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정도로 예상되는 미국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벌써부터 국내 스페이스X 관련주 12종목 가운데서 슈팅이 시작한 스페이스X 대장주들이 관심을 모은다. 1월 한달 종가를 기준으로 2월 1일 업데이트했다.

스페이스X 관련주 – 파트 1
급등주 중심으로 로켓 부품 공급 강자들.
스피어 (+29.95%)
우주·항공 특수합금 전문 제조사로, 로켓 엔진·구조재에 필수인 니켈 기반 초합금 생산. 스페이스X와 2035년 말까지 1.4조원 장기 공급 계약 맺음. 이 합금이 스타십 핵심 부품으로 쓰여 안정적 매출 기대.
회사는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항공기업의 로켓 발사체에 사용되는 고난도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세계 5대 Tier 1 공급업체 중 하나”라고 자평한다. 또 “극한 환경에서도 고내열성과 내식성, 정밀 가공성을 유지해야 하는 발사체의 엔진 및 노즐 등 핵심 부품에 사용되는 고난도 특수합금을 글로벌 외주 생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OEM 방식으로 제조, 고객사에게 공급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2월 6일 종가 기준으로 1.75조원의 시가총액은 오버슈팅이 우려되는 과열국면이다.
아주IB투자 (+15.77%)
IB 투자은행으로 기업금융·자산운용 주력. 2023년 미국 솔라스타벤처스 통해 스페이스X 투자 SPC 설립·집행. 우주 벤처 펀드 전문성으로 간접 수익 노림.
에이치브이엠 (+13.92%)
발사체용 첨단 금속 원소재 공급 전문. 스페이스X에 고강도 특수금속 납품하며 로켓 내구성 강화 역할. 우주산업 원천 기술 보유로 성장 잠재력 높음.
세아베스틸지주 (+11.35%)
특수강 그룹 지주사.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이 니켈·크롬·티타늄 합금과 고탄소강 생산, 항공·우주 부품 전문. 스페이스X와 공급 협상 진행 중으로 증권사 리포트 주목.
스페이스X 관련주 – 파트 2
투자·추적 기술 중심 우주 생태계 플레이어.
미래에셋증권 (+5.57%)
종합증권사로 자산운용·글로벌 투자 강점. 스페이스X 투자 펀드에 2022년 2000억원+ 출자(글로벌스페이스·섹터리더 조합). 우주 테마 펀드 통해 수수료 수익 확대.
LK삼양 (+5.35%)
정밀기계 부품 제조사. 텔레픽스와 별추적기 공동개발 MOU(2024.4). 2025년 6월 스페이스X 발사체로 위성 테스트 예정, 위성 추적 기술로 신사업 진출.
LK삼양은 공시 자료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렌즈를 설계부터 가공, 조립, 판매하는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이라고 자평한다. 회사 설립 이후 50여 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업계 최초 영화용 전문렌즈 제품 ‘XEEN’을 2015년 출시했다. 또 2021년 세계 최초의 영상 촬영용 AF 렌즈인 V-AF 시리즈를 출시했다. 2025년에는 독일의 회사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와 공동 개발한 AF Zoom 렌즈, AF 14-24㎜ F2.8 FE와 AF 24-60㎜ F2.8 FE를 판매했다.
회사는 “기존 교환렌즈 기술력을 바탕으로 열화상 카메라 시장 및 머신비전 렌즈시장에 진출하였으며, 향후 산업용 렌즈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텍 (+5.26%)
우주 데이터 솔루션 기업. 지상국 서비스·위성영상 분석 제공. 스페이스X·KSAT·에어버스 등 글로벌 고객 확보, 데이터 처리로 안정적 B2B 매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5.23%)
항공·우주 부품 생산 전문. 특수 원소재 공급과 발사체 파트 제조. 2016년 인수 미국 자회사 캘리포니아 메탈 통해 스페이스X에 우주 소재 직납.
스페이스X 관련주 – 파트 3
제조·서비스 다각화 종목.
모델솔루션 (+2.29%)
시제품 개발·생산 전문가. 자동차·항공우주 고부가 산업 타깃. 스페이스X·삼성전자 고객으로 프로토타입 제작, R&D 수요로 안정 성장.
한국항공우주 (+2.10%)
항공·우주 시스템 통합 제조사. 위성·발사체 설계·생산·정비 전담. 2021년 스페이스X와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계약, 누적 실적 기반 확대.
솔루엠 (-2.05%)
전자부품 R&D·제조사. 파워모듈·IoT·ESL(전자가격표시기) 생산. 스페이스X 공장에 ESL 솔루션 공급, 생산라인 효율화 기여.
KT (-2.47%)
통신·위성 서비스 거대 기업. 자회사 KT SAT 통해 KOREASAT 6A 위성 스페이스X 발사 계약(2022.9). 통신위성 사업으로 우주 네트워크 강화.
스페이스X 대장주 찾기 – 기간별 주가상승률
스페이스X 대장주는 여러 주가상승률을 보면 명료하게 보인다. 지난 한해 271%, 그것도 최근 3개월에 83% 오른 스피어가 확실히 스페이스X 대장주로 보인다.
모델솔루션도 지난해 194% 오른 것 중 상당 부분은 지난 3개월(120%) 동안 이뤄내서 눈여겨 볼만하다. 이런 스페이스X 관련주 같은 테마주 투자는 순환매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대장이 항상 대장은 아니다. 하지만 대장은 쉽게 대장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기도 한다.
| 종목 | 1개월 상승률 | 3개월 상승률 | 2025년 상승률 |
|---|---|---|---|
| 스피어 | (6)42% | (2)201% | (1)271% |
| 아주IB투자 | (5)43% | (6)131% | 19% |
| 에이치브이엠 | (7)30% | (1)247% | (5)140% |
| 세아베스틸지주 | (8)30% | (3)164% | (4)153% |
| 미래에셋증권 | (2)73% | (8)67% | (3)191% |
| LK삼양 | (10)3% | (11)-12% | -42% |
| 컨텍 | (1)80% | (5)149% | 13%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3)59% | (4)160% | (7)82% |
| 모델솔루션 | (12)-13% | (7)70% | (2)194% |
| 한국항공우주 | (4)44% | (10)56% | (6)108% |
| 솔루엠 | (11)-3% | (12)-16% | -14% |
| KT | (9)11% | (9)18%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