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12종목 시가총액 순위-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12종목의 시가총액 순위를 알아 보자. 그리고 그들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따져 보자. 사실 순이익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최소한 루닛처럼 성장하는 것을 보여줘야 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 후보에 들어갈 수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시가총액 순위

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는 누구냐? 오랫동안 루닛이 차지했던 왕좌를 씨어스가 차지하고 있다. 아래 주가와 시가총액은 2026년 5월 22일 종가 기준이다.

종목명주가상승률시가총액(억원)
씨어스36,8507.43%14,025
루닛18,43011.36%6,854
쓰리빌리언10,1909.33%3,236
뉴로핏17,0603.08%2,081
인피니트헬스케어8,1103.84%1,979
GC메디아이3,6753.81%1,918
뷰노10,7708.57%1,508
제이엘케이5,0006.84%1,286
이지케어텍7,4004.52%1,011
솔본3,6301.82%993
비트컴퓨터4,7052.51%782
코어라인소프트3,5655.01%640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주요 실적 지표

AI 의료 관려주라고도 불리던 이 섹터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로 떠오른 씨어스를 보니 역시 순이익을 내는 회사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과거 루닛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를 다투던 뷰노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음이 보인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서열도 참 많이 변했지만 변치 않는 것은 코어라인이 역시나 아직도 제일 밑에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 밑은 상장폐지된 듯하다.

종목시총(억원)매출액영업익순익PERPBR
씨어스14,02548216316045.9525.91
루닛6,854831-831-474-17.169.25
쓰리빌리언3,236117-59-54-62.5214.40
뉴로핏2,08126-165-224-7.8910.18
인피니트헬스케어1,9791,0241422684.870.98
GC메디아이1,9181,977753785.191.32
뷰노1,508348-49-58-26.084.18
제이엘케이1,28633-132-136-9.383.07
이지케어텍1,011726222333.182.41
솔본9931,2072463453.200.46
비트컴퓨터782360597310.620.98
코어라인소프트64043-134-145-4.493.94

국내 의료AI·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12선 서비스 특장점 분석

1. 씨어스 (Seers)

핵심은 단발성 진단 보조가 아닌 환자 모니터링→분석→의료진 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다. 구독형 과금 모델을 국내 최초로 의료 모니터링에 적용해 병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고, 실제 사용량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삼성화재와의 협업은 보험-모니터링-의료가 연결되는 사업 확장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고령화·만성질환·비대면 의료 수요 확대 국면에서 경쟁력이 커지는 구조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대장주이다.

2. 루닛 (Lunit)

국내 의료AI 기업 중 글로벌 인지도가 가장 높다. 유방촬영·흉부영상 판독 보조에서 출발해 현재는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과 정밀의료 바이오마커 분석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병원·제약사·연구기관 모두가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처가 넓다. 국제기구와 현지 파트너를 통한 공공의료 ODA 사업은 유지보수·교육까지 연계한 장기 인프라형 계약으로, 단순 납품형과 결이 다르다. 전통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이다.

3. 쓰리빌리언 (3billion)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에 특화됐다. 한 번의 전장유전체 검사로 수천 종의 희귀질환 후보를 AI로 해석하며, 유전변이 판별 속도를 대폭 단축한다. 희귀질환은 오진율과 미확진 기간이 길어 사회적 비용이 크다.

쓰리빌리언은 의사의 임상 판단과 AI 확률 추론을 결합해 최종 판정 부담을 줄여준다. 검사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진단 정확도가 올라가는 학습형 구조로, 데이터 해자가 뚜렷하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대장주 중 하나이다.

4. 뉴로핏 (Neurophet)

뇌질환 영상 분석, 치료 계획, 치료제 효과 분석까지 아우르는 뇌질환 특화 AI 플랫폼이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케비, 키선라 등의 투약 전 적격성 판별과 투약 후 아밀로이드 감소 확인에 MRI·PET 정량 분석이 필수화되면서 수혜 구도가 뚜렷해졌다.

단순 시각 판독을 넘어 정량 바이오마커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신약 상업화가 진행될수록 해당 솔루션의 임상 필요성이 커진다. 뇌에 관한한 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이다.

5. 인피니트헬스케어 (Infinitt Healthcare)

의료영상 저장·전송(PACS/RIS) 인프라와 병원용 솔루션이 핵심이다. 화려한 AI 모델보다 병원 운영의 안정성과 연동성에 가치가 있다. 대형·대학병원은 영상의학과와 임상과 간 데이터 흐름이 복잡한데,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역량이 이 회사의 존재 이유다.

병원은 시스템 전환 비용과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신뢰성 높은 기존 벤더를 쉽게 바꾸지 않는다. 의료AI가 실전 가동되려면 PACS 같은 인프라가 먼저 깔려야 한다는 점에서 생태계 내 포지션이 안정적이다.

6. GC메디아이 (구 유비케어)

EMR(전자의무기록) 시장 1위 기반이 핵심 자산이다. 병원이 매일 쓰는 시스템 위에 AI 기능을 얹는 방식이므로 의료진의 학습 부담이 낮고, 실제 도입 저항이 작다.

최근 사명 변경과 AI 기업 전환 선언은 의료 데이터 플랫폼화를 본격화하겠다는 신호다. 처방·청구·행정 자동화, 진료 지원 AI 등 추가 기능을 기존 고객에게 업셀링할 수 있는 구조로, 고객 이탈 비용이 높아 이탈률이 낮다.

7. 뷰노 (Vuno)

국내 의료AI 중 현장 적용 사례가 가장 넓다. 흉부 영상 판독, 골연령 추정, 생체신호 분석, 응급 상황 탐지 등 단일 제품이 아닌 포트폴리오로 접근한다.

유비케어와의 뷰노메드 본에이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은 직판 한계를 넘어 유통 파트너를 통해 병·의원급 침투를 가속화하는 전략이다. 군 의료 AI 실증 컨소시엄 선정은 제한된 환경에서의 실사용 검증으로, 공공·응급 의료로의 확장 논리를 뒷받침한다.

8. 제이엘케이 (JLK)

뇌졸중 대응 특화 AI로, 핵심 가치는 응급성과 정밀성을 동시에 충족한다는 점이다. 뇌졸중은 골든타임(발생 후 4.5시간)이 치명적이므로, CT·MRI 영상에서 빠른 판독과 의사결정 지원이 직접적으로 환자 예후와 연결된다.

구독형 모델 채택으로 도입 장벽을 낮춰 지방 공공병원, 지역 의료원까지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뇌졸중에서 치매·뇌혈관 질환으로의 영역 확장도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9. 이지케어텍 (EzCaretech)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에 강점이 있다. 국립병원 정보시스템 구축 수주, 상급종합병원 차세대 HIS 수주 등 공공·대형병원 레퍼런스가 쌓이고 있다.

HIS 구축은 진료·처방·검사·수납·행정 전체를 새로 짜는 작업으로 고도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요구된다. 수주 실적 자체가 곧 신뢰의 증거다. 의료AI가 병원 내에서 작동하려면 기반 HIS·EMR 인프라가 필수이므로, AI 도입 가속화 국면에서 동반 수혜가 가능하다.

10. 솔본 (Solbon)

단일 의료 솔루션 기업이라기보다 헬스케어 테마와 연결된 사업·투자 플랫폼 성격이 강하다. 직접적인 임상 특장점보다는 헬스케어 생태계 내 자본 연결과 사업 제휴 네트워크가 핵심 가치다.

개별 솔루션의 임상 완성도보다 시장이 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AI를 묶어 해석할 때 편입 종목으로 작동하는 구조다. 실적보다 사업 연결성과 테마 포지션을 중심으로 볼 필요가 있다.

11. 비트컴퓨터 (Bit Computer)

병·의원 대상 의료정보화 소프트웨어와 원격의료 인프라에 오랜 기반을 둔 회사다. 예약·수납·전자차트·원격연결 등 의료기관의 일상 업무를 통합하는 범용성이 강점이다.

의료기관은 기술보다 안정성과 현장 적합성을 우선하기 때문에, 장기 사용 기반이 형성된 기존 솔루션은 전환 비용이 높아 유지력이 강하다. 비대면·재택의료 확장 국면에서 환자 데이터 송수신 인프라의 가치가 재부각될 수 있다.

12. 코어라인소프트 (Coreline Soft)

흉부영상 AI 분석에 특화됐다. 폐결절·폐암·COPD 등 흉부 CT 기반 질환 탐지 자동화가 핵심이다. 검진센터와 영상의학과는 흉부 X-ray·CT 검사 건수가 많아 AI 우선순위 분류와 이상 소견 탐지 기능의 실용 수요가 명확하다.

범용 AI보다 특정 워크플로에 깊이 들어가는 전문 솔루션이 현장 정착률이 높다는 점에서, 흉부영상 특화 포지션이 오히려 경쟁 해자가 된다. 비급여 시장 진입 확대가 다음 매출 레버가 될 수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주, 디지털 헬스케어 대장주에 대한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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