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 주가 전망-모헨즈 목표주가-현대차 새만금 관련주

모헨즈 주가 전망-2026년 모헨즈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현대차가 새만금 개발에 9조원을 퍼붓는다는 청사진이 나오자 레미콘 등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새만금 관련주로 27일 상한가로 직행했다.

챕터 1: 모헨즈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기본 정보

(주)모헨즈(코스닥 006920)는 1970년 11월 24일 한일흥업(주)으로 설립되어, 1983년 한일시멘트공업(주)과 수탁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레미콘 제조업을 시작했다.

1989년 1월 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00년 9월 현재의 상호인 (주)모헨즈로 사명을 변경했다. 설립 이후 50년 이상 건설용 자재인 레미콘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중견 소재기업이다.

항목내용
설립일1970년 11월 24일
상장일1989년 1월 5일 (코스닥)
본사 주소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남관리
업종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
주요 사업부문레미콘 제조·판매, 용접사업, 자동차부품
브랜드덕원레미콘

2. 주요 사업부문

사업은 크게 레미콘 사업부문, 용접 사업부문,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레미콘이 전체 매출의 97% 이상을 차지하는 압도적 핵심 사업이다.

종속회사 덕원산업(주)(지분 55.50%)은 레미콘 및 용접사업을 함께 영위한다. 자동차부품 사업은 (주)코모텍을 통해 현대·기아차, GM 등에 Seat Belt, Air Bag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3. 주주 구성

2025년 9월 30일 기준, 최대주주 김기수(회장)가 지분 32.01%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포함 총 32.20%를 지배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0.82% 수준으로 매우 낮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05억 원이다.


챕터 2: 주요 사업 및 공급 권역

1. 레미콘 사업 – ‘덕원레미콘’ 브랜드의 충청·강원·경기 권역 공급망

모헨즈는 충청남도에 4개 직영 공장(천안·당진·서천·보령)을 운영하고, 종속회사 덕원산업(주)을 통해 강원도 및 경기 남부에 3개 공장(춘천·원주·평택)을 추가로 가동하는 총 7개 공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충남, 강원, 경기 남부에 걸친 광역 레미콘 공급망을 구축했다.

각 공장의 주요 납품 실적은 다음과 같다.

천안공장은 2005년 전국 콘크리트 기술경영대회 대상 수상 이력이 있으며, 천안-아산 KTX 역사·풍세산업단지 등에 납품했다.

당진공장은 현대제철·석문산업단지·항만공사에, 서천공장은 국립생태원·군장대교·장항선철도에 공급했다.

보령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인 보령화력 및 신보령화력, 보령-태안 해저터널 현장에 납품했다.

평택공장은 미군 극동지역공병단 인증업체로, KTX 지제역사와 삼성반도체 120만평 생산라인 신축 현장에도 공급한 실적이 있다.

원주공장은 1984년 원주·횡성 지역 최초 레미콘 생산 공장이다.

춘천공장은 2006년 포스코건설과 공동연구로 초고강도 콘크리트(100MPa)를 생산한 기술력을 보유한다.

2. 시장점유율

대전·세종·충남 권역 기준 시장점유율은 4% 내외 수준으로, 지역 내 상위권 업체 중 하나다. 레미콘은 제품 특성상 생산 후 90분 이내 현장 타설이 필요한 지역형 산업이기 때문에, 이 권역에서의 안정적인 공장 네트워크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연도(주)모헨즈한일산업한라엔켐아세아레미콘유진기업
2017년4.08%4.26%3.63%2.61%4.18%
2018년4.67%4.97%3.65%2.29%5.68%
2019년4.16%4.30%2.98%2.31%3.57%

※ 대전·세종·충남 지역 기준, 출처: 동사 분기보고서

3. 용접사업 및 자동차부품 사업

용접사업부문은 초경육성면의 크래딩 제조기술, 이중용접 복합 제조기술 등을 이용하여 Welding Wire, Wear Plate, Welding Equipment 등을 제조하며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 현대제철 등에 납품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사업은 (주)코모텍을 통해 Seat Belt, Air Bag 부품을 Delphi, KSS, Autoliv 등 글로벌 부품사에 공급한다. 다만 용접사업은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


챕터 3: 매출 분석

1. 연간 매출 추이 – 3년 연속 급감

모헨즈의 매출은 2022년 약 498억 원에서 2024년 약 406억 원, 2025년 약 812억 원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이는 연결 기준이며 종속회사 덕원산업(주) 실적을 포함한 수치다.

연결 기준으로 보면 2025년 매출은 811억 원으로 2024년 1,005억 원 대비 19.2% 급감했다. 2021년 기술분석보고서에서 지적된 매출 감소세가 5년이 지난 현재도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구분제54기(2022)제55기(2024)제56기(2025)
레미콘 판매량(㎥)520,879396,995278,785
레미콘 매출(억 원)496404277
연결 총매출(억 원)1,005812
영업이익(억 원)27.3-28.8 (적자)
당기순이익(억 원)20.5-38.9 (적자)

※ 2025년(56기) 실적은 외부감사 전 수치로 확정치와 다를 수 있음, 출처: 동사 공시(2026.02.25)

2. 2025년 실적 분석 – 판매량·단가 동시 하락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28.8억 원으로 전년(영업이익 27.3억) 대비 56억 이상 역전되며 적자전환했다. 동사 공시에 따르면 “판매수량 감소 및 판매단가 하락”이 동시에 발생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건설 경기 침체가 5년 전과 같이 반복되고 있으며, 원가율 상승도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593.5억 원(전년 동기 743.5억 대비 -20.2%)이며,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약 12억 원이다.

모헨즈 주가 전망을 논할 때 이 실적 구조는 핵심 변수다. 레미콘 산업은 건설 경기에 철저히 종속되는 구조이므로, 건설 경기 반등 없이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상황에서 새만금 부지 34만평에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하기로 한 현대차 로봇, AI, 수소차 허브 건립은 모헨즈 주가 전망에 청신호를 띄우는 호재이다.


챕터 4: 신사업 및 향후 목표 – 새만금 개발 수혜 기대

1. 새만금 개발 – 모헨즈 주가 급등의 핵심 트리거

2026년 2월 27일, 모헨즈는 상한가(+29.97%)를 기록하며 4,625원, 시가총액 505억 원을 달성했다. 시장에서는 동사를 새만금 개발 관련 레미콘 대장주로 부각시켰다. 모헨즈의 사업장이 충청남도와 전북 인접 권역에 집중돼 있어, 새만금 일대 대규모 토목·건설 공사가 본격화될 경우 레미콘 수요 급증의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는 논리다.


챕터 5: 모헨즈 배당금 및 주주환원 정책

모헨즈 배당 현황

모헨즈 배당금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지급되지 않았다. 2025년(56기)에도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만큼 배당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챕터 6: 재무분석

1. 재무상태표 요약 (2025년 9월 30일 기준, 연결)

항목2025년 3분기말2024년말
자산총계617억 원689억 원
부채총계192억 원237억 원
자본총계425억 원452억 원
부채비율약 45%약 53%
단기차입금0원0원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약 88억 원약 155억 원

2. 재무 건전성 평가

긍정적 측면부터 보면, 단기차입금이 0원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부채비율도 45% 수준으로 매우 낮고, 자기자본비율은 약 54%로 안정적이다.

유형자산 166억, 투자부동산 22.6억 등 실물 자산도 탄탄하게 갖추고 있어 당장의 재무 위기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연간 순손실 38.9억이 발생하면서 현금성 자산이 2024년말 155억에서 2025년 3분기말 88억으로 급감했다.

2025년 풀 연도 적자가 확정되면 이익잉여금이 추가로 감소하고,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3~4년 내에 재무 부담이 가시화될 수 있다. 확정급여부채(퇴직급여충당금)가 약 78억 원에 달한다는 점도 잠재적 부담 요인이다. 그러나 현대차향 매출이 발생할 경우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격이 된다.

3. 유상증자 가능성

현재 부채비율 45%, 단기차입금 0원인 상황에서 긴급한 유상증자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된다. 다만 적자가 2~3년 이상 지속된다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이나 유상증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시점에서는 주가 희석 리스크가 임박하지는 않으나, 실적 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해야 한다.


챕터 7: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모헨즈의 가장 큰 강점은 50년 이상 축적된 레미콘 생산 노하우와 충청남도·강원도·경기 남부를 잇는 7개 공장 네트워크다. 새만금 개발 수혜권인 충청남도에 4개 공장을 집중 보유하고 있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특히 중요한 지리적 이점이다. 부채비율 45%, 단기차입금 0원이라는 재무 안정성도 경쟁사 대비 강점이다.

평택공장의 미군 극동지역공병단 인증, 보령화력발전소·삼성반도체 납품 실적 등 대형 발주처 레퍼런스도 영업 경쟁력의 근거가 된다.

레미콘은 2011년부터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대기업 신규 진입이 제한되어 있어 기존 업체의 시장 지위가 보호받는 구조다.

약점 (Weaknesses)

매출의 97% 이상이 레미콘에 집중돼 있어 사업 다각화가 매우 미흡하다. 2021년 기술분석보고서에서도 다각화 전략을 언급했지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접·자동차부품 사업이 뚜렷한 성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공장 가동률도 낮다. 2020년 3분기 기준 천안공장 33%, 보령공장은 15%에 불과했고, 이 문제가 현재도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영업손실 전환으로 수익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다. 모헨즈 주가 전망을 어둡게 하는 핵심 요인이기도 하다.

기회 (Opportunities)

새만금 개발이 가장 큰 기회 요인이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국가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단지 등 대규모 토목·건설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충남 권역 레미콘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 정부 SOC 예산 증가, 수도권 및 비수도권 균형 발전 정책에 따른 지방 인프라 투자 확대도 수혜 요인이다.

위협 (Threats)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가 최대 위협이다. 2018년부터 이어진 부동산 규제와 고금리 환경이 건설 착공·인허가를 억제하고 있으며, 이는 레미콘 출하량 감소로 직결된다. 지역 내 레미콘 업체 간 출혈경쟁도 심화되어 판매단가 인상 전략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시멘트·골재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도 원가 리스크다. 용접사업 부문은 중국산 저가제품과의 경쟁 심화로 수익 기여가 제한적이다.


챕터 8: 모헨즈 목표주가

증권사 커버리지 부재

모헨즈 목표주가를 공식적으로 제시한 증권사 리포트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최근의 분석인 5년전인 2021년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도 “최근 1년 이내 증권사 투자의견 없음”으로 명기했으며, 이후 공식 커버리지가 개시됐다는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모헨즈 목표주가를 증권사 리포트 기반으로 논의하기 어려운 구조다.

모헨즈 목표주가를 자체적으로 추정하면, 현재 자본총계 약 380억(2025년 말 추정) 대비 PBR 기준으로 접근할 수 있다. 발행주식수 10,920,000주로 나누면 BPS는 약 3,480원 수준이다.

2026년 2월 27일 상한가 주가 4,625원은 PBR 약 1.33배에 해당한다.

모헨즈 목표주가를 이벤트(새만금)에 기반한 기대감으로 바라본다면, 실질 실적 뒷받침 없이 단기 급등한 구간이므로 추격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

한편 레미콘 업종 대표주 대비 밸류에이션을 비교하면, 유진기업·삼표산업 등 동종 업계 상장사 평균 PBR이 0.3~0.5배 수준임을 감안할 때, 모헨즈 목표주가 상단은 새만금 수혜 프리미엄이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달려 있다. 새만금 실제 발주가 가시화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고, 재료 소멸 시 급락 가능성도 상존한다. 모헨즈 목표주가에 대한 공식 증권사 제시가 없는 만큼, 개인 투자자는 반드시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챕터 9: 투자 유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새만금 테마 – 실체와 한계

2026년 2월 27일 상한가의 주된 모멘텀은 새만금 개발 기대감이다. 그러나 새만금 사업은 과거에도 수차례 계획 변경과 속도 조절을 반복했다. 실제 레미콘 수요가 발생하려면 착공이 이루어져야 하며, 착공부터 모헨즈 납품계약 체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모헨즈 주가 전망을 낙관적으로만 보기 어려운 이유다.

2. 실적 흑자 전환이 선행 조건

2025년 연간 실적이 영업손실·순손실로 확정된 상황에서, 주가의 지속적 상승을 위해서는 2026년 실적 반등이 필수다. 건설 착공 물량 회복, 레미콘 판매단가 회복, 원가율 안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모헨즈 주가 전망의 긍정 시나리오는 새만금 관련 대형 공사 착공 + 건설경기 회복 + 판매단가 인상의 3박자가 맞아떨어지는 경우다.

3. 오너 중심 지배구조

최대주주 김기수 회장이 32%를 지배하는 오너 중심 기업으로, 경영 의사결정이 신속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액주주 보호 장치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 최근 3년 배당 실적이 없다는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4. 레미콘 시장 구조적 특성 재확인

레미콘은 생산 후 90분 이내 타설이 필요한 물리적 제약이 있어 반경 20km 내가 실질적 영업권이다. 이 특성 때문에 전국적 경쟁보다 지역 밀착형 영업이 승부를 가른다. 모헨즈가 보유한 충남 4개 + 강원·경기 3개 공장은 이 관점에서 유의미한 자산이다.

5. 핵심 모니터링 지표

향후 모헨즈 주가 전망을 추적할 핵심 지표는 다음과 같다. 새만금 관련 착공 발표 여부, 분기별 레미콘 판매량 회복 추이, 충남·전북 지역 건설 착공 면적 통계, 정부 SOC 예산 집행률, 그리고 판매단가 추이다. 이 지표들이 개선 방향으로 움직일 때 모헨즈의 실적 반등과 주가 재평가가 가능해진다.


모헨즈 주가 전망-모헨즈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모헨즈 주가 전망-모헨즈 목표주가에 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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