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국제학교 세인트조셉 ISP 헬프국제학교-2025년 A레벨 IGCSE 성적

가든국제학교, 앨리스스미스국제학교, BSKL, 세인트조셉국제학교, ISP, 헬프국제학교, Sri KDU국제학교에 대한 2025년 A레벨, IGCSE 성적에 대해 알아보자. 이들 7개교가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순위(KL 기준)라고 봐도 무방하다.

2025년 A레벨 성적에 따른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순위

2025년 A레벨 성적에서 A*-A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가 말레시이아 국제학교 순위에서 앞서는 것으로 평가했다.

학교A*-AA*-BA*-C비교
(1)가든국제학교66%85%94명 응시
(2)세인트조셉국제학교61%78%94%
(3)헬프국제학교60%81%91%
(4)BSKL53%
(5)앨리스스미스국제학교47%71%
(6)ISP국제학교42%65%82%
(-)Sri KDU 코타 다만사라미공개

가든국제학교는 요즘 가장 공격적으로 공부를 하는 곳이다. 앨리스스미스국제학교, BSKL과 함께 영국계 3대장 학교에 걸맞는 성적을 내고 있다. 백인 비율이 다른 두 학교에 비해 낮아서 공부를 더 잘한다. 그만큼 덜 인종이 섞여 있는 측면은 있다.

세인트조셉국제학교의 경우 A레벨 평균 통계는 좋아 보이지만 상위학생 층이 너무 얇았다. 4A*가 겨우 1명, 3A*-1A가 10명이었다. 그 뒤를 3A* 1명이 이었다. 이 정도면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아니다.

BSKL과 앨리스스미스국제학교와 ISP는 A레벨 시험에서 거의 망했다. 이 정도 망한 수준은 본 적이 없다.

헬프국제학교의 경우 한국인 남학생 2명이 A레벨 과목을 무려 6과목, 5과목을 치러 학교 홈페이지 톱을 장식했다. 나머지 학생들은 거의 4과목을 시험쳤다.

6과목을 치르고 SASMO 수학 골드에 빛나는 학생은 홍콩대 4년 장학생으로 갔다. 홍콩대는 A레벨로 4년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 IB만 44점 이상 기록자에게만 4년 장학금을 줘왔는데, 대단하다. 또 5과목 시험 학생은 A레벨 AS 수학 등 수학 3과목에서 세계 톱을 기록했으나 KAIST에서는 고배를 마셨다.(역시 KAIST는 A레벨을 너무 뽑지 않는다. 1년에 1~2명 뽑는데, 이 보다 더 무시무시한 스펙을 쌓은 학생이 있었으리라.) 그러나 서울대를 합격해 역시 서울대는 타이틀(세계톱)을 좋아함을 증명했다.

A레벨로 KAIST를 뚫기 힘들다는 게 다시 한번 확인됨에 따라 IGCSE 수학에서 세계톱을 기록한 한 헬프국제학교 여학생의 경우 다른 IB학교로 장학금을 받고 옮기기도 했다.

Sri KDU 코타 다만사라의 경우 A레벨 전체 평균은 밝히지 않았지만, 최고 성취학생(top achiever)으로 2명을 발표했는데, 그다지 높지 않다. 4A* 1명까지는 휼륭했는데, 2등이 3A였다. 망했다는 얘기이다.

2025년 IGCSE 성적에 따른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순위

IGCSE는 최소 5과목 이상 C 학점을 받아야 PASS 되는 중학교 졸업 자격 시험이다. 조금 공부를 하면 9, 10과목 정도 치게 마련이다.

학교A*-AA*-BA*-C비고
(1)세인트조셉국제학교77%91%97%
(2)앨리스스미스국제학교76%87%A* 57%
(T3)가든국제학교70%90%
(T3)앨리스미스70%
(5)헬프62%81%93%
(6)Sri KDU 코타 다만사라60%81%92%A* 33%
(7)ISP국제학교57%81%92%

1위를 차지한 세인트조셉국제학교의 경우 상위 학생의 층은 또다시 얇았다. 명문학교에서 흔하게 발로 치이는 9A*가 단 한명도 없었다. 가든국제학교, 헬프국제학교, Sri KDU에는 전교 40등 안에 명함을 내밀지 못함을 의미한다.

8A*-2A 1명, 8A*-1A 7명이 최상위 그룹이었다.

가든국제학교의 경우 이번에는 얼굴과 성적을 개별적으로, 아직까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헬프국제학교의 경우 최근 들어 A*인지 A인지를 밝히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13과목(즉 다른 학교 표기법대로라면 13A*/A)에 4명이 도전했고, 12과목 9명, 11과목 13명, 10과목 4명, 9과목 12명이 시험을 쳤다. 결국 9과목 이상에 42명이 도전했었다.

이 가운데 12과목 도전 학생 중에 IGCSE 애드매스 세계 톱 여학생 한명이 있었고, 9과목 도전 학생 중에 IGCSE 애드매스 세계 톱 여학생 한명 등 총 3명이 있었다.

이렇게 시험을 많이 치는 이유는 A레벨 또는 IB과정을 갈 때 장학금을 염두에 두는 경우와 IB과정을 갈 때 문과 지망생은 이과 과목을, 이과 지망생은 문과 과목을 추가로 선택해서 예습을 해둬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IB의 경우 제2외국어까지 있기에 과목 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영어도 퍼스트 랭귀즈, 리터러처 등 2과목을 해야 해서 과목은 필연코 늘어난다.

하지만 헬프국제학교도 큰 단점이 있다. 세컨더리 학생들의 텃세가 매우 세고, 학교 당국이 초등학교까지 포함해 한 반에 두 명 정도 스페셜 에듀케이션이 필요한 학생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실제 그렇게 투입해 면학 분위기가 흐려지고 있다. 소리를 지르거나, 질문을 독점하는 아이들, 여자 아이들 스커트를 들추는 아이들 등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Sri KDU 코타 다만사라의 경우 원래 시험 과목 많이 치기로 유명했는데, 올해는 그 열기를 헬프가 받았고, Sri KDU는 조금 자제한 듯하다.

13과목(12A*-1A) 4명, 11A* 3명, 11A*-1A 11명 등 9과목 이상 도전한 학생이 모두 33명으로 집계됐다.