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상장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2026년 2월 18일 현재(마지막 거래일 13일 금요일 종가 기준) 삼성그룹 상장사는 모두 18개(네이버 금융 기준)이다. 모든 삼성그룹 계열사가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다.
삼성그룹 상장회사 투자 지표 현황
삼성그룹은 반도체, 금융, 바이오, 건설 등 대한민국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각 계열사의 시가총액 규모와 수익성 지표를 통해 그룹 내 사업부문별 위상과 시장의 평가를 분석했다.
삼성그룹 상장회사 재무 및 시세 현황 (시가총액 순)
아래 표는 삼성그룹 상장회사들을 시가총액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한 자료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가로로 슬라이드하여 외국인 비율, ROE 등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 종목명 | 현재가 (원) | 시가총액 (억) | 매출액 (억) | 외국인비율 (%) | PER (배) | ROE (%) | PBR (배) |
|---|---|---|---|---|---|---|---|
| 삼성전자 | 181,200 | 10,726,384 | 3,008,709 | 51.52 | 37.62 | 9.03 | 2.99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710,000 | 791,575 | 45,473 | 12.63 | 76.26 | 10.45 | 9.99 |
| 삼성물산 | 318,000 | 540,525 | 421,032 | 30.05 | 26.01 | 6.83 | 1.26 |
| 삼성생명 | 205,500 | 411,000 | 337,860 | 23.25 | 18.84 | 6.18 | 0.95 |
| 삼성SDI | 374,500 | 301,793 | 165,922 | 24.22 | -51.30 | 3.13 | 1.37 |
| 삼성화재 | 559,000 | 257,202 | 226,570 | 56.36 | 14.03 | 13.11 | 1.27 |
| 삼성중공업 | 27,700 | 243,760 | 99,031 | 32.64 | 69.25 | 1.77 | 5.92 |
| 삼성전기 | 309,500 | 231,177 | 102,941 | 38.84 | 34.72 | 8.16 | 2.55 |
| 삼성에피스홀딩스 | 603,000 | 150,045 | – | 6.31 | – | – | – |
| 삼성에스디에스 | 170,400 | 131,852 | 138,282 | 20.56 | 17.19 | 8.42 | 1.37 |
| 삼성증권 | 101,000 | 90,193 | 134,666 | 29.06 | 9.60 | 12.89 | 1.15 |
| 삼성카드 | 62,300 | 72,180 | 43,832 | 5.76 | 11.45 | 8.00 | 0.76 |
| 삼성E&A | 33,900 | 66,444 | 99,666 | 50.61 | 12.10 | 19.65 | 1.46 |
| 에스원 | 92,200 | 35,035 | 28,047 | 56.75 | 19.38 | 10.85 | 1.82 |
| 제일기획 | 22,200 | 25,539 | 43,443 | 24.97 | 14.00 | 15.12 | 1.52 |
| 호텔신라 | 48,800 | 19,153 | 39,476 | 15.62 | -8.86 | -6.50 | 1.64 |
| 삼성FN리츠 | 5,140 | 4,680 | 122 | 0.06 | 151.18 | 0.74 | 1.15 |
| 멀티캠퍼스 | 29,500 | 1,748 | 3,527 | 5.69 | 6.43 | 15.16 | 0.79 |
삼성그룹 상장회사별 주요 지표 분석
삼성그룹 상장회사들은 각 산업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지표상으로도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1. 수익성 지표 (ROE) 분석
삼성E&A는 19.65%의 ROE를 기록하며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은 자본 효율성을 보여주었다. 이어 제일기획(15.12%)과 멀티캠퍼스(15.16%) 등 서비스 및 교육 부문 계열사들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호텔신라는 업황의 영향으로 음수의 ROE를 기록했다.
2. 시장 평가 지표 (PER & PB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6.26배의 PER과 9.99배의 PBR을 기록하며 미래 성장성에 대해 압도적인 시장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PER 37.62배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으며, 금융 계열사인 삼성카드(0.76배)와 삼성생명(0.95배)은 순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3. 수급 및 안정성 (외국인 비율)
에스원(56.75%), 삼성화재(56.36%), 삼성전자(51.52%)는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이 절반을 상회하며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성E&A(50.61%) 또한 외국인 수급이 강력하게 유입되어 있는 상태다.
그룹 전체적으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삼성전자의 실적이 그룹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가운데, 바이오와 금융 계열사들이 각기 다른 밸류에이션 매력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는 업종별 특성과 실적 추이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