었으나, 프랑스·독일·이탈리아·포르투갈 등 영국 외 유럽 지역의 뉴트럴 호스트향 DAS 수요가 새롭게 기대된다.
쏠리드는 독일·영국에 현지법인(SOLID EU GmbH, SOLID TELECOMMUNICATIONS LTD)을 보유하고 있어 현지 대응이 용이하다.
5. VARS(소형 건물용 DAS) 신규 매출 가세
하나증권은 미국/유럽에서 중소형 빌딩을 커버하는 VARS(Virtual Antenna Radio System) 제품이 새롭게 매출에 가세하면서 2026~2027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대형 빌딩 위주의 DAS에서 중소형으로 시장이 확장되는 구조적 변화의 수혜가 예상된다.
6. 2025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2025년 8월,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2025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신규 선정되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Chapter 5. 쏠리드 배당금 – 주주환원 정책
쏠리드 배당금 현황
쏠리드는 2022년부터 꾸준히 현금배당을 시행하고 있다. 쏠리드 배당금은 주당 50원(DPS 50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26년 2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4일이다.
| 연도 | 쏠리드 배당금(DPS, 원) | 배당수익률(%) | 배당총액(억원) |
|---|---|---|---|
| 2021 | 0 | 0.0 | – |
| 2022 | 50 | 0.9 | 약 30 |
| 2023 | 50 | 0.8 | 약 30 |
| 2024 | 50 | 0.8 | 약 30 |
| 2025(결산) | 50 | 약 0.6 | 약 30 (29.96억원) |
| 2026F | 50 | – | 약 30 |
※ 2025년 결산 배당총액은 공시 기준 2,996,157,250원(약 30억원). 배당수익률은 2025년 결산 기준 시가 기준 0.6%.
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쏠리드는 쏠리드 배당금 지급 외에도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환원에 적극적이다. 2025년 9월 18일 이사회 결의로 보통주 338,697주를 소각(소각 예정금액 약 21.5억 원)하였다. 이는 EPS 희석 없이 주주가치를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쏠리드는 단순 쏠리드 배당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여 총주주수익률(TSR)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향후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경우, 쏠리드 배당금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판단된다. 2027년 이익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쏠리드 배당금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Chapter 6. 재무 분석 – 재무 건전성 점검
1. 주요 재무지표
| 지표 | 2022 | 2023 | 2024 | 2025P | 2026F | 2027F |
|---|---|---|---|---|---|---|
| 부채비율(%) | 89.8 | 67.5 | 53.9 | 51.2 | 48.0 | 45.1 |
| 순부채비율(%) | 7.7 | 7.3 | -7.7 | -1.8 | -6.9 | -16.6 |
| 유동비율(%) | 111.3 | 161.6 | 164.0 | – | – | – |
| 이자보상배율(배) | 10.0 | 8.0 | 7.3 | 9.7 | 35.9 | 34.9 |
| ROE(%) | 14.1 | 16.3 | 15.5 | 11.0 | 8.7 | 10.3 |
| 현금성자산(억원) | 721 | 637 | 1,006 | 691 | 862 | 1,273 |
2. 재무 건전성 종합 평가
부채비율은 지속 하락세를 보이며 2024년 53.9%, 2026년 48%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2024년부터 순금융부채가 마이너스(순현금 상태)로 전환되어 사실상 무차입 경영에 진입했다. 이자보상배율은 2026년 기준 35.9배로, 금융비용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유상증자 가능성은 매우 낮다. 현금성 자산이 1,000억 원 이상이고 영업 현금흐름도 안정적이며(2025년 영업 현금흐름 772억 원 추정), 자본총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재무구조상 유상증자나 긴급 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Free Cash Flow(잉여현금흐름)는 2023년 502억 원, 2024년 503억 원, 2025년 594억 원으로 탄탄한 현금 창출력을 보여준다. 쏠리드는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며 중장기 투자 및 주주환원을 지속할 여력이 충분하다.
Chapter 7. SWOT 분석
강점(Strength)
- 글로벌 DAS 점유율 Top 3: 선진시장 기준 15% 점유율로 Amphenol, JMA에 이어 3위. 한국 통신장비 기업으로는 유일무이한 글로벌 위상.
- 압도적인 수출 다변화: 2025년 상반기 수출 비중 77.1%. 북미, 유럽, 일본, 아시아에 걸친 다각화된 고객 기반. 단일 시장 의존도 낮음.
-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2022~2025년 4년 연속 3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 글로벌 통신 투자 사이클 약세에도 흑자 유지.
- 최고 수준의 R&D 투자: 매출 대비 R&D 비중 16.2%(2025년 상반기)로 국내 통신장비 기업 중 1위. 전체 인력의 59%가 연구개발 인력.
- 다양한 판매망 확보: 글로벌 SI, 해외 총판, 대형 유통업체, 통신사 직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정적 매출처 유지.
- 국책과제 선정: 미국 연방정부 O-RAN 과제(397억 원), 6G 위성통신 단말국 국책과제(3,200억 원 중 일부) 주관기관 선정으로 기술력 공인.
- 순현금 전환 및 탄탄한 재무구조: 부채비율 54% 이하, 이자보상배율 35배 이상, 사실상 무차입 경영.
약점(Weakness)
- 실적의 극단적 계절성: 4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집중되는 구조. 상반기 실적 부진 시 시장의 과도한 우려 유발 가능.
- 낮은 브랜드 인지도: 기업용(B2B) 제품 특성상 일반 투자자에게 인지도가 낮아 적정 주가 반영에 시간이 걸림.
- 최대주주 지분율 낮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10.47%로 낮아, 적대적 M&A 대응이나 전략적 의사결정 속도에 한계.
- 자회사 변동성: 쏠리드윈텍(방위산업) 실적 변동이 연결 실적에 영향. 2025년 자회사 대형 계약 종료로 연간 영업이익 감소 발생.
- DAS 의존도 과高: 2024년 기준 매출의 72.7%가 DAS. 특정 제품군 집중에 따른 수요 변화 리스크.
기회(Opportunity)
- 5G SA 전환 가속화: 2027년부터 글로벌 5G SA 전환이 본격화되면 인빌딩 DAS 투자가 대폭 증가. 쏠리드의 직접 수혜 예상.
- AT&T CAPEX 증액: 미국 최대 통신사 AT&T의 설비투자 확대 선언. 북미 DAS 및 O-RAN 수요 증가로 직결.
- 글로벌 DAS 시장 고성장: 2024~2030년 연평균 18.6% 성장 예상(GrandViewResearch). 스마트 기기 보급과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구조적 수요 창출.
- 6G 시장 개화: 2030~2035년 글로벌 6G 시장 연평균 76.9% 성장 전망. 쏠리드는 이미 6G 위성통신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선점 중.
- 유럽 신규 프로젝트: 런던 지하철 종료 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대도시 뉴트럴 호스트 투자 기대.
- O-RAN 생태계 확산: AT&T의 O-RAN 도입 가속화로 쏠리드의 RU 제품 수요 증가 기대. 2022년 이후 상용화 매출 기록 중.
- 공공안전망 DAS 의무화 확산: 미국·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소방·경찰·응급 의료를 위한 DAS 설치가 의무화되며 신규 시장 창출.
- 통신장비주 순환매: 2025~2026년 국내 통신장비주 강세 국면에서 쏠리드만 상대적으로 소외. 하나증권은 2026년 후행적 키맞추기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위협(Threat)
- 글로벌 통신 투자 사이클 둔화: 5G 킬러서비스 부재로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의 CAPEX 감소 추세. 가트너는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이 2026년까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환율 리스크: 매출의 77%가 해외에서 발생하므로 원화 강세 시 매출액 감소 영향.
- 글로벌 경쟁 심화: Amphenol, JMA 등 미국 업체와의 시장점유율 경쟁 지속. 중국 Comba 등 저가 경쟁도 상존.
- 국내 시장 위축 지속: 국내 통신장비 주요 8개사 합산 매출액이 2019년 대비 24.3% 감소.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AI 등 신사업 투자 집중으로 통신망 투자 감소.
- 대형 프로젝트 종료 후 공백: 런던 지하철(2025년 종료), 쏠리드윈텍 대형 계약 종료 등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 후 실적 공백 위험.
Chapter 8. 쏠리드 목표주가 – 증권사 의견 종합
최신 증권사 쏠리드 목표주가 현황
| 날짜 | 증권사 | 쏠리드 목표주가 | 투자의견 | 리포트 제목 |
|---|---|---|---|---|
| 2026.03.12 | 하나증권 | 20,000원 (상향) | 매수(BUY) | 최소한 시총 1조원은 되어야 정상입니다 |
| 2026.03.12 | 신영증권 | 미공개 | – | DAS가 받쳐주고 오픈랜이 올린다 |
| 2026.02.03 | 하나증권 | 15,000원 | 매수(BUY) | 과거 쏠리드 주가는 단기 실적 아닌 스토리로 움직였다 |
| 2025.12.11 | 한국투자증권 | 미공개 | – |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
| 2025.07.29 | 하나증권 | 12,000원 | 매수(BUY) | – |
| 2025.02.18 | 하나증권 | 15,000원 | 매수(BUY) | – |
쏠리드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
하나증권은 2026년 3월 12일 쏠리드 목표주가를 20,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2025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4분기 영업이익 262억 원)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과, 최근 통신장비 업종 Multiple 상승을 반영한 결과다. Target PBR 3배를 적용했으며, 피어 그룹 및 역사적 Multiple 감안 시 보수적 적용이라고 밝혔다.
현재 쏠리드 목표주가 20,000원은 2026년 3월 12일 종가 12,400원 대비 약 61%의 상승여력을 제시하는 수준이다. 같은 날 하나증권은 “최소한 시총 1조원은 되어야 정상”이라며, 현재 시가총액 약 7,534억 원이 저평가 상태임을 강조했다.
PBR 관점에서도 쏠리드 목표주가의 매력이 두드러진다. 국내 통신장비 업체 PBR 평균이 3배에 달하는 반면, 쏠리드는 1.4~1.5배에 불과하다.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김홍식은 “이러한 저평가는 아직 실적 개선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 때문이지만, 역으로 향후 상승 폭이 클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신영증권도 2026년 3월 12일 쏠리드 목표주가 관련 리포트 “DAS가 받쳐주고 오픈랜이 올린다”를 발간하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Chapter 9. 추가 투자 참고 정보
1. 주가 흐름 및 현재 상황
2026년 3월 12일 기준 쏠리드 주가는 12,400원(종가)이며, 전날 상한가(+29.97%, 11,710원) 기록 후 이날도 +5.89% 추가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534억 원. 52주 최저가 5,920원 대비 약 109% 상승한 수준이며, 2020년 고점(13,768원)에 장중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3년 양봉 패턴(2024년 하락장에서도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2. 외국인 수급 이상 급증
외국인 지분율이 2026년 3월 11일 기준 14.40%로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했다. 3월 11일에만 외국인 순매수가 1,197,442주에 달하는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는 AT&T CAPEX 증액 뉴스와 O-RAN 모멘텀을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3. 하나증권의 내러티브 분석 – 역사적 패턴
하나증권은 쏠리드를 “전형적인 내러티브 주식”으로 분류하며 중요한 역사적 패턴을 제시한다. 실적이 가장 좋았던 2021~2023년이 아닌, 실적 개선이 기대되던 2019~2020년에 주가가 폭등했다. 2026년 현재 상황은 2019~2020년과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실적이 이미 좋은데 주가가 오르지 못했고, 이제 2027년 이익 급증을 선반영하는 시기가 왔다는 것이다.
4. 시장경보 현황 (최근 3개월)
한국거래소 시장경보제도 기준, 최근 3개월간 쏠리드는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투자위험종목 어디에도 지정되지 않았다(2026년 3월 기준 정상). 다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주의가 필요하다.
5. 종속회사 포트폴리오
쏠리드는 10개의 연결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쏠리드윈텍(우주항공·방위산업, 지분 97.4%), SOLiDGEAR PTE. LTD.(싱가포르 해외법인), SOLiD JAPAN Inc.(일본 법인), SOLID TELECOMMUNICATIONS LTD(영국), SOLID EU GmbH(독일), ㈜쏠리드랩스(통신장비 R&D), ㈜쏠리드엑스(신기술금융) 등이 핵심 자회사다. 특히 ㈜쏠리드엑스를 통한 벤처 투자(자산 191억 원)는 향후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6. 밸류에이션 비교
| 기업 | 2024 PER(배) | 2025F PER(배) | 2024 PBR(배) |
|---|---|---|---|
| 쏠리드 | 8.8 | 12.2~18.7 | 1.3 |
| 이노와이어리스 | 62.1 | 24.5 | 1.0 |
| 케이엠더블유 | N/A(적자) | N/A | 2.4 |
| 코스닥 평균 | – | 34.2 | 3.3 |
쏠리드의 PER, PBR은 코스닥 및 동종 업체 대비 명백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 실적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하면 현재 Multiple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것이 하나증권의 일관된 시각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것을 보면 평소 배당을 잘하거나 주주환원책을 잘했으면 저평가받을 일이 없지 않았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한국 주식들의 저평가는 모두 자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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