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 보자. 1년 새 18배가 오른 가운데 대한광통신 목표주가도 알아 보자. 천광이란 레이저로 방산주로도 진출했다.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 : 기업 소개
1. 회사 연혁 및 설립 배경
대한광통신(010170)은 1974년 9월 2일 설립된 통신 및 전력 케이블 전문 제조업체로, 1994년 11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설립 이후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이 회사는 광섬유 코어 모재(Preform)부터 광케이블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직 계열화 업체라는 독보적인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장자골로에 위치하며, 광섬유 생산은 안산 공장, 케이블 생산은 예산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2023년에는 스페인에 케이블 OEM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OPTRAL사와 합작법인(TAIHAN OPTRAL TECHNOLOGIES, 지분율 50%)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2. 주요 사업 부문
통신사업: 광섬유, 광케이블을 핵심 제품으로 하며, 글로벌 메이저 광케이블 제조사 및 국내외 통신사업자(SKT, KT, LG유플러스 등)에 납품한다.
전력사업: 100% 연결 자회사 티에프오네트웍스를 통해 OPGW(Optical Ground Wire, 광섬유 복합가공지선)를 생산하며, 국내 주요 전력사, 해외 EPC 건설사, 해외 전력청 등에 공급한다.
특수광/방산사업: 레이저, 의료, 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특수광섬유 제품 및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모듈을 개발·생산하는 신성장 사업부문이다.
3. 주주 구성
2025년 기준 최대주주는 티에프오인더스트리(주)로 지분율 약 18.10%(특수관계인 3명 포함, 23,885,680주)를 보유하고 있다. 발행주식 총수는 약 1억 952만 주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낮은 수준이다.
4. 연결 자회사 현황
| 법인명 | 소재지 | 지분율 | 주요 사업 |
|---|---|---|---|
| 주식회사 티에프오네트웍스 | 한국 | 100% | 전력선, 공사업 |
| Taihan Fiber Optics America, INC | 미국 | 100% | 미주판매시장 확대 |
| TAIHAN FIBEROPTICS FRANCE | 프랑스 | 100% | 유럽판매시장 확대 |
| TAIHAN OPTRAL TECHNOLOGIES | 스페인 | 50% | 유럽판매시장 확대 및 제조 |
| INCAB America (2025년 1분기 인수) | 미국 | – | 광/전력케이블 현지 제조 |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 : 핵심 사업 경쟁력 분석
1. 통신사업 – 국내 유일 수직 계열화의 힘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생산의 핵심 원재료인 코어 모재(Preform)를 자체 제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코어 모재는 고순도 실리카 유리로 제조되며 광케이블의 전송 손실 최소화와 정밀한 굴절률 조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다.
일본 스미모토, 미국 코닝 등 글로벌 동종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의 원천이 바로 이 수직 계열화에 있다.
국내 경쟁사인 가온전선, LS전선, 대한전선 등은 광케이블 생산 역량은 보유하고 있으나, 코어 모재부터 완제품까지 일관 생산이 가능한 곳은 대한광통신이 유일하다. 이는 원가 구조 및 기술적 측면에서 타 기업 대비 월등한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2025년 1분기부터 통신 및 전력 케이블 수출 물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SK증권(2025.07.08) 리포트에 따르면 5월부터 공장이 풀캐파(Full-Capacity) 가동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광섬유 가격 상승 사이클 재개와 함께 수출 단가도 동반 상승 중이다.
2. 전력사업 – 미국 전력망 호황의 최대 수혜
전력사업의 핵심 제품인 OPGW(Optical Ground Wire)는 고전압 송전선 상단에 설치되어 ①번개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력선을 보호하는 가공지선 기능과 ②광통신 신호를 전송하는 통신선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특수 복합 케이블이다.
별도의 통신선 설치 비용이 불필요해 전력회사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스마트 그리드 및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의 필수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전력 수요는 AI 데이터센터 확장, 리쇼어링 본격화, 재생에너지 통합, 전기차 보급 등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Boston Consulting Group 추산에 따르면 미국 전체 전력 수요 중 데이터센터 비중은 2022년 2.5%에서 2030년 6~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광통신은 OPGW 외에도 MV(중전압), LV(저전압) 전력케이블 미국 수출 인증을 획득,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3. 방산사업 – 국내 유일 레이저 모듈 생산 독점
대한광통신은 2015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와 협력하여 안티드론 레이저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이득매질 광섬유 및 레이저 발진기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방위사업청, 국내 주요 방산업체 A사와 함께 국내 최초 레이저 대공무기체계 ‘천광’의 레이저 모듈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2022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안티드론 분야 방산혁신기업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모듈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현재 대한광통신이 유일하다. 레이저 무기는 1회 발사 비용이 약 2,000원 수준으로, 고비용 미사일 기반의 기존 방공 시스템 대비 경제성이 압도적이다.
드론 위협이 현대전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상황에서 레이저 대공무기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 : 매출 분석
1. 연간 실적 추이 (공시 자료 기준)
| 구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E | 2026E |
|---|---|---|---|---|---|---|---|
| 매출액(억원) | 1,361 | 1,566 | 1,901 | 1,803 | 1,527 | 1,730 | 2,548 |
| – 통신사업 | – | 1,209 | 1,367 | 1,162 | 850 | 941 | 1,229 |
| – 전력사업 | – | 357 | 534 | 640 | 678 | 546 | 669 |
| – 방산/기타 | – | – | – | – | – | 33 | 107 |
| – INCAB America | – | – | – | – | – | 210 | 544 |
| YoY(%) | -11.8 | +15.1 | +21.4 | -5.2 | -15.3 | +13.3 | +47.3 |
| 영업이익(억원) | -227 | -275 | 35 | -232 | -297 | -27 | 201 |
| 영업이익률(%) | -16.7 | -17.5 | 1.8 | -12.9 | -19.4 | -1.6 | 7.9 |
| 당기순이익(억원) | -274 | -491 | -31 | -295 | -560 | – | – |
※ 2025E, 2026E는 SK증권(2025.07.08) 추정치. 2024년 수치는 공시(제51기) 기준.
2. 분기별 실적 추이 및 전망 (SK증권 2025.07.08 리포트)
| 구분 |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2Q25E | 3Q25E | 4Q25E |
|---|---|---|---|---|---|---|---|---|
| 매출액(억원) | 328 | 402 | 439 | 358 | 254 | 349 | 541 | 586 |
| 영업이익(억원) | -84 | -32 | -44 | -137 | -69 | -35 | 31 | 46 |
| 영업이익률(%) | -25.5 | -7.9 | -10.1 | -38.3 | -27.3 | -10.0 | 5.7 | 7.8 |
3. 지역별 매출 구조 (2025년 3분기 누적 공시 기준)
| 지역 | 2025년 3분기 누적(억원) | 2024년(억원) |
|---|---|---|
| 국내(한국) | 440 | 623 |
| 해외(미국·유럽 등) | 664 | 547 |
| 합계 | 1,103 | 1,527 |
※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103억원 기준. 해외 수출 비중이 약 60%로 확대 추세.
4. 애널리스트 실적 분석 요약
SK증권(2025.07.08)은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31억원으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핵심 근거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1Q25를 기점으로 미국 통신사들의 보유 광케이블 재고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되며, 꾸준한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라 광케이블·전력케이블의 물량(Q)과 판가(P)가 동반 상승 중이다. 둘째, 2025년 5월부터 안산·예산 공장이 풀캐파로 가동에 돌입했다. 셋째, 1Q25에 인수한 미국 현지 광/전력케이블 제조업체 INCAB을 통해 3Q25부터 BABA(Buy America) 대응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 : 신사업 및 성장 모멘텀
1.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 방산 시장 진입
대한광통신이 추진 중인 레이저 대공무기 사업은 단순한 신사업이 아닌, 기존 광섬유 핵심 기술이 방산 분야로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이다.
현재 방위사업청과 국내 주요 방산업체 A사와 함께 국내 최초 레이저 대공무기체계 ‘천광’ 블록1(출력 20kW)의 레이저 모듈 국산화를 준비 중이다. 2026년 ‘천광’의 양산 체제 돌입이 예상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레이저 모듈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국방 전력화 계획상 국내 레이저 무기체계 시장 규모는 2029년 약 1.2조원까지 성장하며, 대한광통신의 주력 제품인 레이저 발진기 수요는 약 2,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SK증권 추정).
천광은 블록1(20kW) → 블록2(30kW) → 블록3(100kW) 순으로 단계적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중장기적인 수주 성장이 기대된다.
| 국가 | 무기체계(출력) | 개발사 | 상태 |
|---|---|---|---|
| 대한민국 | 천광(20kW→100kW) | 국방과학연구소·한화 | 2024년 실전 배치 완료, 블록2·3 개발 중 |
| 미국 | HELIOS(60kW) | Lockheed Martin | 미 해군 구축함 탑재 |
| 이스라엘 | Iron Beam(50kW) | Rafael | 2024년 실전 배치 완료 |
| 영국 | Dragonfire(50kW~) | MBDA, Leonardo | 2030년 전후 배치 예상 |
2. 미국 BEAD 프로젝트 – 60조원 광통신 인프라 수혜
BEAD(Broadband Equity, Access, and Deployment)는 미국 농촌 및 저소득 지역에 약 425억 달러(약 60조원)를 투입하는 광대역 통신망 구축 사업이다. 2025년부터 본격적인 자금 집행이 시작되었다.
대한광통신은 2025년 1분기 미국 현지 광/전력케이블 제조업체 INCAB을 인수함으로써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 적용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다. 3Q25부터 INCAB을 통한 BEAD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3. AI 데이터센터 광섬유 수요 급증
글로벌 광케이블 제조사인 코닝(미국)은 AI 데이터센터 증설의 영향으로 광섬유 수요가 기존 대비 5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GPU는 대규모 병렬 처리를 수행하기 때문에 직렬 처리 CPU보다 약 5배의 광섬유가 소요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광섬유 케이블 시장은 2024년 약 128억 달러에서 2029년 192억 달러로 연평균 8.5% 성장이 전망된다(Mordor Intelligence). 대한광통신은 코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AI향 광케이블 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4. MV·LV 전력케이블 미국 수출 – 신규 매출원
기존 OPGW 중심의 전력 케이블 사업에서 나아가, MV(중전압 1kV~35kV) 및 LV(저전압 1,000V 이하) 전력케이블의 미국 수출 인증을 완료했다.
OPGW가 전력선 보호 및 광통신에 특화된 반면, MV·LV 케이블은 전력을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변전소~산업/가정에 이르는 더 넓은 전력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는 고객사에 대한 종합 전력 솔루션 공급자로의 포지셔닝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확장이다.
대한광통신 배당금 및 주주환원 정책
대한광통신 배당금 현황
대한광통신 배당금은 현재까지 지급된 바 없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영업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대한광통신 배당금 지급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DPS(주당 배당금)는 해당 기간 동안 0원을 기록했으며, 배당수익률 역시 0.0%다.
다만 2025년 3분기 턴어라운드, 2026년 영업이익 201억원 흑자전환(SK증권 추정)이 현실화될 경우, 향후 대한광통신 배당금 지급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현재 회사의 자본 정책은 수익성 회복 및 미국 사업 기반 강화에 집중되어 있으며, 안정적 이익 창출 궤도 진입 이후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 대한광통신 배당금(DPS, 원) | 0 | 0 | 0 | 0 | 0 |
| 배당수익률(%) | 0.0 | 0.0 | 0.0 | 0.0 | 0.0 |
| 배당성향(%) | N/A | N/A | N/A | N/A | N/A |
대한광통신 배당금 정책의 변화를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2026년 흑자전환 여부와 그 이후의 이익 지속성을 중요한 판단 지표로 삼아야 한다. 현 시점에서 대한광통신 배당금보다는 사업 턴어라운드에 따른 주가 상승이 핵심 투자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 : 재무 분석
1. 재무 건전성 체크 (공시 기준)
| 구분 | 2022 | 2023 | 2024(제51기) | 2025년 3분기(제52기) |
|---|---|---|---|---|
| 자산총계(억원) | 2,521 | 2,348 | 2,097 | 2,194 |
| 부채총계(억원) | 1,466 | 1,588 | 1,688 | 1,498 |
| 자본총계(억원) | 1,055 | 760 | 408 | 695 |
| 부채비율(%) | 138.9 | 208.9 | 413.5 | 215.5 |
| 유동비율(%) | 124.4 | 98.1 | 69.8 | 79.5 |
| 단기차입금(억원) | 516 | 574 | 1,170 | – |
2. 재무 리스크 평가
유의 사항: 재무 지표상 몇 가지 중요한 리스크가 확인된다. ①2024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413.5%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②2024년 유동비율이 69.8%로 1 미만으로 하락하여 단기 유동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③2024년 당기순손실이 56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익잉여금 결손이 누적되고 있다.
다만 긍정적 측면도 있다. 2025년 3분기 공시 기준 자본총계가 695억원으로 2024년(408억원) 대비 크게 회복되었는데, 이는 유상증자 및 자본 재편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발행주식수도 2024년 7,500만 주에서 2025년 1억 952만 주로 증가했다.
즉 유상증자가 실시된 것이 확인된다. 투자자는 이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하며, 향후 추가 증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INCAB 인수 자금 조달 등으로 차입금이 늘어난 점은 부정적이나, SK증권 전망대로 2026년 영업이익 200억원대의 흑자전환이 실현될 경우 재무 구조 개선 흐름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기적으로는 현금흐름과 차입금 상환 능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3. 광섬유 판가 리스크
회사의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글로벌 광섬유 판가다. BEP(손익분기) 달성이 가능한 광섬유 판가는 평균 약 $6/km 수준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중국발 공급과잉 해소와 미국의 대중국 무역 제재 강화 영향으로 광섬유 수출 단가가 반등하고 있어, 수익성 회복의 근거가 되고 있다.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 :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①국내 유일 수직계열화: 코어 모재부터 광케이블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원가경쟁력 및 기술 독립성 측면에서 독보적이다.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장 핵심적 근거다.
②방산 레이저 모듈 독점: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모듈 국내 유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천광 레이저 대공무기 핵심 부품 국산화에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다.
③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미국, 유럽(프랑스), 스페인에 자회사·합작법인을 보유하며, 2025년 INCAB 인수로 미국 현지 생산 기반까지 갖추었다.
④50년 기술 축적: 1974년 설립 이래 광통신 분야에 특화된 장기 기술 축적과 고객 관계를 보유하고 있다.
약점 (Weaknesses)
①지속적 영업 적자: 2020~2024년까지 2022년(흑자전환)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재무 구조 악화로 차입금 부담이 크다.
②높은 부채비율: 2024년 말 기준 부채비율 413.5%, 유동비율 69.8%로 단기 유동성 리스크가 상존한다.
③유상증자 실시: 자본 확충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 것이 확인되며, 주주 가치 희석이 발생했다.
④소형 생산 Capa: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광케이블 업체 대비 생산 Capa가 작아 대규모 수주 대응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기회 (Opportunities)
①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광케이블 및 전력케이블 수요가 구조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의 핵심 모멘텀이다.
②미국 BEAD 60조원 사업: INCAB 인수로 BABA 요건을 충족, 미국 정부 보조금 기반 대규모 광대역 사업에 참여 가능한 구조를 갖추었다.
③레이저 무기 시장 폭발 성장: 드론 위협 일상화로 레이저 대공무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만 2029년 1.2조원으로 성장 전망.
④미국 대중국 무역 제재: 중국산 광케이블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로 미국 시장에서 한국 업체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개선된다.
⑤재생에너지·전기차 확산: 전력망 현대화 필요성 증대로 OPGW 및 전력케이블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협 (Threats)
①중국 공급과잉: 중국 내 광섬유 생산 능력 과잉으로 글로벌 광섬유 판가 하락 압력이 상시 존재한다. BEP 달성 판가($6/km) 미회복 시 수익성 개선 지연 가능성이 있다.
②트럼프 행정부 정책 불확실성: BEAD 예산 집행 및 무역 정책 방향에 따라 미국 사업의 실현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③방산 사업 일정 리스크: 레이저 무기 국산화는 방위사업청의 전력화 계획 및 예산 배정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④환율 리스크: 전체 매출의 약 60%가 수출에서 발생하므로, 원화 강세 시 수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
⑤글로벌 경쟁 심화: 코닝, 스미모토 등 글로벌 대형 경쟁사들도 AI향 수요 대응을 위한 공격적 증설을 진행 중이다.
대한광통신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대한광통신 목표주가 – 증권사 리포트 정리
| 증권사 | 발간일 | 투자의견 | 대한광통신 목표주가 | 기준 주가 |
|---|---|---|---|---|
|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 2024.09.13 | 목표주가 미제시(기업 소개 보고서) | – | 927원 |
| SK증권 | 2025.07.08 | Not Rated | – | 948원 |
현재까지 공개된 증권사 보고서 기준으로 대한광통신 목표주가를 공식 제시한 곳은 없다. SK증권은 “Not Rated(목표주가 미제시)” 상태로 기업 분석을 시작했으며, 향후 실적 개선 추이에 따라 커버리지 개시 및 대한광통신 목표주가 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주가 및 밸류에이션
2026년 3월 13일 기준 대한광통신 주가는 7,400원, 시가총액 약 9,767억원이다. 2025년 3월 저점 399원에서 약 1년간 무려 18배 이상 폭등한 상황이다. 이는 레이저 방산 사업 기대감 + 광통신 사이클 턴어라운드 + BEAD 수혜 등 다수의 모멘텀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SK증권(2025.07.08) 기준 2026년 예상 매출액 2,548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에 대한광통신 목표주가를 PSR 기준으로 역산하면, 2025년 7월 기준 시가총액(약 1,040억원) 대비 현재(2026년 3월 기준 약 9,767억원)는 이미 2026년 매출의 3.8배(PSR 기준)에 해당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한광통신 목표주가 산정에 있어 방산 사업 성공 프리미엄이 선반영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대한광통신 목표주가에 대한 신뢰성 있는 밸류에이션을 위해서는 ①2025년 3분기 실질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확인 ②방산 레이저 모듈 수주 계약 공시 ③INCAB을 통한 BEAD 수주 실적 가시화 등 세 가지 팩터를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 : 투자자를 위한 추가 정보
1. 주식 기본 정보 (2025년 7월 기준)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010170 (KOSDAQ) |
| 업종 | 기술하드웨어와장비 |
| 발행주식수 | 약 10,951만 주 |
| 액면가 | 500원 |
| 52주 최고가(2025년 7월 기준) | 1,097원 |
| 52주 최저가(2025년 7월 기준) | 464원 |
| 60일 평균 거래대금 | 약 10억원 |
2. 투자 시 핵심 체크포인트
긍정 시나리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확인 → 2026년 레이저 모듈 양산 수주 공시 → BEAD 관련 INCAB 대형 수주 계약 → 정식 커버리지 증권사 출현 및 대한광통신 목표주가 상향. 이 시나리오가 진행될 경우 현재 주가의 정당화 근거가 강화된다.
부정 시나리오: 광섬유 판가 재하락(중국 공급과잉 재발) → BEAD 예산 삭감 또는 지연 → 방산 전력화 일정 연기 → 추가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희석. 2026년 3월 현재 주가가 2025년 7월 대비 약 8배 이상 급등한 상태인 만큼,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유의해야 한다.
3. 글로벌 광케이블 시장 성장 전망
글로벌 광섬유 케이블 시장은 2024년 약 128억 달러에서 2029년 약 193억 달러로 연평균 8.5% 성장이 전망되며(Mordor Intelligence), 북미 광케이블 시장도 2023년 47억 달러에서 2030년 84억 달러로 같은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AI, IoT, 스마트 그리드를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 확장의 수혜가 대한광통신 주가 전망을 중장기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적 성장 동력이다.

본 자료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용 정보일 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작성자는 독자의 투자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